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리뷰] '상두야 학교가자', 촌스럽지만 괜찮아.
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오늘 리뷰하는 드라마는 가수 '비'가 배우 '정지훈'이 된 작품이죠.엄청 옛날 작품이죠. 무려 2003년 작품인데요.그래서 지금 보면 조금은 촌스럽거나 그럴수는 있는데요.출연한 연기자들의 연기에 생각보다 구멍이 없어서 나름 좋은 드라마로 기억하고 있어요. α. 줄거리(Story)주인공인 '차상두'는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불의의 사고로 소년원에 갔다오고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버리고그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 결국 '제비'가 되어버리죠.그러다가 옛날에 좋아했던 '채은환'이 고등학교 선생님이 되어있는 것을 알게되었고그 학교에 들어가 학생으로 다니면서 생기는 좌충우돌 일상과알고보면 나름의 아픔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영화·드라마 감상
2019. 3. 10.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