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 감상 및 리뷰] '블리치' 소개 및 감상
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리뷰하는 작품은 한 때는 '원나블'이라고 불리면서 거의 3대장이라고 불러도 부족함이 없던 작품. 하지만... 박수칠 때 떠나지 못하고 아쉽게 끝나버린 작품. '쿠보 타이토' 작가의 '블리치'입니다. 「 줄거리(Story) 」 평소에 귀신 같은 것을 잘 보는 평범한(?) 고등학생 '쿠로사키 이치고'. 보이는 귀신들로 인해서 아픈 상처도 있지만, 이제는 적응하고 귀신이 보이는 일상이 평범해져가고 있는데. 어느날 한 번도 본적이 없었던 '사신'이라는 존재, '쿠치키 루키아'가 나타나고, 그 과정에서 '호로'라는 존재를 알게됩니다. 중간에 어떤 사고를 통해서 '이치고'가 더이상 싸울 수 없는 '루키아'를 대신해서 '호로'라는 존재..
만화·애니 감상
2020. 4. 5.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