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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 리뷰 및 감상] '얼라이브 최종진화적소년' 리뷰 및 감상

만화·애니 감상

by 정신없는 CoHobby 2018. 9. 22.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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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리뷰하는 만화는 바로 '얼라이브 최종진화적소년'입니다.

제목만 보면 이게 뭔 제목이 이런가 싶을 수 있는데요.

보면 나름 흥미로운 설정과 스토리 진행을 보여줍니다.

작가는 현재 '노라가미'를 연재 중인 작가인데요.

'노라가미' 작품에선 전작과 유사한 캐릭터가 등장하죠.

물론 모든 만화가가 그렇긴 하지만, 이 작가는 전작에서 관심있던 조연들을

다시금 그려서 주연으로 바꾼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작가와 관련된 얘기는 그만하고, 스토리를 얘기해보면,

어느날 우주에서 수많은 정신체들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그 정신체가 들어온 사람들은 자살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부러워하죠.

정신체가 들어왔지만 자살하지 않은 사람들은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었고,

그 중심에 있는 주인공과 그들에 관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간단한 이야기는 이정도로 하고, 감상평을 말해보면

작가가 매우 흥미롭게 스토리를 진행합니다.

그들은 단순히 우연히 능력을 갖게 된 것이 아니고,

심적으로 가지고 있던 '음의 부분'에 정신체가 들어가게 되었다.

그들은 오랜시간 우주를 방황하다가

최종적인 진화는 바로 '죽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라는 기본 설정이 매우 흥미로웠죠.

또한 그들이 가지게 된 능력 역시도 단순히 랜덤으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음의 부분'과 연관이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되죠.

아름다움을 추구한 사람은 아름다운 '비눗방울' 능력을 갖게되고,

모든 것이 사라지기를 바란 소년은 '무(無)'의 능력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사람이 마구마구 죽어가는 것에 비해서,

삶의 가치에 대해서 논하고 있죠.

항상 그래요, 일본 만화를 보면 단순히 흥미로 그리지만은 않습니다.

나름의 철학적인 부분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재가 계속될 수록 늘어가는 작화실력 또한 보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나름 코믹적인 요소도 많아서 항상 무겁지만은 않습니다.

혹시 '노라가미'를 즐겁게 읽으셨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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