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5.27 23:30

4월 배부 초대장들을 배부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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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5.08 22:01

제 글이 보통 리뷰이긴한데, 구매 후기는 별로 없었는데요.

이번에 어쩌다보니 또한번 구매 후기를 적게되는 제품이 생겼습니다.

바로 스마트워치 중 아날로그 느낌이 충만한 '가민 vivomove HR'입니다.

" 디자인 ~

디자인을 먼저 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가민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어떤 기능보다도 디자인에 있으니까요.

디자인은 보시는 바와 같이 아날로그의 느낌이 충만합니다.

다른 스마트워치들이 점차 디지털 시계처럼 변해가고 있는데요.

그런 변화에 역행한다고 볼 수 있죠.

그래서 아날로그를 그리워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좋은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시침과 분침을 사용하는 아날로그 시계로 사용가능하구요.

필요시에는 밑 부분에 있는 스크린으로 스마트워치로 사용 가능합니다.

" 기능 ~

기능은 좀 아쉽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타 요즘 나온 삼성 기어나 그런 제품에 비해서는 스마트함이 부족합니다.

몇 가지 알람, 운동에 치중된 기능들 외에는 별로 스마트하지는 않거든요.

하지만 가민이 이 제품을 낸 이유가 운동에 중점을 두었다는 것을 염두해보면,

본인들이 원했던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심박수, 걸음량, 칼로리 소모, 카톡 알림 등의 스마트 기능들이 있습니다.

" 총평 ~

간단하게 총평을 해보자면, 스마트함에 치중하기보다는

아날로그의 감성이 충만한, 아날로그에 스마트함을 추가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 나온 스마트워치들은 그것 자체로도 충분히 스마트 기기로 운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말 그대로 보조하는 느낌의 스마트 기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운동용 이라는 본래의 기능에 충실하고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제품!

그 두가지만으로 만족하신다면, 충분히 사셔서 만족할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은... 가격이 30만원이 넘어서 약간 부담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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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4.21 20:38

3월 배부 초대장들을 배부하려고 합니다.

현재 총 10장 남아있구요. 댓글에 비밀로 하고싶으신 주제와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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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3.2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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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2.18 08:25

이번 글은 저번에 마무리 하지 못한 자살을 주제로 써보려고 합니다.

이전 글에서는 자살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과 '자살론'을 바탕으로 자살을 분류했는데요.

혹시나 이전 글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타고 가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18/01/30 - [기타정보 및 잡글] - 모두에게 슬픈 선택, '자살' - ①

이번 글에서는 자살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예방법으로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사회적 인식

사회에서는 자살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요.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살은 좋지 않다' 정도로는 인식하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시대와 상황에 따라서는 어떠한 자살은 의로움으로 또는

자신 또는 단체의 입장을 대변하는 수단으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몇가지 사회로 분류해서 그 사회에서는 자살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서구사회에서는 자살을 어떻게 인식하고 대응해왔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서양의 자살

서구사회에서 특히 고대 그리스에서는 자살에 대해서 이중적인 태도를 취했습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자살을 할 경우에는 정식 장례를 치르기는 커녕

오히려 시체의 손을 잘라버리는 형벌(?)을 행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에 해당이 되는건 고대 그리스의 노예에게만 해당되었습니다.

귀족들이 자살을 했을 경우에는 애국심 혹은 모욕을 피하기 위해 했다고 생각하며

손목을 자르는 그런 형벌을 하기는 커녕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고대 로마제국의 사상가이자 정치가 였던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나카는 

'인간은 육체에 구속되어 있지만 올바른 이성에 의해 인간답게 살아가며, 

죽음으로써 노예 상태로부터 벗어난다.'고 말할 정도로

노예가 아닌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추세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도 기독교의 전파로 변화를 맞이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겠지만 기독교에서는 자살을 죄악으로 보고있습니다.

이런 기독교적 인식이 생기게 된 것은 5세기 아우구스티누스 주교에 의해서 입니다.

주교는 당시 '자살은 자기 자신을 살인하는 행위이다.'라고 하여,

십계명에 있는 '살인하지 말라'라는 계명을 어기지 말라고 하며,

자살 하는 행위는 죄악이라며 자살을 금지하는 풍토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행동이 정치적 행동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그건 여기서 다루지 않겠습니다.

이러한 풍토가 지속되면서 서양에서는 자살이 죄악으로 여겨졌는데요.

그 뒤, 17세기가 되어 우울증이라는 개념이 생겨나고, 자살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생겨

자살을 죽음에 대한 권리로 해석하는 견해와 자살의 원인을 개인이 아닌

사회로 생각하는 견해들이 생기면서 더 이상 죄가 아닌 '병'으로 생각했습니다.

이처럼 서양에서 자살은 의로운 행동에서 죄악으로 그리고 병으로 인식이 변화됐습니다.

2) 동양의 자살

동양의 자살에 대한 인식은 주로 일본과 한국에서의 자살에 대한 인식을 볼 예정입니다.

위에 나온 사진은 경상남도 밀양시에 있는 '아랑각'인데요.

아랑사또로 드라마도 된 '아랑전설'에 나오는 아랑을 기리는 곳이라고 합니다.

먼저 우리나라의 자살의 인식은 옛 설화나 전설 등을 통해 유추해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자살에 대한 전설이나 설화가 많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간단히 생각해보면 고구려의 '호동왕자'와 위에 나오는 '아랑'과 임진왜란의 '논개'도 있죠.

앞서부터 생각해보면 '호동왕자'는 당시의 정치적인 다툼으로 자살을 택했다는 설이 있고,

'아랑'의 경우에는 자신의 정절을 지키기 위해 자살한 것으로 전해져 내려오죠,

그리고 '논개'의 경우에는 나라를 위해(?)라고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이처럼 자살의 이유는 다양했습니다. 과연 여기서 궁금한 것은

이러한 자살들을 당시의 사회에서는 어떻게 여겼을까 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조선시대부터는 유교적 정서가 강했습니다.

그 전의 경우는 쉽게 유추하기 어렵지만 유교적 정서 상, 자살은 불효로 여겼으며,

장례는 치뤄주더라도 선산에 뭍지 못한다거나 그런식으로 차이를 두었습니다.

하지만 정절을 지키기 위해 자결한 여성들의 경우에는 '열녀비'를 내리기도 했죠.

즉, 보편적으로 자살을 안 좋게 인식하고 있었으나, 상황에 따라서는 용납되었다는 것이죠.

일본의 경우에는 '할복'이라고 해서 자신의 결백함이나 명예를 지키는 자살의 방법이 있었죠. 

이처럼 동양에서는 자살에 대해서 서양처럼 죄악으로 여긴다거나 

그렇게 평가하지는 않았고, 어떠한 이유로 그러했는지 이유를 보고 판단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대로 올 수록 서양의 영향을 받아서 점차 이러한 인식이 변해갑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전에도 어느정도 금기 시 되었으나, 원인을 파악해보려는 반면,

현대의 경우에는 자살을 금기처럼 여기고, 숨기는 경향이 강해졌으며,

우울증이나 이런 정신적인 약함을 안 좋게 생각하는 풍토로 인해서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등은 최대한 숨기고 싶어하는 죽음의 형태가 되었습니다.

연예인들의 자살 등으로 인해서 자살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모두가 같이 풀어가야 할

문제라는 인식이 점차 생겨가고는 있으나, 여전히 그 정도는 미미하다고 생각됩니다.

여전히 정신적인 치료를 매우 좋지 않게 보는 인식은 변하지 않았고,

자살률은 여전히 OECD 1등을 석권한 뒤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자살을 단순히 터부로 볼 것이 아니라 병으로, 

치료하면 고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해서 자신의 힘듦을 숨기지 않고 해결했으면 합니다.

2. 자살의 예방

1) 사회의 노력

마지막에 동양의 자살의 인식에서 얘기한 것처럼,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뉴스로 아는 것처럼

우리나라가 2003년 부터 OECD 자살률 1위를 차지하고 2017년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2011년에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을 제정하였으며,

이를 근거로 '중앙자살예방센터'를 설립하여 자살률을 낮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꽤 늦은 대응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의 성과는 있습니다.

여전히 자살률이 1위인데 무슨 성과가 있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2016년 기준으로 2015년보다 자살자가 3.1% 감소하고, 2013년까지 증가해오던

10만명 기준 자살률도 2014년부터는 감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자살예방의 날'이라는 것을 만들어 나름 노력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높은 자살률을 보입니다.

2) 개개인의 노력

노인의 자살, 입시생의 자살, 생활고로 인한 자살,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등.

사회가 발전되고 더 복잡하게 얽혀갈수록 더 많은 자살의 원인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런 여러 원인들을 사회에서 모두 예방하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결국 자살을 하려고하는 당사자 옆에 있는 '우리'가 그들의 상태를 파악하고,

그들의 생각을 돌려서 위험한 생각을 하지 않도록 돌리는 것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전문가가 아닌 우리가 얼마나 도움이 되겠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보다 가까운 위치에서 우리는 그들을 관찰하고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훈계'가 아닙니다. 그저 '공감'과 '위로'가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특성 상 그들에게 훈계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여러분 옆에 있는 누군가가 힘들어 한다면, 

그들의 말을 듣고 공감하며 위로해주신다면 그들에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로 이전부터 이어오던 '자살'에 관한 글을 마무리합니다.

시작은 거창하게 알아보려고 했는데, 막상 알아보려니 자료가 생각보다 부실합니다.

통계청의 자료는 최신화가 안 되어있고... 여러가지 자료가 부족했습니다.

좀더 사회에서 심각성을 가지고 신경을 써줬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살에 관한 어록 하나를 쓰고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인생이란 소설은 끝까지 가 보지 않으면 희극인지 비극인지 알 수 없다.

그리고 자신이 소설의 주인공인지, 조연인지도 직접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처음 몇 쪽 읽고 별로라며 덮어 버리기에는 

인생이란 소설에 흥미로운 구석이 너무나도 많다.」

- 하지현,<청소년을 위한 정신의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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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2.11 15:16


초대장이 생겨서 배부를 합니다.

월요일 오후 5시까지 비밀댓글로 하시고 싶으신 내용이나

간단히 하고 싶으신 말을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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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1.30 01:43

이번 글은 어느사이에 우리나라가 OECD 1위를 하고 있는 항목.

하루 평균 36명이라는 너무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자살'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이런 주제를 잡게 된 이유는 바로 어떤 뉴스 때문입니다.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723

물론 자살에 관한 뉴스는 위의 뉴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또 어떤 연예인의 자살이 뉴스로 전해지고, 

OECD 통계 2003년부터 1위가 대한민국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자살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래서 자살이 무엇이고 우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간단히 알아볼까 합니다.


1. 개념

먼저 자살에 대한 용어적 정리를 살펴보면 '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음'으로 정의됩니다.

즉, 스스로가 스스로를 살해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죠. 

그래서 궁금해졌습니다. 과연 자살에 관해서 처벌 받는 것이 있을까?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자살에 관해서 처벌과 관련된 법률은 있긴하지만,

자신이 직접 저지른 행위에 대해서는 처벌관련 항목이 없는 것 같습니다.

즉, 타인의 자살을 돕거나 알고도 모른척 할 경우 방조죄는 성립이 되지만, 

자신이 자살시도를 했으나 미수에 그쳤을 경우 처벌을 받지 않는 것이죠.

다른 나라들의 사례를 보면 불법 혹은 우리와 같이 방조죄 성립이 대부분입니다.

먼저 미국의 경우를 보면 법률상으로는 불법이나 기소된 사례는 없었고,

영국의 경우에는 1961년까지는 불법으로 여겨졌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각 국의 자살과 법률의 관계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mentalhealthdaily.com/2014/07/24/is-suicide-illegal-suicide-laws-by-country/


2. 구분

위에서는 자살에 관해서 간단한 설명과 법률적 관계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다음으로는 자살의 종류를 구분해서 알아볼까 하는데요.

프랑스의 범죄학자이자 사회학자인 '에밀 뒤르켐'은 자신의 저서

'자살론'에서 자살을 총 3가지로 구분해서 설명했습니다.

제가 이해한 부분이 정확한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정리를 해보면,

1. 이기주의적 자살의 경우에는 사회적 고립감을 느낄 때 일어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자신이 어떠한 사회에 속해있을 때, 안정감을 얻습니다.

그리고 반대의 경우가 될 경우 불안감을 느끼게 되죠.

그래서 사람들은 다수를 구성하고 유행에 편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런 사람의 특성 상, 자신이 사회에서 떨어져나왔다고 느껴질 때,

사람은 이기주의적 자살을 선택한다고 보여집니다.

예로는 요즘 많이 증가하는 추세인 고독사같은 경우가 있을 수 있겠군요.

2. 이타적 자살은 사회를 더욱 견고히 하고자 하는 다수에 의한 강요적 성격이 강합니다.

위의 언급처럼 인간들은 사회구성을 유지하고자 하는데, 

문제 없이 유지되면 좋으련만, 간혹 어떠한 희생을 요구할 때가 있습니다.

외부의 공공의 적을 만들어서 구성원들의 단결을 강하게 하는 것처럼 말이죠.

이타적 자살은 이러한 필요에 의해서 사람들의 강요아닌 강요에 의해서 하는 자살입니다.

어찌보면 희생양?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3. 아노미적 자살이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는데요.

쉽게 얘기하면 사회의 불확실로 인한 혼돈과 불안 등으로 인한 자살입니다.

책에선 어떠한 사회적 규율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불안 등으로 인한 자살이라고 서술됩니다.

제가 간단히 이해하기엔 취준생들이 취업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 등으로 인해 선택하는 자살이 여기에 해당되지 않을까 합니다.



원래 이번 글에서 자살에 대해서 개념 정의와 구분, 과거와 현재의 자살 유형,

그리고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했는데....

막상 알아보니 자료가 너무 많아서 부득이하게 2개로 나눠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음 글이 '만화속지식'이 될지, 아니면 '자살'을 주제로 다시 쓸지 알 수가 없네요.

최대한 빠르게 정리해서 글을 쓸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7.12.20 20:40


엄청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글을 쉬게 되었는데요.


그 사이에 초대장이 생겨있더군요.

초대장이 필요한 분들은 토요일 오후 6시까지 비밀댓글 남겨주세요.


간단하게 본인이 만들 블로그에 대해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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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7.09.30 18:44

새롭게 쓰게 되는 글은 요즘 관심이 생긴 '라디오'에 관한 얘기입니다.


라디오 하면 요즘사람들은 이런걸 생각할 것이고

예전부터 라디오를 알던 사람은 이런걸 떠올릴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송신형태는 변했지만

청취자에게 여전한 감동을 주는 라디오에 대해서 알아보려합니다.


1. 라디오의 역사

먼저 여기서 얘기하는 '라디오'란 단순히 무선통신을 뜻하는게 아닙니다.

음성을 내보내서 우리가 생각하는 '방송'을 하는 것을 뜻하는데,

최초로 무선을 이용해서 음성전달 기술의 개발한 사람은 '레지날드 페슨든'입니다.

레지날드는 캐나다의 발명가로 1901년 무선으로 음성을 전달하는 기술을 개발합니다.


그로부터 2년 뒤 1903년 8월 13일 베를린에서 

First International Radio Telegraphic Conference가 개최되었습니다.

여기서 몇가지 중요한 사안들이 합의가 되었는데,

선박에서 사용하는 무선통신을 중심으로 8개의 사안에 관한 합의였습니다.

 그로부터 3년 뒤인 1906년 11월 3일 베를린에서

2차 International Radio Telegraphic Conference가 개최되었고

좀 더 세분화되고 구체적인 사안들이 논의되었습니다.


이런 무선통신에 관한 구체적인 사안들이 합의되고 토의되는 중

1906년 12월 24일 레지날드는 자신의 음성과 크리스마스 캐롤이 포함된

최초의 라디오 방송을 송출했습니다.


그가 시작한 라디오 방송의 전파력을 실로 대단했고, 

아마추어 무선 붐이 일어나며 라디오는 점차 부자들의 취미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렇게 무분별한 무선통신이 즐비하자 

미국에선 1912년 '라디오 법(The Radio Act)'를 개정하며 규제를 하는 한편,

1914년에는 아마추어 무선연맹(ARRL)을 조직했습니다.


그렇게 무선통신은 순풍을 타고 점차 발전을 해나가는 듯 했으나,

아마추어 무선연맹이 조직된 1914년 7월 28일 1차세계대전의 발발로 인해서

아마추어 무선통신은 금지가 되고 미국의 경우 해군이 무선통신을 독점하게됩니다.

다행히도 1918년 1차세계대전이 마무리되고

라디오 통신이 다시금 군이 아닌 대중들에게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크게 2가지로 나뉘게 되었는데,

유럽의 경우 무선통신을 공공 서비스로 국가 독점 방송사를 준비하는 한편

미국의 경우 개인 영리 사업으로 인식하여 상업적 방송이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미국은 1920년 11월 KDKA가 설립되어 최초의 '정규' 라디오 방송이 시작되었고,

영국의 경우 1920년에는 마르코니 무선회사에서 '실험'방송이 실시되었습니다.

이렇게 '정규' 라디오 방송의 시대가 도래하게 된 것입니다.


2. 라디오의 전파 및 변화

1920년 '정규' 라디오 방송이 시작된 이후 라디오는 급속도로 전파되기 시작합니다.

1927년에는 일제강점기 시기인 우리나라에도 라디오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1933년 '에드윈 하워드 암스트롱'이  FM을 이용한 송출 방식을 발명하기 전까지는

모든 라디오 방송을 AM으로 송출하였지만 FM이 발명된 뒤로는

조건에 따라서는 더 좋은 음질과 더 많은 양의 정보를 송출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사용된 아날로그 라디오도 새로운 방식에 뒤쳐지게 됩니다.


바로 디지털 오디오 방송에 등장에 의해서 말이죠.

1990년대에 들어서서 시험방송이 시작된 디지털 형식의 라디오는

기존 아날로그 방식에 비해 적은 주파수로 더 많은 방송 송출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로 전면 전환은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디지털로 전면 변환의 경우 초기자본이 많이 들어가는데

그에 비해서 크게 음질이 좋아지지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청취자 입장에서는 디지털을 크게 선호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송신자 입장에서는 적은 주파수로 많은 채널 송신이 가능하고

단순한 음성만이 아닌 다양한 자료(ex : JPEG)가 전송이 가능해서

잘 활용만 한다면 다양한 방식의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보이는 라디오와 같은?


그리고 점차 1인 방송이 늘어가는 추세에서

여러 방식의 방송이 늘어가고 있는데 그중에서는 아주 적은 수지만

잔잔한 라디오 방송이라던가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방송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한 때의 추억이고, 신세대들에게는 새로운 감성인 라디오.

변해가는 라디오가

어른들에게는 새롭게, 신세대들에게는 익숙한 방송으로 자리잡아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연결해주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6.05.02 15:08

엄청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한동안은 이렇게 조사하고 글을 쓰는 것은 안하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시간이 남고, 이런 조사가 더 재밌기에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트럼프의 '다이아몬드'에 그려진 인물들을 알아볼텐데요.

다들 아시는 것처럼 '다이아몬드'는 '돈' 또는 '상인'을 의미합니다.

근데 조사해본 인물들은 누구도 '돈'이 많았던 '상인'은 아니였습니다.

어떤 공통점이 있을지 고민해본 결과,

그들은 당대, 대중들에게 혹은 어떤 인물에게 사랑받던 '보석'인 존재였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과연 그들은 누구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인'이라기 보다는 '보석'이었던 그들>


1. King - Caesar

언제나처럼 첫 순서는 King입니다.

'다이아몬드'에 그려진 인물은 '브루투스, 너마저'로 유명한 '카이사르'입니다.

솔직히 '카이사르'라는 이름보다는 '시저'로 알고있는데요.

그 이유는 그의 이름을 영어식으로 표현하면 'Gaius Julius Caesar'로

'가이어스 줄리우스 시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라틴어로 표기는 'Gaius Iulius Caesar'로 '가이우스 율리어스 카이사르'입니다.

아무튼 그는 이미 대중들에게 익숙하고 유명합니다.

드라마 '로마'에서 등장하듯이 여러 문화매체로 그가 거론되었으며,

각 개개인의 이름은 모를 수 있으나, 로마의 '삼두정치'는 상식으로 알고 있으니까요.

이처럼 유명한 그에대해서 조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의 집안은 미의 여신 '비너스'의 아들,'아이네아스'의 후손을 자칭하는 귀족입니다.

그의 이름 중 '카이사르(Caesar)'는 가문 이름으로 물려받은 것인데,

그의 조상 중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난 사람이 있는데, 그로인해 

라틴어로 '자르다'라는 의미의 'caedere, caes-' 단어와 유사한 형태입니다.

그가 로마의 권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기 전에,

그의 나이 16세에 신관으로 임명받아 신관이 되기위해서, 어린시절 약속한

평민 여자와의 혼약도 파기하고 귀족 집안의 딸과 결혼했으며,

정치인으로 정치에 입문하기 전까지 몸 담았던 군대에 입대하게 된 이유는,

그의 신념이나 애국심보다는 그가 내전에 휘말려 로마 외부로 도주한 뒤

로마에 돌아오는 조건으로 군에 입대를 하게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고, 그가 정치에 입문한 첫 행보는 집정관 선거입니다.

'카이사르'는 당시 집정관 선거에서 정치가 '키케로'에게 지지를 호소했고,

다른 후보들 역시 뇌물을 사용한다거나, 당시 주류 세력이 뒤를 봐주는 등 

그다지 깨끗하지 못한 선거를 거쳐 집정관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키케로'는 혹시나 제 블로그에서 글을 읽으셨으면

아실 수도 있는 인물로, 꿈에 대해서 당시의 지배적인 영적인 현상이라는 여론과 달리

개인의 경험이나 생각이 반영되었다고 주장한 인물입니다.

이런 꿈에 대한 중세시대의 해석은 아래 링크를 타시면 볼 수 있습니다.


2016/03/21 - [기타정보 및 잡글] - <이상 실현을 이루는 가상현실, 꿈 - ②> 중세 이전 꿈에 대한 해석 : 영혼의 경험?


이 뒤로는 그가 삼두정치를 거치고 '갈리아 전쟁'을 통해 영토를 확장시키고,

내전을 거쳐 로마의 최고 권력자로 등극하게 됩니다. 그 뒤에 암살당하게 되는데,

암살당하면서 그가 외쳤다는 '브루투스, 너마저...'는 실재로는 역사적 근거가 없으며,

'셰익스피어'의 희곡에서 등장했고, 그로인해 유명해져서 저런 말을 하며 

죽은 것으로 와전되었다고 합니다. 


'카이사르'여서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삼두정치에 관한 내용은 조금 뺐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 Queen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 Queen -Rachel

두번째 인물은 한글로 적으면 꽤나 많은 인물들이 혼동을 할 것 같은데요.

저렇게 적혀서 '레이첼'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라틴어라서 '라헬'로 읽습니다.

'라헬'이라는 이름은 엄청 유명하죠. 물론 좋지 않은 의미입니다만...

월요일에 연재되는 웹툰 'Tower of G○d'에 동명이인이 악역으로 등장하기 때문이죠.

여기서 말하는 '라헬'은 구약 성서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로 '요셉'의 어머니입니다.

그녀의 남편은 '야곱'으로 그는 그녀를 처음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그녀와 결혼하기 위해서 그는 그녀의 아버지 '라반'에게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아버지는 "7년 일하면 결혼을 허락한다"라고 약속하죠.

그래서 '야곱'은 7년동안 열심히 일을 합니다. 그리고 끝내 결혼을 하게 되지만,

알고보니 배우자로 등장한 것은 '라헬'이 아닌 그녀의 언니 '레아'였습니다. 

웹툰에 등장한 그 캐릭터의 '통수' 성질은 여기서 모티브를 얻었을지 모릅니다.

아무튼 그는 분개했고, '라반'에게 따지자,

'라반'은 언니보다 먼저 결혼시킬 수 없었다며, 7년 더 일을 하면 결혼시켜준다고 하죠.

결국 '야곱'은 총 14년동안 일을 해주었고, 결국 '라헬'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

'라헬'은 '레아'가 아이를 낳자 자신 역시도 아이를 낳아야한다며 서두릅니다.

하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았고, 자신의 여자 노예 '빌하'에게 '야곱'의 아이,

'댄'과 '나후타리'를 낳게 하고 자신의 아이인 것처럼 합니다.

물론 그 뒤에 '요셉'을 낳기는 합니다만, 여기서도 그 캐릭터의 '통수'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행동을 하는 인물입니다.


'라헬'은 '창세기'에서 '야곱'이 무려 14년동안 무보수로 일을 해주면서까지

결혼을 하고 싶은 대상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그럼 마지막 Jack은 누구일까요?


3. Jack - Hektor

'다이아몬드'의 마지막 인물은 '트로이전쟁'에서 활약한 영웅이자, 

그리스·로마 신화를 통틀어서 순수 인간 중 가장 강한 영웅 '헥토르'입니다.

'헥토르'는 여신들의 알력 다툼에 희생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여신들이 '황금사과'를 놓고 다투어서 '트로이전쟁'이 일어나 사망했기 때문이죠.

'트로이전쟁'에서 '헥토르'는 이상적인 영웅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뛰어난 장수와 쟁쟁한 용자들이 있는 그리스군에 비해 

트로이군에는 내세울만한 인물없이 '헥토르'를 필두로 무려 10년 간 전쟁을 치룬 것,

국가와 가족 그리고 규범 등을 위해 싸우는 모습이 높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트로이전쟁'에서 그는 라이벌이라고 부를만한 적수 '아이아스',

'아킬레우스'의 친구 혹은 애인으로 표현되는 '파트로클로스'를 죽이는 등 공을 세우죠.

하지만 '파트로클로스'의 죽음으로 분개한 '아킬레우스' 손에 죽임을 당하고,

마차에 묶여 끌려당하는 시체를 훼손당하는 수모를 겪습니다.

하지만 '아킬레우스'가 사적인 감정에 휘둘리는 반면에

'헥토르'는 국가와 가족을 중시했고, 그런 그의 모습이 로마인들로 하여금

자신들을 '트로이의 후예'로 칭할 정도로 인상깊었고 높이 평가하게된 원인입니다.


이처럼 '다이아몬드'에 그려진 세 인물을 모두 알아봤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카이사르', '라헬', '헥토르' 모두 '상인'은 아니고,

'돈'과 큰 인연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 세 명 모두 대중들 혹은 누군가에게는 '보석'처럼 여겨지는

사랑받는 인물이었다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뭐... 블로그 글이다보니 끼워맞춘 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들이 '보석'처럼 사랑받았다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드디어 '플레잉카드 인물'들도 '클로버'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조사하다보니 생각보다 알아볼게 많은 주제더군요.

다음에는 '클로버'의 인물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혹시나 이전에 '하트'의 인물들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2016/04/11 - [기타정보 및 잡글] - <그들은 누구인가 - ②> '성배'를 지키는 사람들,'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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