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5.28 20:30

이번에 주제를 가져 온 주제와 만화는 '강철의 연금술사'에 나오는 '오토메일'입니다.

'강철의 연금술사'하면 소년만화 중 거의 완벽한 엔딩을 보여준 것으로 유명하죠.

물론, 중간중간 나온 수 많은 명대사와 명장면은 말할 것도 없구요.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나오는 '오토메일'은 간단히 보면 '의수'와 '의족'입니다.

작가는 어떤 인터뷰에서 이 소재는 작가가 '재활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당시의 경험이 만화에 반영이 되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강철의 연금술사'하면 '연금술'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소재지만,

그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나 유투브로 만들었기에 나중에 하도록 하고,

이번 글에서는 '의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고대부터 시작 된 ~

'의수'와 '의족'의 시작은 고대에서부터 찾을 수 있습니다.

위 그림은 2000년 이집트에서 발견된 유물로, 약 기원전 500년 경의 물건으로 추정됩니다.

이 외에도 서양에서는 로마나 중세시대에도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조선 광해군 시기부터 사용이 되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하는데,

정확한 근거자료들을 찾지를 못 했지만 대신 1947년 3월 28일 민주중보 광고를 찾았습니다.

신문에 실린 '대원양행 의수족제작소' 광고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글이 보이질 않네요...

'의수'는 이렇게 초창기에는 사람의 팔 등을 묘사하는 '장식의수'정도 였지만,

그 외에도 관절도 움직일 수 있는 '능동의수', 

외향을 신경쓰기보다 능률을 고려한 '작업의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의수'산업은 제 2차 세계대전으로 팔이나 다리를 잃은 사람이 생기면서

많은 발전을 거듭해서 단순히 모양을 따라한 것만이 아니게 진보하게 되었습니다.

" 현대에 와서는 ~

현대에 들어서는 3D프린팅 기술이 발전하기도 했고,

기타 여러 디자인들이 도입되면서 위 사진처럼 세련된 디자인의 형태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세련되게 발전된 '의수'들은 어떻게 작동할까요?

아직까진 기계와 신경이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근육의 움직임을 읽어서 움직인다고 합니다.

물론 신경이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손에서 느끼는 감각 등이 안 느껴지겠죠.

만화에서는 신경이 연결되던데....

뭐, 그 외에도 뇌파를 읽어서 의수를 움직이는 기술 등도 개발 중인데,

http://www.techholi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33

위 링크의 2015년 기사에서는 의수의 촉각도 느낄 수 있게 발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은 단가가 비싸서 보급되기는 어려운 것 같기는 하지만... 언젠가는 되겠죠?

" 여러 사회적 영향 ~

위에 언급한 3D프린터의 도입으로 여러 물품가격들이 인하되었는데,

매우 비싼 의수도 그 중에 하나였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086005

위의 링크는 2015년에 나온 뉴스로 의수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의 뉴스입니다.

이렇게 기술의 발전이 힘든 사람들을 돕는 긍정적인 영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아직 우리나라에는 도입이 덜 되었다고 나왔는데요.

http://news.joins.com/article/21352164

위 기사는 2017년에 나온 뉴스입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도 3D프린터 기술의 발전으로 가격이 인하된 의수가 나왔는데요.

비록 2년이 늦긴 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기술의 발전으로 의수가 필요한 20~30%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낮은 단가로 의수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발전이야말로 과학 발전의 올바른 방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소년만화 TOP10에는 꼽히지 않을까 생각되는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오토메일'을 보고 '의수' 등에 관해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비록 '의수'에 대해서만 알아봐서, 우리나라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필요한지,

어떤 기술들이 사용되었고 어느정도로 우리나라는 발전했는지 까지는 알아보지 못 했지만,

그건 나중에 더 궁금해지면 알아보도록 하죠.

아무튼 '의수'같은 과학기술 등은 사람들의 생활밀접하게 관여되어 있죠.

이런 과학기술이 더 많이 발전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5.27 23:30

4월 배부 초대장들을 배부하려고 합니다.

현재 총 10장 남아있구요. 댓글에 비밀로 하고싶으신 주제와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현재 10장 중, 6장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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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5.27 23:20

이번에 주제를 가져온 작품은 바로 '허구추리'입니다.

'허구추리'라는 작품은 제가 좋아하는 작품을 많이 쓴 작가인데요.

'스파이럴 ~ 추리의 띠'라거나 '뱀파이어 십자계'라거나 '절원의 템페스트'가 있습니다.

이 작가의 특징을 들자면 생각하지도 못한 반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판타지에 가까운 작품들을 많이 썼기 때문에 어떤 가능성이든 있다고는 하지만,

생각하지 못한 반전을 자주 작품에 포함시키는 것이 특징인 작가입니다.

작가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작품얘기를 해보면 위의 두사람이 주인공으로 보입니다.

남자는 어릴때, '인어'와 '쿠단'이라는 요괴를 먹어 그 능력을 얻게 된 인물입니다.

'인어'의 고기의 경우에는 '코난'에도 등장했듯이 불로불사의 능력을 갖게 된다고,

일본에서 전승이 내려오는 듯 하고, '쿠단'이라는 요괴는 미래를 보는 요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자의 경우에는 어릴 때, '카미카쿠시(행방불명)' 비슷한 것을 당하고,

한쪽 눈과 한쪽 다리를 잃은 대신 요괴들의 지식의 신이 된 인물입니다.

이 둘이 말도 안되는 추리로 사람들을 설득하는 뭐 그런내용으로 보입니다.

자, 이제는 제가 주제를 잡았던 '예지'에 대해서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예언 ~

흔히들 알고있는 예지란 '앞으로 일어날 미래를 미리 아는 것'이죠.

고대부터 많은 예언가와 예언들이 존재했고, 그것들은 다양한 대중문화로 전파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예언이 언제부터 시작되었고, 그런 것을 찾기는 어렵기에,

이번 글에서는 유명한 예언과 예언자들 그리고 관련된 문화 속 내용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마야예언

다들 2012년 12월 21일에 지구가 종말한다는 마야예언이 있었다는 것은 알고 있으시죠?

당시에 이런 예언이 마야의 유물로 발견된 '모뉴먼트 6'에

2012년 12월 21일에 달력이 끝난다는 소문과 전문가들의 말 때문에 생기게 되었는데요.

위 사진에 '모뉴먼트 6'라는 마야의 유물입니다.

사라진 부분도 많고 아직까지도 마야의 문자가 완벽하게 해독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시에 2012년 12월 21일에 달력이 끝났다는 것은 위 유물에 있다고는 말 할 수 없습니다.

당시 여러 사회적 분위기나 그런 것들이 맞물려서 이런 예언이 돌았던 것 같네요.

2. 노스트라다무스

노스트라다무스는 우리가 아는 가장 유명한 '예언가'입니다.

특히나 그가 남긴 '예언서'에는 '9·11테러' 등 여러가지가 예언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가 남긴 예언서는 4행시로 이루어져 있고, 그 내용이 모호한 것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그 유명한 '9·11테러'와 관련된 예언의 내용을 보면,

'세계의 센터에 불덩이가 떨어지고 'New city' 주변의 지축은 흔들린다.

기나긴 헛된 전쟁이 계속될 것이고 우물의 요정은 붉은 강물을 퍼 올릴 것이다.'입니다.

이 내용을 보고, '9·11테러' 당시에 여러 사람들이 이 내용이 테러를 예언한 것이라고 말했죠.

하지만 확실히 얼추맞춰서 보면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지만,

그런 말이 있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고.

약간 그런 느낌이 적지않게 들고 있습니다.

3. 쿠단

이번에 글을 쓰게 된 원인을 제공한 것이 바로 '쿠단'이기에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쿠단의 그림입니다. 쿠단은 소의 몸에 사람의 얼굴을 한 괴물입니다.

소에게서 태어나며,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죽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일찍 죽기 전에 가뭄이나 기타 여러가지를 예언한다고 하는데요.

2차 세계대전을 예언했다는 얘기나 여러 유행병을 예언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일본에 있는 나가사키 박물관에서 쿠단의 박제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전과정에서 분실되었다고 합니다.(음모의 냄세가...)


4.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

이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란 사람은 영국의 유명한 예언가입니다.

이 사람을 굳이 언급한 이유는 이 사람이 2018년에 일어난다는 예언 때문입니다.

크게 8가지가 있는데요. 그것에 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1) 일본이 재무장

2) 시리아의 분단, 황무지화

3) 김정은 정권의 붕괴

4) 인도와 중국 간의 국경 분쟁

5) 우크라이나가 북한에 미사일 판매한 사실의 확인

6) 비트코인이 사기라는 사실의 전파

7) 카리브 해에 일어난 허리케인

8) 선진국의 테러 신대응 도입

위 8가지가 그가 예언한 것들입니다. 

과연 금년 내에 이루어지는가, 알아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허구추리'라는 작품에 나온 '쿠단'이라는 요괴에서 시작된

'예언'이라는 주재로 그것과 관련된 것들에 관해서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예언'을 믿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미래가 궁금해서 그것을 믿기도 하고, 믿지는 않지만 심리적 안정을 위해 찾아보기도 하죠.

여러분은 '예언'에 관심이 있나요? 자신의 미래를 알 수 있다면 어떤게 궁금하신가요?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5.20 16:43

이번에 읽은 책은 일본소설 '너는 달밤에 빛나고'입니다.

보이시겠지만 '전격소설대상' 대상 수상작이라고 하며, 

신작이라고 인터넷에서 선전을 하고 있기에 일단 읽어봤습니다.

간단한 스토리와 감상평을 시작해보겠습니다.

" 스토리 ~

“이제 곧 마지막 순간이 다가옵니다. 이것이 정말 마지막 부탁입니다…….”

소중한 사람이 죽은 뒤로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살아가던 나는

고등학교에서 ‘발광병發光病’으로 입원 중인 소녀를 만나게 된다.

소녀의 이름은 와타라세 마미즈.

그녀가 걸린 ‘발광병’은 달빛을 받으면 몸이 희미하게 빛나고,

죽음이 가까워질수록 그 빛이 강해진다고 한다. 

나는 시한부 인생인 마미즈에게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듣고 제안한다.

“그거, 내가 도와줘도 될까?” 

“정말?” 

그 약속을 계기로 멈추었던 나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고픈 최고의 러브 스토리

위에 나온 내용이 네이버 책에서 이 책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일본이 좋아하는 시한부 주인공과

어쩌다가 엮이지만 결국은 서로 좋아하게 되는 남주인공.

매우 전형적인 스토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조금 추가된 부분을 억지로 찾아보자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남주가 해주는 정도?

이 부분도 생각해보면 그렇게 특이한 소재는 아닙니다.

다만 굳이 작가가 '발광병'이라는 판타지를 넣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딱히 이 '발광병'이라는 소재가 특별한 역할을 하지를 않기 때문에... 더 궁금하네요.

" 감상평 ~

감상평을 해보자고 하자면... 너무 뻔한 스토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흔히 양판소라고 하는 경우가 있죠. 항상 비슷한 스토리로 찍어져 나오는 걸 말하는데요.

약간 그런 느낌의 소설이 요즘 많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한부인 여자주인공, 어쩌다가 서로 연관이 된 남자주인공.

그리고 가끔 그 남자주인공 친구 중 운동을 하는 친구와 삼각관계.

결국 그 여자주인공은 죽고 말지만, 그 과정에서 삶에 의욕이 없던 남주에게

삶에 대해 고민을 하게 해주고,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게 되는 계기가 되죠.

너무 흔한 스토리죠. 저번에 읽었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도 비슷한 내용이었죠.

솔직히 이렇게 껴서 얘기하고 싶은 작품은 아니지만 '4월은 너의 거짓말'도 비슷합니다.

이 작품들을 보면서 떠오르는 작품 하나.

바로 '이치고(15)동맹'입니다.

위 스토리의 시작(?)으로 알고 있는데요. '4월은 너의 거짓말'의 경우에는

이 작품을 참고해서 자신이 약간 변형시켰다고 말했던 것으로 알고있는데, 아닐 수도 있어요.

아무튼 이 작품이 일본 내에서 엄청 유명하고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뭐 신인이다, 무슨 대상 수상작이다, 하면 다 비슷한 스토리거든요.

아마 일본인들이 이런 스토리를 좋아하나 봅니다.

이 작품에서 좀 달랐던 것은 위에 얘기했던 것처럼 '발광병'이라는 것인데요.

굳이 그 내용을 넣어서 판타지로 갈 필요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굳이 그 소재가 없어서 충분히 연결되는 내용들이고, 그 요소가 큰 역할이 없는데,

굳이 '발광병'이라는 상상의 산물을 넣어서 현실성을 낮출 필요가 있었나 의문이 듭니다.

한줄 평을 해보자면 뻔한 양판소 느낌의 작품, 이젠 질린다. 입니다.

하지만 킬링타임 용으로는 읽을만하기에, 심심하면 찾아보는 것도 음... 돈은 아깝겠지만...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5.19 11:54

요즘 갑자기 공부하는게 생겨버려서 글을 쓰는게 어려워지고 있네요.

그래도 다시 글을 열심히 써보려고 합니다. 앞으론 일주일엔 2개는 써보려고 합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용두사미로 끝날 기미가 보이는 '도쿄구울'에서 가져왔습니다.

용두사미라고 표현은 했지만, 확실히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내용을 설명하면 조금 스포가 될 수 있기에, 특징만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구울', '시귀'라고도 표현을 하는데요.

이 캐릭터(?)는 일본에서 만화에 자주등장하는 편입니다.

특히나 흡혈귀와 같이 등장을 자주하는 편인데요.

그런 등장에서 이 캐릭터들의 특징은 인간을 먹는다. 그 외에 뚜렷한 특징이 없습니다.

그 먹는 행위가 삶을 위하기도 하지만, 쾌락을 위한 것 같기도 하고,

그에 비해 먹는 행위자체에 거부감이나 그런 것들이 전혀 없는 것처럼 나오죠.

하지만 이 작품, '도쿄구울'은 다릅니다.

인간 사회에서 살아가는 그들의 인간적(?) 고뇌가 잘 드러나죠.

그런 면에서 정말 재밌게 봤고, 기대했는데... 왜인지 요즘은... 좀... 약해졌죠...

아무튼 이 작품만이 아니라 '구울'이란 소재는 자주 등장하는 편이죠.

그렇다면 이렇게 판타지나 호러 계열에서 자주 등장하는 '구울'이란 무엇인지 알아보도 하죠.

" 신화의 등장인물 ~

구울에 대해서 보편적인 인식은 현대 판타지의 언데드 일종이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알고보면 아랍신화에서 등장했던 나름 연식있는 캐릭터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알라딘에 등장하는 '진'도 아랍신화에 나오죠.

우리가 이번에 알아 볼 '구울'이 바로 이 '진'의 일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때로는 '진'이 움직이게 하는 시체를 '구울'로 보기도 했습니다.

이 '구울'은 우리가 아는 것처럼 시체를 먹고 사는 존재로 묘사되는데,

남성 구울은 추하게 생겼지만, 여성 구울은 매우 아름답다는 것과

생명력이 매우 강해서 언월도가 아니면 죽일 수 없다는 것 외엔 특별한 자료가 없네요.

" 서양에서부터 현재까지 ~

이렇게 아랍에서 시작된 '구울'이 어떻게 서양으로 흘러가게 된 걸까요.

서양에서 '구울'이 전파된건 19세기 영국이었습니다.

영국에서 아랍의 '천일야화'를 받아들이면서 현재 우리가 인식하는

'좀비'와 흡사하게 묘사되는 언데드 괴물로 묘사되었습니다.

그렇게 언데드적 묘사가 굳어져 가면서 신화에 등장했다는 사실도,

단순히 언데드가 아니라는 것도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지고,

그저 시체를 먹는 괴물로 전락되어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현재 다양한 매체에서 구울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간단히는 이번에 말한 '도쿄구울'이 있구요. '시귀'라는 만화도 있었죠.

배트맨에 등장했던 '라스알굴'이라는 캐릭터의 이름이 '구울의 머리'란 뜻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생각보다 많은 매체에서 구울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인식하는 구울은 그저 시체를 먹는 괴물일 뿐이죠.


이번 글에서는 '구울'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아쉬운 점은 생각보다 '구울'이라는 캐릭터를 알기에 자료가 많이 부족했고,

알아봐서 새롭게 안 사실은 나름 남, 녀로 구분되어 다른 특성이 있고,

늑대인간이 은에 약한 것처럼 언월도에 약하다는 특징이 있다는 점이었죠.

이렇게 새로운 점을 알게되는 것들이 이렇게 '만화속지식'을 쓰면서

얻게되는 나름의 좋은 점인 것 같습니다.

다음 글에서 또 뵙겠습니다~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5.14 02:23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은 일산 KINTEX에서 진행된 'Play X4' 방문기입니다.

원래 게임쇼는 예전에 'G-Star'외에는 간 적이 없어서, 이번에는 어떨지 약간의 기대?가 있었습니다.


제가 간 날은 5월 12일 토요일이었는데요. 당일 날 오버워치 결승전이 있더군요.

덕분에 조금 구경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기를 현장에서 봤더니 엄청 시끄럽더군요...

그래도 항상 TV나 인터넷에서 듣던 목소리들을 현장에서 들었더니

뭔가 새로운 느낌을 받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2번은 못 갈 것 같더군요.. 너무 시끄러워요;;;

이번 게임쇼에 가서 여러가지를 보고 왔는데요.

이 게임쇼는 G-Star와는 다르게 인디게임이 더 많았습니다.

G-Star는 솔직히 돈 있는 회사들의 돈 부어서 진행되는 행사라는 느낌이 강한데요.

이 행사는 몇 개의 부스 빼고는 대부분 인디게임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자라나는 회사들의 입장에선 Play X4가 더 좋을거라고 느껴졌습니다.

여러 인디게임 중에서 기억에 남는 2개만 꼽아보라면 이 2개일 것 같네요.

첫 번째는 '소울아크'라는 게임입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 연재도 하는 것 같은데요.

딱히 게임이 재밌어서 기억에 남는다기 보다는 스토리 때문에 기억에 남습니다.

스토리의 기반은 '봉신연의'에서 가져온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기억에 남습니다.

두 번째 게임은 이름도 기억에 안 남았네요. 

단지 게임이 특별한 관광지나 명소를 찾아가고 하는 그런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현실 사진도 사용해서 게임에 반영을 했는데요. 현실 사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현실을 반영한 것까지는 좋았지만... 사진의 퀄리티나 반영방식이 조금 아쉬워서 기억에 남습니다.

이런 게임쇼에서 가장 첫 번째 주요 컨텐츠는 물론 참여한 게임회사의 게임들 입니다.

하지만 그것만큼이나 사람들이 관심 갖는게 있죠. 바로 코스플레이어들 입니다.

근데... 제가 관심이 없어서 안 찍었나 봅니다... 사진이 없네요...

당일 날 행사에 생각보다 많은 코스플레이어들이 왔습니다.

돈을 주고 회사에서 고용하신 분들도 있는 것 같았지만, 개인적으로 하고 오신 분들도 있었어요.

특히나 요즘 유행인 '베틀 그라운드'를 코스프레하고 오신 분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외에도 각 종 게임 주변기기를 파는 부스들도 들어와서 각 물품을 팔기도 했구요.

이렇게 블리자드에서 판매부스를 차려서 공식물품들을 팔기도 했습니다.

" 총평 ~

개인적으로 이번 일산 KINTEX 'Play X4'를 총평해 보자면...

'빈 수레가 요란하다' 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G-Star'에 비해서 규모가 작다고 느껴졌습니다.

물론 대형회사들의 부스가 없어서 그런 것도 있을 것이고,

인디게임들이 많이 참여해서 그렇게 느껴진 것도 있을거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래도 기대하고 갔던 것에 비해서는 약간 아쉬웠네요. 

특히 기껏 오버워치 결승전이라는 컨텐츠를 가져왔으면, 그걸 약간 메인으로 잡고,

중앙이나 사람들 접근성이 용이한 곳으로 배치해도 좋았을텐데,

구석에서 진행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시끄러운 것으로 인해서 자리 배치를 한 것일 수도 있지만,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요소를 죽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약간 행사 진행?이 아쉬웠다고 보여지기도 했습니다.

왠지 이번 Play X4를 다녀왔더니, 중순이나 말에 있을 G-Star도 오랜만에 가보고 싶어졌네요.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5.08 22:01

제 글이 보통 리뷰이긴한데, 구매 후기는 별로 없었는데요.

이번에 어쩌다보니 또한번 구매 후기를 적게되는 제품이 생겼습니다.

바로 스마트워치 중 아날로그 느낌이 충만한 '가민 vivomove HR'입니다.

" 디자인 ~

디자인을 먼저 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가민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어떤 기능보다도 디자인에 있으니까요.

디자인은 보시는 바와 같이 아날로그의 느낌이 충만합니다.

다른 스마트워치들이 점차 디지털 시계처럼 변해가고 있는데요.

그런 변화에 역행한다고 볼 수 있죠.

그래서 아날로그를 그리워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좋은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시침과 분침을 사용하는 아날로그 시계로 사용가능하구요.

필요시에는 밑 부분에 있는 스크린으로 스마트워치로 사용 가능합니다.

" 기능 ~

기능은 좀 아쉽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타 요즘 나온 삼성 기어나 그런 제품에 비해서는 스마트함이 부족합니다.

몇 가지 알람, 운동에 치중된 기능들 외에는 별로 스마트하지는 않거든요.

하지만 가민이 이 제품을 낸 이유가 운동에 중점을 두었다는 것을 염두해보면,

본인들이 원했던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심박수, 걸음량, 칼로리 소모, 카톡 알림 등의 스마트 기능들이 있습니다.

" 총평 ~

간단하게 총평을 해보자면, 스마트함에 치중하기보다는

아날로그의 감성이 충만한, 아날로그에 스마트함을 추가한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 나온 스마트워치들은 그것 자체로도 충분히 스마트 기기로 운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말 그대로 보조하는 느낌의 스마트 기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운동용 이라는 본래의 기능에 충실하고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제품!

그 두가지만으로 만족하신다면, 충분히 사셔서 만족할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은... 가격이 30만원이 넘어서 약간 부담되기는 합니다...

'기타정보 및 잡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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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남은 초대장 배부합니다.  (198) 2018.03.24
모두에게 슬픈 선택, '자살' - ②  (0) 2018.02.18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5.06 23:54

이번에 글을 쓰게 되는 책 감상평은 유명한 '기욤 뮈소'의 작품 '파리의 아파트'입니다.

귀욤 뮈소라는 작가가 나름 유명한 것 같은데, 제가 그동안 소설을 잘 안 읽어서...

처음 읽어보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처음 읽어보는 작품이기에 나름의 기대를 가지고

어떤 작품이고 어떤 전개일지 궁금해하며 읽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감상평을 적어보겠습니다.

" 줄거리 ~

『파리의 아파트』는 한국에서 14번째로 출간하는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이다. 무려 20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등재되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구해줘』를 비롯해 이후 출간한 13권의 소설이 모두 프랑스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를 만큼 기욤 뮈소는 여전히 프랑스 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작가이다. 기욤 뮈소가 10년 넘게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초창기만 해도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이들의 감성을 대변하는 작가라는 평가와 함께 로맨스와 판타지가 중심이 되는 소설을 주로 써왔지만 최근 몇 년 동안에는 스릴러의 비중이 늘어나며 독자층의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30대에 작가로 데뷔해 현재 40대 중반에 접어든 연륜이 작품에도 반영돼 가족문제, 자녀양육문제, 결혼문제 등도 자주 다루는 주제가 되었다. 새로운 소설을 낼 때마다 거듭 변신을 위한 시도를 한다는 점도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는 비결이라 할 수 있다.

기욤 뮈소는 2013년 작 『내일』, 2014년 작 『센트럴파크』를 통해 정통 스릴러에 도전장을 내밀어 변신에 성공한 이후 2015년 작 『지금 이 순간』은 스릴러와 판타지를 결합한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2016년 작 『브루클린의 소녀』는 본격 스릴러로 시종 긴장을 풀 수 없는 사건과 반전이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6년에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가 한국에서 영화로 제작돼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파리의 아파트』는 『브루클린의 소녀』와 마찬가지로 본격 스릴러의 범주에 포함된다. 천재화가의 신비스런 창작 세계, 예술가들의 고뇌와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소설이자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한 아버지의 간절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설이다. 이 소설을 관통하는 커다란 물줄기는 천재화가 숀 로렌츠가 죽기 전에 남긴 그림 석 점과 납치된 그의 아들 줄리안을 찾아 나선 전직 형사 매들린과 극작가 가스파르가 비밀의 열쇠를 풀어나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역시나 책은 줄거리 소개가 정말 잘 되어 있네요. 솔직히 읽을 엄두가 안 날정도로...

즉, 위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작가가 납치된 아이의 이야기를 그린다. 정도네요.

책의 시작부터 약간의 쇼크를 주고 있습니다. 한 여성이 자신과 헤어진 남성의 아이를 보게되고,

손목을 긋는 것을 프롤로그 대신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인물의 관점을 주된 관점으로 교체해 가면서 스토리를 전개합니다.

소설가인 '가스파르'와 형사인 '매들린'. 이 두 명의 시선으로 책은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연히 짧게 삶을 마감한 화가의 집에 같이 살게 되는데, 그 작가의 사망과정에 관심을 갖죠.

그리고 그 사망과정에 있었던 미스테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같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게 됩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 감상평 ~

감상평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상평 중에서 가장 먼저 얘기할 부분은 간혹 바뀌는 관점입니다.

줄거리 부분에서 설명했지만, 스토리 전개 과정에서 두 인물 및 기타 인물의 관점이 나옵니다.

전 이 부분이 가장 눈에 띄였는데요. 같은 전개를 다른 관점과 느낌으로 전달해서 좋았습니다.

특히나 이 두 명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서 수사를 하게되는데,

한 인물에 관해서 주위 사람들을 다른 평가를 내리게 됩니다.

어떤 인물을 천재 예술가로, 어떤 인물은 아이만 생각하는 사람으로,

여러 각도로 다른 관점에서 사람을 평가하게 되니, 평면적인 인물 평가가 아닌

입체적인 캐릭터로 그려지고 있어서, 뭔가 더 현실적인 면을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 부분은 스포가 될 수 있어서 자세하게 얘기하기는 어렵지만,

이 사건의 범인도 여러 사람의 관점에서 다르게 보이며, 생각지 못한 인물이 등장하죠.

주위 사람들이 아니라 주인공들이 변하는 모습을 보면,

소설가인 '가스파르'는 처음에는 속세에는 무관심한 인물로 등장합니다.

하지만 이 사건을 접하게 되면서 점차 다른 모습을 보이죠.

옷을 챙겨입고, 말끔하게 면도도 하고, 평소에는 사용하지 않는 향수도 사용하죠.

이런 변화가 과연 갑자기 생겨난 것일까요? 아니면 그런 성향이 드러나지 않았을 뿐일까요?

사람에게는 다양한 모습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주위 사람의 의문스런 죽음을 걱정하고 궁금해하던

단순히 친절해보였던 미술상도, 나중에는 값비싼 그림을 탐내는 모습도 나타내죠.

이렇게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모습이 어느 순간에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마다 한 사람의 평가가 다른 것이겠죠.

사람이 변하는 것을 보기 쉽고, 그 사람의 다른 모습을 보기 가장 쉬운 상황은

그 사람이 기존과 다른 무언가의 직책을 맡게 되었을 때라고들 합니다.

특히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처럼 자리에 따라 사람의 모습이 달라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예전에 '유시민'작가님이 했던 말이 더 공감이 가고 기억에 남습니다.

'자리가 그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라는 말을 하셨었는데요.

그 역할에 따라서 숨겨진 모습이 드러난다는 말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한 인물의 모습이 다양하게 드러나는 모습을 보며 위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여러분도 대중에게는 숨긴 특정인에게만 보이는 모습이 따로 있나요?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5.06 16:36

오랜만에 예전 영화를 보고 리뷰를 적게되네요.

제가 '다빈치코드'를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그것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적당한 미스터리와 다양한 지식들로 그것을 해결하는 주인공의 지적인 모습이

매우 인상적으로 나왔는데요. 이 작품도 그렇습니다. 심지어 몇 2년 일찍 나왔죠.

바로 '내셔널 트레져'입니다.

우리에게는 다양한 영화와, '케서방'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내용인지 간단한 리뷰와 감상평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줄거리 ~

미 건국 초기 대통령들이 숨겼을 것으로 추정되는 어마어마한 보물을 3대째 찾고 있는 집안의 후손 벤자민(니콜라스 케이지). 대를 이어, 어디엔가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아나선 벤자민은 자료를 수집하던 도중, 미 독립선언문과 화폐에 결정적인 단서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끊임없이 펼쳐지는 두뇌 플레이와 미로처럼 얽혀져있는 수수께끼, 끝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다시 시작되는 의문의 열쇠는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

오! 책줄거리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생각보다 길게 줄거리가 적혀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줄거리가 잘 설명되어 있는데, 추가적으로 얘기해보자면, 보물을 찾는 '벤자민'은 보물을 찾기위해서

여러 노력을 합니다. 관련 여러 지식들을 공부하기도 하고, 직접 단서를 찾기위해 찾아가기도 하고,

그러던 과정에서 자신과 같이 보물을 찾으려는 사람들과 함께 찾아가게 됩니다.

그러던 중, 의견 충돌이 생긴 인원이 있었고, 그 인원과의 의견 충돌에서 벤자민은 

독립선언문을 훔치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영화가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서 시작된 단서들을 하나 씩 찾아가면서 자신의 집안에서 찾던 보물에 다가서게 됩니다.

" 감상평 ~

결국 전체적인 줄거리는 추가되는 단서들을 하나씩 추가해가면서 보물을 찾아가는 스토리입니다.

다빈치코드도 약간 비슷한 스토리였죠 아마? 이런 영화를 볼 때 느끼는 점은 항상 비슷합니다.

이 많은 지식들을 알고 있는 캐릭터도 캐릭터지만, 작가의 정보수집은 정말... 박수를 보내게 됩니다.

특히 이 영화에서는 프리메이슨과 미국 건국에 관련된 여러 지식들이 간단히 나왔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프리메이슨은 덤으로 나온 느낌이 강했지만요.

그래도 다양한 지식과 그것을 연결해가는 감독의 상상력들이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어찌보면 그저 어린시절 듣던 동화에 지나지 않던 것들을,

찾기위해서 자신의 일생을 투자하는 '벤자민'이라는 캐릭터.

결국 찾아내었기에 사람들에게 자신의 꿈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그려내고 있죠.

하지만 현실은 대부분 그의 아버지처럼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기에 아쉽게 느껴지기도 하죠.

우리들도 어린 시절 갖게 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다가,

결국 이루지 못하고 현실에 타협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면, 더이상 꿈을 갖지 않고 그저 눈 앞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급급하기도 하죠.

여러분은 어릴 때 갖고 있던 꿈이 있었나요? 과연 언제까지 그것을 위해 노력했었나요? 

한번 쯤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5.03 16:30

오랜만에 '만화속지식'이란 카테고리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좀 바쁜 것도 있었고, 뭘 쓸지 고민도 되었구요.

그래서 여러모로 고민한 끝에, 흥미로운 작품에서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이번에는 바로 '리인카네이션의 꽃잎'이라는 작품에서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먼저 이 작품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을 드리면,

재능이 충만한 형과 비교당하며 자라온 주인공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 역시도 어느정도의 수재정도로는 보이나 완벽해 보이는 형과는 비교되었고,

그는 재능에 집착하게 되었죠. 그러던 중 전생의 재능을 얻을 수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되었고,

그 방법을 찾게 되고, 그 방법은 바로 어떤 나이프로 목을 긋는 것이었죠.

재능을 구하기 위해 그는 그 방법을 택했고, 재능을 얻게 되었으며,

그와 마찬가지로 재능을 구한 사람들과 같이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입니다.

제가 이 작품에서 눈에 띈 것은 재능을 가진 수 많은 사람들 보다도,

그 재능을 구하기 위해 그들이 하는 행동, 바로 '자해'였습니다.

어찌보면 '자해'라기보다는 '자살'에 가깝죠, 하지만 죽지는 않기 때문에, 자해라고 하겠습니다.

현대사회가 복잡 다양해지면서 여러 스트레스 요인이 발생했고, 

그로인한 스트레스 환자들도 많아지면서 그 증상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마 그 중 하나로 '자해' 역시도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번에 그 '자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自害 ~

자해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해보면 스스로 상처를 입히는 행동들을 말하죠.

보통 벽에 머리를 계속 부딪히는 행위도 있고, 리스트컷증후군으로 알려진 

자신의 손목을 긋는 행위들이 자해에 해당됩니다. 

통계청에서는 자해를 질병으로 구분하고 있는데, 자해의 원인이나

해결 등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간단히 알아봅시다.

" 원인???

보통 이런 자해의 원인으로는 스트레스를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뭐사장이라는 작가님이 그랬죠.

쓰레기통 같은 단어들이 있다고 뭐든지 그것으로 해결되는 단어들 말이죠.

스트레스가 그런 단어여서 원인이라고 말하기가 그렇긴 하죠.

대부분의 병들의 원인을 스트레스로 얘기할 수 있으니 다른 원인들을 알아보도록 하죠.

Ⅰ. 생리적 요인

이 원인을 말하자면 고통이후에 오는 안도감이나 그런 감정들을 경험하면서,

그런 경험들을 다시 느껴보고 싶어하는 것들이 원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Ⅱ. 정신역동 요인

두번째 원인은, 자신의 분노나 좌절 등을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로,

자신의 신체를 자신이 훼손함으로써, 자신이 자신의 몸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일종의 자존감 확인(?)을 위해 자해를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Ⅲ. 학습된 행동 요인

마지막 원인은, 어릴 때 주위 사람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 자해(간단한 행동 들)을 했는데,

그것이 학습되어 주위 사람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 자해를 한다는 것입니다.

위의 원인들처럼 단순히는 자신의 어떤 신체적? 안도감? 그런 것들을 원할 때도 있고,

자신의 자존감 확인이나 분노 해결의 방법으로 자해를 하기도 하고,

어떨 때는 주위 사람들의 관심을 얻기 위해서 자해를 하기도 하는데요.

보통 대부분의 전문가들을 주위 사람과의 건전한 관계 형성과

자신만의 건전한 취미 생활로 이런 것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해라는 것은 여전히 큰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실재로 2016년 통계자료를 보면 당시 사망자의 사망원인 중

거의 5%가 자해로 인한 사망이었습니다.

(이 5%는 자살을 제외한 자해만을 통계로 넣은 것이고, 통계청자료입니다.)

이 외에도 캐나다에서는 청소년의 14% ~ 39%가 자해를 한다면서

큰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자해의 원인이 감정적인 것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고려하고,

우리나라의 청소년의 행복지수가 세계 최하위권이며,

스트레스지수는 최상위권인 것을 감안하면,

우리나라 역시도 청소년들의 자해에 대한 대비책과

사전 교육 등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아주 오랜만에 '만화속지식'이라는 카테고리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리인카네이션의 꽃잎'에서 나오는 행위를 보고,

'자해'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현재의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면서까지도 과거의 자신에게 있는 재능을 가져오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위 만화의 캐릭터들은 자해를 하며 재능을 가져오죠.

그렇게까지 재능에 목마르며 그럴 수 밖에 없는 곳까지 몰려있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

우리 사회에도 자신을 상처입히면서 살아가는 방법 외에는 선택지가 없는

현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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