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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 <인간적인 신들 - ⑪> 한 때는 주신이기도 했던 신, 토르

    2016.06.11 by CoHobby

  • <인간적인 신들 - ⑩> 창을 내려 놓은 주신, 오딘

    2016.04.01 by CoHobby

  • <인간적인 신들 - ⑨> 모든 것을 연결하는 세계수, 위그드라실

    2016.03.17 by CoHobby

  • <인간적인 신들 - ⑦> 너무나 지혜로운 거인 미미르

    2016.03.15 by CoHobby

  • <인간적인 신들 - ②> 북유럽 창세 신화

    2016.03.15 by CoHobby

  • <인간적인 신들 - ①> 북유럽신화 어디까지 아시나요?

    2016.03.15 by CoHobby

<인간적인 신들 - ⑪> 한 때는 주신이기도 했던 신, 토르

안녕하세요. 엄청! 오랫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그동안 개인적인 일로 글을 쓰지 못했는데요. 어느정도 일이 마무리가 되어서, 다시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오랫만에 다시금 쓰는 글의 시작은 북유럽신화에 관련된 글입니다.이번에는 북유럽신화의 인기 No.1 '토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북유럽신화에서의 주신은 '오딘'입니다.'토르'는 '오딘'의 아들로 인식되는 경우가 보통입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계급 세력이 변해서 '오딘'이 주신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고,그 전까지는 '토르'가 주신이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토르'의 어떤 면이 이런 주장을 나오게 하는 것일까요?'토르'라는 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있는 것처럼 '토르'는 '천둥의 신'으로 ..

북유럽신화 2016. 6. 11. 12:00

<인간적인 신들 - ⑩> 창을 내려 놓은 주신, 오딘

엄청 오랜만에 북유럽 신화 글을 쓰게 된 것 같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저번에 얘기한 것처럼 북유럽 신화의 주신 ‘오딘’에 대해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솔직히 그 전의 글에서도 ‘오딘’은 자주 등장했습니다.앞으로도 다른 일화를 적다보면 자주 등장할 예정이구요.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오딘’에 대한 글은 그의 일화보다는‘오딘’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세 신화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오딘’은 거인들을 매우 싫어했습니다.하지만 그의 혈통을 보면 알 수 있듯, 그 역시도 거인의 핏줄이지만요.‘아움둠라’가 핥은 암염에서 태어난 할아버지 ‘부리’는 거인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오딘’의 아버지인 ‘보그’와 결혼한 어머니 ‘베스틀라’는 서리거인 출신이기 때문이죠.즉, 어찌본다면 그는 최초의..

북유럽신화 2016. 4. 1. 18:38

<인간적인 신들 - ⑨> 모든 것을 연결하는 세계수, 위그드라실

여러분은 '세계수'하면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한 때, 롤판을 휘어잡던 이 분이 떠오르시나요? 어찌보면 북유럽신화의 세계수 '위그드라실'과 위의 '마오카이'는 공통점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거대한 몸으로 외부의 강한 공격에도 끝내 누군가를 지켜낸다는 점이 말이죠. '마오카이'가 아군 딜러들을 지켜내 듯이 '위그드라실'은 불의 거인 '수르트'에게서 '최후의 인간 남, 녀'를 지켜냅니다. 짧지만 중요한 '위그드라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무 얘기를 하겠다고 했는데, 갑자기 교수대 얘기가 나와서 이 놈이 잠이 덜 깼나 싶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그드라실'과 교수대는 연관이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고대 스칸디나비아에서 '위그드라실'을 '교수대'를 뜻하는 '오딘의 말'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입니..

북유럽신화 2016. 3. 17. 10:00

<인간적인 신들 - ⑦> 너무나 지혜로운 거인 미미르

저번 글에서는 아스가르드 신들의 골치거리이자 해결사이자종말을 불러오는 거인 '로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이번 글에서는 '로키'처럼 거인이면서 가장 지혜로운 '미미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북유럽 창세신화를 얘기할 때, 위그드그라실이 뿌리를 둔 세 개의 샘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습니다.하나는 니플헤임에 있는 '흐베르겔미르'였고, 다른 하나는 지금 얘기할 '미미르의 샘'이고,마지막은 운명의 여신들이 지키고 있는 '우르드의 샘'입니다.오늘 얘기할 '미미르'는 '미미르의 샘'을 지키고 있는데,이 '미미르의 샘'은 벌꿀로 만든 술이 가득하고 그것을 마시면 가장 뛰어난 지혜를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이 샘을 지키는 '미미르'는 그 누구에도 술을 나누어 주지 않고 혼자만 마셔 가장 지혜로운 자가 되었습니다.어느 ..

북유럽신화 2016. 3. 15. 20:38

<인간적인 신들 - ②> 북유럽 창세 신화

저번 글에서는 북유럽신화에 대해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정확히 어느 민족의 신화인지 어떠한 이야기 구성인지, 그 분위기는 어떠한지 알아봤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북유럽신화의 시작 '창세'에 대해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알아보면서 느낀 거지만 북유럽 신들은 매우 주관적이고 감정적으로 모든 일을 처리하는 듯하더군요. 물론 이것이 '창세'시기에 한정될 수도 있습니다. 북유럽신화의 경우 대부분 이단종교(?)로 몰려 자료가 소실되었기 때문에 남아있는 자료가 적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점은 감안하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북유럽신화에 따르면 태초에는 남쪽의 불타는 '무스펠'지역과 북쪽의 얼음으로 가득한 '니플헤임'이라는 두 곳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무스펠'은 끊임없이 타오르는 불꽃이 존재했고, 그것을 견딜..

북유럽신화 2016. 3. 15. 20:33

<인간적인 신들 - ①> 북유럽신화 어디까지 아시나요?

여러분은 '신'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엇을 먼저 떠올리시나요?세상에는 여러 종교와 신화가 있고 거기에 등장하는 수많은 신이 있습니다. 옆 나라 일본만 보더라도 믿고 있는 토속 신의 수가 800만 가까이 된다고 하니 신이 어마어마하게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수많은 신 중에 대표격을 꼽자면 가히 보편적인 종교가 된 기독교의 '하나님'(필자가 종교에 무지하여 종교인들의 반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는 만화로 그리고 애니메이션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갖게 된 그리스의 '올림포스 12신'이 있습니다. 앞서 말한 해당 신들은 인간을 넘어선 초월자로 묘사되며 운명을 이끌고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부터 글을 쓰는 북유럽신화(노르드 신화라고도 합니다.)의 신들은 정해진 운명, '라그나로크'..

북유럽신화 2016. 3. 1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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