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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속지식> 나만의 상처뿐 아닌, '자해'

만화속지식

by 정신없는 CoHobby 2018. 5. 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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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화속지식'이란 카테고리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좀 바쁜 것도 있었고, 뭘 쓸지 고민도 되었구요.

그래서 여러모로 고민한 끝에, 흥미로운 작품에서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이번에는 바로 '리인카네이션의 꽃잎'이라는 작품에서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먼저 이 작품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을 드리면,

재능이 충만한 형과 비교당하며 자라온 주인공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 역시도 어느정도의 수재정도로는 보이나 완벽해 보이는 형과는 비교되었고,

그는 재능에 집착하게 되었죠. 그러던 중 전생의 재능을 얻을 수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되었고,

그 방법을 찾게 되고, 그 방법은 바로 어떤 나이프로 목을 긋는 것이었죠.

재능을 구하기 위해 그는 그 방법을 택했고, 재능을 얻게 되었으며,

그와 마찬가지로 재능을 구한 사람들과 같이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입니다.

제가 이 작품에서 눈에 띈 것은 재능을 가진 수 많은 사람들 보다도,

그 재능을 구하기 위해 그들이 하는 행동, 바로 '자해'였습니다.

어찌보면 '자해'라기보다는 '자살'에 가깝죠, 하지만 죽지는 않기 때문에, 자해라고 하겠습니다.

현대사회가 복잡 다양해지면서 여러 스트레스 요인이 발생했고, 

그로인한 스트레스 환자들도 많아지면서 그 증상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마 그 중 하나로 '자해' 역시도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번에 그 '자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自害 ~

자해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해보면 스스로 상처를 입히는 행동들을 말하죠.

보통 벽에 머리를 계속 부딪히는 행위도 있고, 리스트컷증후군으로 알려진 

자신의 손목을 긋는 행위들이 자해에 해당됩니다. 

통계청에서는 자해를 질병으로 구분하고 있는데, 자해의 원인이나

해결 등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간단히 알아봅시다.

" 원인???

보통 이런 자해의 원인으로는 스트레스를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뭐사장이라는 작가님이 그랬죠.

쓰레기통 같은 단어들이 있다고 뭐든지 그것으로 해결되는 단어들 말이죠.

스트레스가 그런 단어여서 원인이라고 말하기가 그렇긴 하죠.

대부분의 병들의 원인을 스트레스로 얘기할 수 있으니 다른 원인들을 알아보도록 하죠.

Ⅰ. 생리적 요인

이 원인을 말하자면 고통이후에 오는 안도감이나 그런 감정들을 경험하면서,

그런 경험들을 다시 느껴보고 싶어하는 것들이 원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Ⅱ. 정신역동 요인

두번째 원인은, 자신의 분노나 좌절 등을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로,

자신의 신체를 자신이 훼손함으로써, 자신이 자신의 몸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일종의 자존감 확인(?)을 위해 자해를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Ⅲ. 학습된 행동 요인

마지막 원인은, 어릴 때 주위 사람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 자해(간단한 행동 들)을 했는데,

그것이 학습되어 주위 사람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 자해를 한다는 것입니다.

위의 원인들처럼 단순히는 자신의 어떤 신체적? 안도감? 그런 것들을 원할 때도 있고,

자신의 자존감 확인이나 분노 해결의 방법으로 자해를 하기도 하고,

어떨 때는 주위 사람들의 관심을 얻기 위해서 자해를 하기도 하는데요.

보통 대부분의 전문가들을 주위 사람과의 건전한 관계 형성과

자신만의 건전한 취미 생활로 이런 것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해라는 것은 여전히 큰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실재로 2016년 통계자료를 보면 당시 사망자의 사망원인 중

거의 5%가 자해로 인한 사망이었습니다.

(이 5%는 자살을 제외한 자해만을 통계로 넣은 것이고, 통계청자료입니다.)

이 외에도 캐나다에서는 청소년의 14% ~ 39%가 자해를 한다면서

큰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자해의 원인이 감정적인 것에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고려하고,

우리나라의 청소년의 행복지수가 세계 최하위권이며,

스트레스지수는 최상위권인 것을 감안하면,

우리나라 역시도 청소년들의 자해에 대한 대비책과

사전 교육 등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아주 오랜만에 '만화속지식'이라는 카테고리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리인카네이션의 꽃잎'에서 나오는 행위를 보고,

'자해'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현재의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면서까지도 과거의 자신에게 있는 재능을 가져오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위 만화의 캐릭터들은 자해를 하며 재능을 가져오죠.

그렇게까지 재능에 목마르며 그럴 수 밖에 없는 곳까지 몰려있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

우리 사회에도 자신을 상처입히면서 살아가는 방법 외에는 선택지가 없는

현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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