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이나 생각해볼만한 '라이프'-스포-
금일에는 토요일에 본 영화 '라이프'에 대해서 리뷰를 해볼까합니다.(리뷰라고 해봤자 생각나는걸 주저리주저리 적는것 뿐이지만...)솔직히 말하자면 외계인에 대해서 관심도 있고, 저 배우 제이크 질렌할이 연기하는걸 좋아해서 챙겨봤습니다. 먼저 영화를 보고서 든 생각은 과연 무중력인 상황을 어떻게 연기할까 였습니다.그래서 글을 쓰기전에 찾아봤습니다.물론 '그래비티'의 메이킹 영상이라 다를 수 있지만 비슷할 것이라 생각됩니다.아마 무중력처럼 보이는 영상은 이와 비슷하게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솔직히 무중력을 경험하기 어려운 우리들로서는 과연 어떤 느낌일지...궁금하기도 하지만 무중력에 있으면 여러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심하다기에경험하기 무섭기도 합니다... 과연 인류가 우주여행이 손쉬워지는 때가 올까요.....
영화·드라마 감상
2017. 4. 18.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