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 감상 및 리뷰] '프리즈마 이리야 극장판 : 설하의 맹세' 감상 및 리뷰
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리뷰해 볼 작품은 'Fate 시리즈'의 스핀오픈 격인 '프리즈마 이리야'의 극장판인 '설하의 맹세'입니다. 다양한 'Fate 시리즈'의 작품들이 나왔는데, 생각보다 밝은 분위기의 '프리즈마 이리야'라는 작품에서 나름 어두워 보이는 느낌을 풍기는 극장판입니다. 근데 원작에서도 생각보다 'Fate 시리즈'스러운 느낌은 주는 에피소드여서 나름 기대를 하고 봤던 작품이에요. 과연 어떤 줄거리이고,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간단히 알아보죠. 「 줄거리(Story) 」 온갖 소원을 무차별적으로 이룰 수 있는 신의 아이였던 미유. 시로는, 키리츠구와 살고 있던 집에, 갈 곳이 없는 그녀를 거둬들였다. 그로부터, 5년. 둘은 진짜 남매 같이..
만화·애니 감상
2023. 2. 2.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