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번에 제가 리뷰했었던 '김밥도마'라는 곳 있잖아요?
거기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또 방문하게 되었어요.
물론 간 김에 주위를 두리번두리번 하면서 그냥 산책도 했는데요.
날씨가 워낙 좋으니까 이렇게 꽃도 피고 좋더라구요.
이렇게 흰 꽃도 이뻐서 보기 좋았지만요.
이렇게 색깔있는 꽃도 정말 이쁘죠.
특히 이 시기에 보는 꽃이 보기 좋은 것 같아요.
마침 이 날이 날씨가 좋아서 저렇게 햇빛이 따뜻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이건 옆에 있던 아파트 단지에 있는 정자에요.
근데 꾸민거만 보면 왠 한옥에 있을 것처럼 생겼죠?
이 구조물을 보고 왠지 저 아파트 단지가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지나가면서 왠 오리 비슷한게 있길래 찍어봤어요.
날씨가 덥긴한가봐요. 저렇게 물놀이를 하는걸 보면 말이에요.
그리고 오늘의 주 얘기거리였던 '김밥도마'의 우동입니다.
솔직히 이런 곳에서 파는 우동은 단순하잖아요.
그냥 생생우동에 생 파가 들어가고 뭐 그정도를 기대했는데요.
새우튀김 1개랑 오징어튀김 1개랑 달달한 유부도 들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평범한 우동이랑은 좀 다르게 기억에 남는 메뉴에요.
왠지 이 가게는 있는 메뉴를 다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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