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화이트칼라'
이번에 소개하는 미드는 역시나 예전작품인데요. 배우들의 비쥬얼과 흥미를 끄는 소재로 무장한 '화이트 칼라'입니다.1. Stroy ~ 꽃미남 사기꾼 '닐'과 FBI 요원 '피터'가 펼치는 수사드라마역시나 드라마의 소개글은 매우 심플합니다. 추가적으로 설명을 해보면, '닐 카프리'는 다양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로보통 사기, 위조 등을 저지른 것으로 유명합니다.그런 그가 자신의 여자친구가 이별을 고하자, 탈옥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내용으로.FBI의 자문역할로 감옥을 나와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2. 감상평 제가 본 최초의 수사물은 'CSI' 시리즈 입니다. 그 이후로 '멘탈리스트'를 봤구요.그 다음으로 이 '화이트칼라'를 보게 됐는데요.일단 라이트합니다. 주된 범죄가 살인사건인 위 두 시..
영화·드라마 감상
2018. 8. 26.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