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인 신들 - ⑪> 한 때는 주신이기도 했던 신, 토르
안녕하세요. 엄청! 오랫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그동안 개인적인 일로 글을 쓰지 못했는데요. 어느정도 일이 마무리가 되어서, 다시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오랫만에 다시금 쓰는 글의 시작은 북유럽신화에 관련된 글입니다.이번에는 북유럽신화의 인기 No.1 '토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북유럽신화에서의 주신은 '오딘'입니다.'토르'는 '오딘'의 아들로 인식되는 경우가 보통입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계급 세력이 변해서 '오딘'이 주신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고,그 전까지는 '토르'가 주신이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토르'의 어떤 면이 이런 주장을 나오게 하는 것일까요?'토르'라는 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있는 것처럼 '토르'는 '천둥의 신'으로 ..
북유럽신화
2016. 6. 1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