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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 리뷰 및 감상] 'NG라이프' 감상 및 리뷰

만화·애니 감상

by 정신없는 CoHobby 2018. 9. 27.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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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쓰는 리뷰글은 '새벽의 연화'로 인기있는 작가의 전작품,

바로 'NG라이프'에 대한 감상 및 리뷰글입니다.

이 책을 처음 잡았던건 그냥 순간적으로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서였는데요.

막상 읽어보니 환생을 주소재로 가진 내용이더라구요.

원래 환생물을 좀 좋아하기도 했구요.

그냥 코믹물로 노선을 잡은 것 같길래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전반적인 스토리는 위에 그림을 보면 어느정도 알 수 있는데요.

간단히 얘기하면 전생이 폼페이의 청년인

'사에키 케이다이'가 근처에 있는 과거의 친구들과 겪는 일상, 개그물입니다.

위에도 나와있지만 전생에는 연인이었던 사람이 남자로,

친구였던 사람이 여성으로 환생을 해서 자신의 애정에 대한 정체성 고민이 주 내용입니다.

그런 일상이 개그적인 요소들과 엮이면서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합니다.

다만 후반부로 가면서 현생과 과거를 대부분 기억하는 주인공이

현생을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자 과거를 점차 잊어갑니다.

그리고 과거와 현생에서 어떤 것을 우선할 것인지 고민하게 되죠.

그리고!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과거를 모두 기억하는 두 사람.

평소에는 서로 못 잡아먹어서 난리지만, 그래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는데,

그 중 한명이 과거를 잊어가자 찾아가서 확인하는 장면이죠.

자신만이 전생을 기억한다고 생각하는 고독함을 채워주는 사람을 발견했는데,

그 사람마저 떠나가면서 다시 고독해질 것이라 생각한 상황이라고 받아들였는데요.

정말... 저 고독함은 비교할 수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그냥 웃어 넘기면서도 중간중간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 있는 좋은 만화입니다.

'새벽의 연화' 그림체나 개그코드를 좋아하신다면

전작품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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