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사용자 CoHobby 2019.02.16 18:15

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기리에 종영한 '미추리 8-1000'이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보시는 것처럼 1명이 없죠... 네, 바로 '제니'가 해외 스케쥴로 참여가 제한이 되었네요...

그래서 '미추리 8-1000'에서는 게스트를 넣기로 결정했는데요.

첫 화에 나온 게스트는 바로!

'런닝맨'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전소민'이었습니다.

이번 '미추리'에서도 계속 언급되지만 뭔가 이렇게 과격한 멤버는 아직 '미추리'에 없었어서

미추리 멤버들도 제작진도 당황하는 장면이 몇 번 나오지만 그것도 신선한 재미가 있네요.

이번에 '미추리'에서는 전원이 처음부터 돈을 찾는 형태가 아니라

처음부터 8명 중에서 한 명은 돈을 숨기고 나머지가 찾는 형태로 진행이 되고

그렇게 되서 무조건 한 숙박 때마다 1000만원 씩 가져가는 형태입니다.

아무래도 첫 시즌에서 나온 피드백이 아닐까 하는데요.

덕분에 조금 더 긴장감이 추가가 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게 시즌제의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시즌 1때부터 약간 재밌게 봤고 마지막 반전이 있었던 프로그램인데요.

과연 시즌 2에서도 그 재미를 이어가고 시즌 1 때의 반전 이상이 숨어있을지 기대됩니다.

posted by 사용자 CoHobby 2019.02.13 07:30

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리뷰하는 작품은 한 때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작품인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입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굳이 왜 애니메이션 방영순서가 그랬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심지어 나온 OST도 엄청 인기를 끌었지만

'쇠뿔도 단긴에 빼라'고 2기를 너무 늦게 낸 감이 적지 않죠...

아무튼 오늘은 이 작품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α. 줄거리(Story)

모든 작품들이 그런 경우가 많지만 이 작품도 약간 특이한 설정이죠.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특이한 고등학생이 있습니다.

그녀는 '우주인', '미래인', '초능력자', '이세계인'을 찾고 싶어하는 특이한 여고생이죠.

그런 그녀와 같은 반에 앞뒷자리가 된 '쿈(별명)'은

그저 조용히 지내고 싶어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죠.

하지만 별 생각없이 '스즈미야'에게 물어본 질문 하나가 그를 특이한 사건에 휘말리게 하죠.

그녀는 그녀의 목표(우주인, 미래인, 초능력자, 이세계인을 찾아 노는것)을 위한

동아리를 만들었고 그 이름을 'S.O.S 단'이라고 지었죠.

그리고 거기에 모인 멤버는 위에 보이는 왼쪽부터

'쿈(별명)', '코이즈미 이츠키', '나가토 유키', '아사히나 미쿠루', '스즈미야 하루히' 였죠.

심지어 알고보니 왼쪽부터

'평범한 고등학생(?)', '초능력자', '우주인', '미래인', '신(?)' 이었죠.

알고보니 각 담당의 대표?였던 인물들은 그들이 보기에 특별한 인물이었던

'스즈미야 하루히'에게 접근해서 관찰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접근했던 것이었고

때로는 관찰하고 때로는 사건에 개입하고

그로인해 생긴 사건에 평범함(?) '쿈'이 휘말리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β. 감상평(Review)

일단 이것부터 말하고 싶습니다. 한 때 정말 하나의 문화일 정도였던 작품이었습니다.

솔직히 왜 그정도로 인기가 있었을까 싶기는 하죠.

나름 흥미로운 소재였고 흥미로운 캐릭터들에 재밌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과하게 너무 인기가 많았죠.

일단 캐릭터의 특성들이 당시에 보면 특이했습니다.

일단 어느 단체에서는 '신'으로 칭하기도 할 정도로 약간 특별한 캐릭터인

주인공 '스즈미야 하루히'는 자신의 일상이 따분하다고 느끼기에

특별한 무언가(ex 우주인 등)를 찾아나서는 인물입니다.

그 인물에 대한 해석이 각 기 다른 것도 이 작품의 재미 중 하나였죠.

그 대상에 대한 해석을 다르게 하기 때문에 그녀를 대하는 방식에 조금 차이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많은 복선들도 이 작품을 기대하게 하는 요소였습니다.

하지만... 과한 관심이나 인기가 독이 되었는지... 작가가 돌연 연재를 멈춰버렸죠.

덕분에... '애니메이션', '만화책', '게임', '영화' 등으로

불티나게 팔리던 이 컨텐츠는... 점차 힘을 잃어갑니다.

그래서 인기리에 1기를 종영했음에도 불구하고 2기가 늦어지게 되자

작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적어졌고, 인기는 시들해졌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 OST는 괜찮았던 것 같았는데 말이죠...

성우진도 괜찮았고...

솔직히 이 작품이 풀어놓은 떡밥 회수만 했더라도 이렇게 인기가 시들해지지는 않았을텐데요.

이 작품에서 해결되지 않은 가장 큰 떡밥은 아마 '쿈'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에도 얘기했지만 '쿈'이라는건 하나의 별명입니다. 본명이 아니죠.

작가는 작품에서 '쿈'의 본명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묘사했고

'우주인', '미래인', '초능력자'도 '쿈'의 존재가 특별하다는 것처럼 말했습니다.

심지어 나중에는 그가 '스즈미야 하루히'에게 특별한 능력을

주었다는 듯한 내용의 언급도 등장합니다.

이렇게 매우 중요한 인물로 다뤄지지만... 결국 연재가 안되고 있으니 누구도 알지 못하겠죠.

이런게 아쉬워요... 막!!! 흥미있게 만들어 놓기는 했지만 결말이 없는 작품들...

이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도 그렇긴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던 작품이었기에 리뷰를 해봤습니다. 

아마 지금 보시면 이게 뭔 재미일까 싶을 수도 있겠지만

당시에는 정말 대단한 인기가 있던 작품이었습니다. 

posted by 사용자 CoHobby 2019.02.12 07:00

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리뷰하는 작품은 개인적인 아픔으로 평생 까방권을 얻은 인물,

'야부키 켄타로' 작가의 국내 첫작품(?)인 '블랙캣'입니다.

(첫 작품은 아닐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이전에 '13'이라는 숫자에 대해서 '만화속지식'으로 다룰 때 언급한 작품이죠.

2018/03/19 - [만화속지식] - <만화속지식> 무시무시한 숫자, '13'

첫 작품으로 액션물을 그렸는데요. 그 뒤에 나온 작품이 설마 하렘...

심지어 그정도의 하렘이... 나올줄은 몰랐던 작가죠.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α. 줄거리(Story)

'크로노스'라고 하는 거의 세상을 지배하는 조직이 있고

그 조직에는 '시간의 파수꾼'이라고 하는 조직의 히트맨들이 있습니다.

각 '파수꾼'들은 해당되는 숫자를 1부터 13까지 부여받는데요.

그 중에서도 불길하다고 여겨지는 '13'을 부여받은 히트맨인 '트레인 하트네트'가

자신의 파트너였던 '크리드 디스켄트'가 자신이 아꼈던 지인

'미나츠키 사야'를 죽이고 사라지자 그 자를 쫒기위해서

그리고 자유로운 삶을 살기위해서 조직을 나가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일이 있었던 것 같지만 작중에는 나오지 않았고,

그런 그가 스위퍼 즉 현상금 사냥꾼? 비슷한 일을 하면서 과거를 청산하고

더 자유로운 삶을 찾아가는 그런 얘기입니다.

β. 감상평(Review)

음... 첫 작품이라 그런지 처음 만화책의 그림체와 나중의 그림체가 차이가 꽤 있습니다.

이전에 리뷰했던 '레이브'도 그랬는데요. 이 작품도 작화의 발전이 꽤나 눈에 띄입니다.

그리고 초반에는 그저 건액션물로 보였지만 나중에 '도'라는

약간 초능력 비슷한 능력이 나오기도 하고

'나노머신'을 이용한 변화나 발전 등의 특별한 초능력이 나옵니다.

그냥 건액션으로 갔어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아마 스토리 전개 상?

아니면... 작가님의 상상력을 시험하는 그런 이유였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도'라는 정말 설명은 되지 않지만 어떤 능력이든 개화되는

그런 치트키적인 초능력을 스토리에 넣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솔직히 액션이나 스토리는 그닥 특색이 없어요.

전 개인적으로 '크로노스'라던가 '시간의 파수꾼'이라던가

이런 설정을 넣었으면 그 설정을 최대한 활용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요.

나온 '파수꾼'은 몇 명 없습니다.

각 '파수꾼'마다 각자의 무기에 정점에 다다른 사람들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그 인물들을 더 활용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첫 작품으로 나름 인지도를 쌓은 작가의 공통점일까요?

이 작가 역시도 '레이브'작가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첫 작품 캐릭터에 큰 애정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블랙캣'에 나온 캐릭터 중 '이브'와 '트레인'은 다음 작품인 '투러브루(ToLoveる)'에도

등작시켰고 '이브'는 '야미'라는 이름으로 바꿔서 꽤나 비중있는 캐릭터로 나왔습니다.

'야미'는 작품이 작품인만큼... 쓸만한 사진이 없군요...

아마 작가가 다음 작품에도 등장을 시킬 정도였다면

못 보여준 캐릭터의 특성이나 본인의 구상된 스토리가 있었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서 20권이라는 짧지 않은 권수로 마무리 했지만

조금 아쉽다고 느껴집니다.

이런 특징들 외에는 솔직히 별 이야기 할만한 요소가 없습니다.

건액션이 그렇게 뛰어난 부분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도'라는 초능력이 다른 만화에 비해서 특별히 더 특색있는 요소도 아니구

그나마 특색이 있어보였던 건 '크로노스'랑 '시간의 파수꾼'이었는데요.

솔직히 이것도 그렇게 특색있는 설정은 아니죠.

그래도 안 나왔으니 특색있는 설정이 아니었을까 싶은거죠.

그래도 나름 인기가 많았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나왔구요.

들리는 소문으로는 표절의혹도 있었는데 인기때문에 묻어버렸다는 소문도 있구요.

이 뒤로 설마 그런 하렘을 내놓을 줄은 몰랐지만

전 이 작가님이 나중에라도 다시 액션물이나 그런걸 그려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사용자 CoHobby 2019.02.11 07:30

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 어쩌다 잘 안보던 영화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2018년에 엄청 이슈가 되었던 영화,

출연진만으로도 이슈가 될만하지만 스토리로도 이슈가 되는 '1987'을 리뷰해보겠습니다.

α. 줄거리(Story)

1987년, 광복이래 가장 어두웠기에 단합할 수 있었던 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군사정권 아래에서 많은 것을 제한당하고 그저 정해진 무언가만을 할 수 있던 시기에

한 불쌍한 대학생 '박종철'의 사망은 새로운 흐름을 불러옵니다.

작은 파도가 큰 파도를 몰고오듯이 이것이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음을 감지한

당시의 기득권 세력이었던 '치안본부'는 그것을 덮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더이상 참을 수 없었던 사람들은 그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지켜갔고

그 흐름은 결국 모든 것을 막아낼 것만 같았던 '그들'의 권력을 위협했고

그 흐름은 결국 대한민국 전역으로 퍼져서 소수의 사람이 아닌

국민 모두가 뜨거웠던 한 해를 만든 1987년을 이 영화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β. 감상평(Review)

일단 저는 이런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울했던 시대상을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

슬프고 해결되지 않은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들을 싫어하는데요.

그것을 볼 때, 얼마나 잘못되었었는지를 깨닫게 되어서 찾아보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작년에 막 이 영화가 이슈화가 되었을 때도 보지 않았구요.

뒤 늦게 최근에 와서야 이 영화를 봤는데요.

이 영화는 정말 큰 의미를 가진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987년 이라는 특별하고 중요한 시대를 영화로 만들었다는 것에도 의미가 있구요.

출연진도 나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배우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타 영화에서 주연을 맡을 만한 인물들도 있었죠.

처음에 물고문으로 사망해서 이 사건에 불씨를 일으킨 '박종철' 역에 '여진구'씨도 그렇구요.

특별하게 중요한 역할을 실제로 영화 상에선 보여주지는 않았던 '김정남'역에 '설경구' 씨도

타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주연급인 분들이니까요.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 '1987년'은 몇 사람이 주인공이 아닌 모두가 주인공이 아니었을까.

그래서 더 의미있는 영화라고 생각이 됩니다.

과연 우리는 이런 시대가 다시금 온다면 저 때처럼 뜨거워질 수 있을까요?

물론 2016년 '촛불집회'처럼 아직은 우리가 모여서 뜨거워질 수 있지만,

과연 저 때처럼 최루탄이 날아다니고 고문을 하는 경우가 와도 그럴 수 있을까요?

많은 고민을 남겨준 영화였습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