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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취미생활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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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관련 글을 엄청 오랜만에 쓰는 것 같네요.

얼마전에 영화보러 갔는데, 당연스럽게 팝콘을 먹었는데요.

그러다가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팝콘은 언제부터 먹었을까요?

어떻게 발견되었을까요? 정말 이렇게??

동막골 영화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인데요.

과연 팝콘의 시작은 언제였고,

어떻게 이렇게 퍼져나간 것일까요?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한번 팝콘은 언제 시작되었고 어떻게 발전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Since 4700 BC

생각보다 인류가 팝콘을 먹은 역사는 엄청 오래되었습니다.

이럴 수 있었던 이유는 인류가 옥수수를 재배한 것이 엄~~청 오래되었기 때문입니다.

옥수수는 약 9000년 전부터 멕시코 근처에서 재배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해서 먹기 시작했는데요.

팝콘 역시도 그 중 하나로, 현재까지 발견된 자료로는

기원전 4600년 페루에서 최초의 팝콘이 발견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옥수수는 재배가 쉽고 양이 많아서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되는 과정에서 팝콘도 등장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2. 값 싼, 모두의 간식

저렇게 오래된 역사를 가진 팝콘이 대중에게 빠르게 퍼진건 1880년대 입니다.

당시 시카고에서 과자를 판매하던 Charles Cretors

팝콘머신을 만들고 값싸게 팔기 시작하면서 대중에게 퍼져나갔습니다.

 심지어 대공황시기에도 5~10센트라는 싼 가격으로

다른 사업들이 모두 망해가는 와중에도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서

힘든시기의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미국인들의 팝콘 소비는

이전의 3배를 넘어서면서 팝콘은 더욱 대중적인 음식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과자로 대중이 좋아하던 팝콘은 어떻게 영화관에 들어왔을까요?

팝콘을 영화관에 들인 것은 1938년 영화관을 하던 Glen W. Dickson입니다.

그는 최초로 자신의 영화관 로비에 팝콘기계를 들여놓았고,

그것이 엄청난 인기를 얻어 대중적으로 퍼져나간 것입니다.


3. 선택의 폭은 다양~~~하게

예전에는 그저 영화관에서 '팝콘 주세요' 했는데,

언젠가부터 우리는 '캬라멜 팝콘 주세요.' 라거나 '치즈 팝콘 주세요.'라며

맛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2014년 기사를 보면 cgv에서 팝콘 매출로만 연간 1400억의 수익을 봤다고 합니다.

(출처 :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8054)

이처럼 팝콘의 수익이 증가하면서 더 많은 종류의 팝콘이 나오게 되고

그런 그들의 노력이 더 많은 수익을 불러오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젠 단순한 팝콘이 아닌 취향에 따른 다양한 팝콘을 즐길 수 있게 ㅁ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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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팝콘은 영화관에서는 당연스럽게 먹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이젠 영화관에서만 먹는 음식이 아니게 되었죠.

인간이 6000년 이상 먹어 온 음식 팝콘이

과연 어디까지 변하고, 언제까지 사랑받을지 관심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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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째인지는 까먹어서...
암튼 오랜만에 글 써보고 있습니다.

디지몬 수는 꽤 늘었습니다.
궁극체도 메탈가루몬이 늘었구요.
도감도 많이 채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들어가보니 이벤트 중이었네요.

강림이벤트로 퀘스트 말고도 더 있더군요.
디지몬은 헤라클래스 캅테리몬,
세라피몬, 바이킹몬, 피닉스몬(??)
이렇게 4종류.
그리고 퀘스트로는 메탈에테몬이었습니다.
궁극체가 부족하거나 도감 채우는 중이신 분들은
이 기회에 조각을 많이 모아놔야될 것 같습니다.
물론 진화재료가 부족해서 조각이 있어도 진화는 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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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배부합니다. 토요일 저녁 10시까지

댓글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확인 후 초대장 배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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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한동안 정말 재밌게 봤지만, 지금은 휴재로 쉬고 있는

'월드트리거'를 보다가 더 관심이 생기게 된 '증강현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이 '월드트리거'를 보면 중간부터 '랭킹전'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랭킹전을 보면서

'현실에서도 군인들이 증강현실로 훈련을 하지는 않을까?' 라는

의문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 랭킹전이 연습에 있어서는 나쁘지 않아보였거든요.

심지어 최근에 이런 기사도 봤습니다.

'미 해병대, 증강현실 고글로 전쟁 시뮬레이션 훈련'

저도 생각하는걸 역시나 더 똑똑한 사람들도 생각했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증강현실'에 대해서 알아보고

비슷하지만 다른 '가상현실'에 대해서도 조금, 쪼~~~금 알아보겠습니다.


1. 가상현실(VR)

먼저 증강현실과 비교되는 가상현실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가상현실 역시도 만화나 애니에서 많이 다뤄집니다.

특히나 '소드아트온라인'이 '가상현실'을 다룬 애니 중 원탑을 달린다고 볼 수 있죠.

하지만 아십니까? 우리나라에서 '소드아트온라인'이 나오기 10년도 전에

가상현실을 다룬 만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유레카'입니다.

소드아트온라인은 2012년 발매, 유레카는 2000년 발매입니다.

약 12년 먼저 발매가 되었죠.(시대를 앞서 가는 한국)

아무튼 가상현실이란 우리가 현실에서 느끼는 모든 것들을

가상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고 볼 수 있죠.

영화로는 '매트릭스'를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 글에서는 간단히 다룰 예정이기에,

새로운 세상을 새롭게 구축하는 것이 가상현실이다.

라고 간단히만 알면 될 것 같습니다.


2. 증강현실(AR)

증강현실은 간단히 말하자면 현실에서 정보를 추가하는 것입니다.

한 때 붐을 일으켰던 '포켓몬 고'가 대표적인 예죠.

현실을 기반으로 정보를 추가하기 때문에 최초부터 구축해야하는

가상현실보다는 설정해야되는 정보값이 적기 때문에 더 쉬워보이기도 하고

사람들이 느끼는 이질감도 적습니다.

증강현실은 현재에도 적지않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동쪽의 에덴'이라는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프로그램 '에덴'도 이젠 먼 미래가 아니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네이버'에서 운영중인 '스마트렌즈'가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에덴'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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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증강현실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물론 아직은 적용된 범위가 적지만

처음 얘기한 것처럼 군에서도 적용이 되고 있고,

점차 우리가 사용하는 증강현실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은 증강현실이 적용되면 어떤 형태로 적용되었으면 하시나요?

빠른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상상한 것들 이상이 

생각보다 빨리 발명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것에 발 맞춰서 우리의 의식이나

법률 및 제반사항들이 미리 준비되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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