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 감상 및 리뷰] '동쪽의 에덴' 소개 및 감상
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리뷰하는 작품은 2009년도 작품상까지 수상한 나름 괜찮은 작품입니다. 그림체는 '허니와 클로버'의 작가 '우미노 치카'님이 원안을 맡으셔서 딱봐도 누가 그렸는지 알 것 같은 그림체에다가 나름 현실적인 부분을 재밌게 표현한 부분까지 원화작가가 기획했다고해도 믿을 작품. '동쪽의 에덴'을 간단히 리뷰해볼까 합니다. 「 줄거리(Story) 」 졸업여행으로 미국으로 간 '모리미 사키' 친구들과는 따로 떨어져서 워싱턴 D.C.에 방문을 하는데, 거기서 엄청 특이한 만남이 생기게 됩니다.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알몸의 남자, 나중에 '타키자와 아키라'라고 본인을 밝힌 남성을 알게되는데. 이런저런 헤프닝들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만화·애니 감상
2020. 8. 18.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