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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나들이] 카페 'Floravello' 방문기

일상생활

by 정신없는 CoHobby 2018. 10. 9.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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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태풍이 왔었는데, 다들 괜찮으신가요?

남부지방은 꽤 피해가 컸다고 하는데 서울은 생각보다 평온했죠.

그리고 일요일엔 태풍이 간 뒤라 날씨가 너무 좋았죠.

그래서 서울 탐방을 나갔다가 괜찮은 카페를 또 찾았습니다.

남부터미널 역 근처에 있는 카페 'Floravello'입니다.


제가 나중에 리뷰할 예정이지만 일본드라마 '장미없는 꽃집'을 정말 재밌게 봤어요.

그래서 약간 꽃집에 대한 뭐랄까 로망이랄까 그런게 있어요.

그래서 앞을 지나가다가 '우와 꽃집이다~' 하고 있는데

옆에 있는 'cafe'라는 글씨를 보고 들어가 봤습니다.


일단 카운터에서 바깥쪽을 보면 왼쪽처럼 꾸며져 있구요.

오른쪽 사진처럼 커피머신이나 이런게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카운터 바로 밑이랑 옆에는 이렇게 꽃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꽃집이라 그런가 확실히 인테리어가 꽃으로 많이 되어 있더라구요.

작은 카페인데도 요롷게 나름 인테리어가 구석구석 되어 있습니다.

꽃을 파는 곳이라 판매 중인 꽃이 저렇게 진열되어 있어요.

카페가 협소해서 안쪽에는 6명정도가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나 테이블밖에 없어요.

그래서 밖에 테이블 1개가 있어서 밖에서 먹었는데요.

밖에도 이렇게 화분들이 꾸며져 있어요.

서울 도심에서 약간 힐링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카페모카를 시켰는데요. 맛은... 뭐 평범했어요.

그렇게 맛있지도 그렇게 맛 없지도 않은 느낌.

그래도 분위기가 힐링되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게다가 보니까 이런식으로 교육도 해주는거 같아요.

물론 가격은... 모르겠지만.

도심에서 힐링이 되는 느낌으로 커피를 마시기 좋은 카페에요.

테이블이 적고 앞에 뷰가 딱히 별로라는 단점 외에는 좋습니다.

위치는 위에 나온 지도를 참조하시면 되시구요.

혹시 남부터미널에서 어디를 가셔야되는데 시간이 남거나

예술의 전당에서 뭘 보고 오시는 길에 카페에 가고싶으시면

한 번 들려서 꽃과 함께 커피를 즐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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