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작년에 이분이 아주 Hot하셨는데요.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한 핑크색 복면을 쓴 '마미손'입니다.
인기가 정말 엄청났죠. 이분의 노래 영상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봤구요.
그래서 엄청난 광고수익이 생기고 그걸 팬들에게 나눠주기 위해서
PPL도 찍고, 정말 엄청난 인기를 얻은 '마미손'입니다.
이 인기에 편승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그냥 고용노동부 홍보팀이 생각하기가 귀찮았는지
고용노동부에서 청년정책 홍보대사로 '마미손'을 선정했고
그 홍보대사가 이상한 MV를 찍었더군요. 이름하야 '청년점프'...
뭐... 인기인을 홍보대사로 해서 관심을 얻으려는건 이해하지만...
너무 날로 먹는 홍보팀이 아닌가 싶네요.
이정도면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물론 홍보팀을요.
(그분들도 나름의 고충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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