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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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1절인데요. 다들 의미있는 시간 보내셨나요?
전... 주중에 달린 술 때문에... 속이 좀.... 그래도 오늘 나가서 의미있는 영화도 보고
전부터 맘먹었던 DSLR도 사오고 했습니다.
그 전에 제가 주중에 다녀온 대구 '포장마차GO'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 하는데요.
위치는 위 지도에 표시된 곳에 있는 곳입니다.
실내 포차의 느낌으로 많은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곳인데요.
제가 먹은 메뉴는 '큰 오봉'이라는 메뉴로 69,000원 짜리에요.
가격대비 양이 꽤나 나왔다고 느껴졌어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메뉴들을 크게 찍어봤습니다.
이것들도 맛있고 전복도 맛있긴한데요.
전 개인적으로 새우랑 문어가 참 맛있더라구요.
이건 방 안쪽 사진인데요. 보시면 이렇게 잡지사진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요.
다만... 여자사진만 붙어있더라구요...(그래서 지인이 이렇게 보고있네요.)
원래 해산물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앞으로도 자주 찾아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찾아가서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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