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익숙한 스테디셀러 느낌, '파이브 피트(Five feet apart)'
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리뷰해볼 작품은 올해 개봉한 영화 '파이브 피트'입니다. 원래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는데요. 인스타를 뒤지다가 이 영화 짤을 보게되었는데요. 이런 짤이었는데, 보니까 익숙한 배우더라구요. 이전에 리뷰했던 '리버데일'에 출연하는 '콜 스프로즈'라는 배우인데, 리버데일에서 꽤나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아서 이 영화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길지않고 가볍게 본 영화라서 간단히 리뷰해보도록 할게요. 「 줄거리(Story) 」 같은 병을 가진 사람끼리는 6피트 이하로는 접근할 수 없는 병 , '낭포성 섬유증(CF)'. 이 병을 앓고 있는 두 명의 남녀 '윌'과 '스텔라'가 이 영화의 주인공입니다. '스텔라'는 투병생활..
영화·드라마 감상
2019. 11. 4.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