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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 리뷰 및 감상] '블랙캣' 감상 및 리뷰

만화·애니 감상

by 정신없는 CoHobby 2019. 2. 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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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리뷰하는 작품은 개인적인 아픔으로 평생 까방권을 얻은 인물,

'야부키 켄타로' 작가의 국내 첫작품(?)인 '블랙캣'입니다.

(첫 작품은 아닐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이전에 '13'이라는 숫자에 대해서 '만화속지식'으로 다룰 때 언급한 작품이죠.

2018/03/19 - [만화속지식] - <만화속지식> 무시무시한 숫자, '13'

첫 작품으로 액션물을 그렸는데요. 그 뒤에 나온 작품이 설마 하렘...

심지어 그정도의 하렘이... 나올줄은 몰랐던 작가죠.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α. 줄거리(Story)

'크로노스'라고 하는 거의 세상을 지배하는 조직이 있고

그 조직에는 '시간의 파수꾼'이라고 하는 조직의 히트맨들이 있습니다.

각 '파수꾼'들은 해당되는 숫자를 1부터 13까지 부여받는데요.

그 중에서도 불길하다고 여겨지는 '13'을 부여받은 히트맨인 '트레인 하트네트'가

자신의 파트너였던 '크리드 디스켄트'가 자신이 아꼈던 지인

'미나츠키 사야'를 죽이고 사라지자 그 자를 쫒기위해서

그리고 자유로운 삶을 살기위해서 조직을 나가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일이 있었던 것 같지만 작중에는 나오지 않았고,

그런 그가 스위퍼 즉 현상금 사냥꾼? 비슷한 일을 하면서 과거를 청산하고

더 자유로운 삶을 찾아가는 그런 얘기입니다.

β. 감상평(Review)

음... 첫 작품이라 그런지 처음 만화책의 그림체와 나중의 그림체가 차이가 꽤 있습니다.

이전에 리뷰했던 '레이브'도 그랬는데요. 이 작품도 작화의 발전이 꽤나 눈에 띄입니다.

그리고 초반에는 그저 건액션물로 보였지만 나중에 '도'라는

약간 초능력 비슷한 능력이 나오기도 하고

'나노머신'을 이용한 변화나 발전 등의 특별한 초능력이 나옵니다.

그냥 건액션으로 갔어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아마 스토리 전개 상?

아니면... 작가님의 상상력을 시험하는 그런 이유였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도'라는 정말 설명은 되지 않지만 어떤 능력이든 개화되는

그런 치트키적인 초능력을 스토리에 넣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솔직히 액션이나 스토리는 그닥 특색이 없어요.

전 개인적으로 '크로노스'라던가 '시간의 파수꾼'이라던가

이런 설정을 넣었으면 그 설정을 최대한 활용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요.

나온 '파수꾼'은 몇 명 없습니다.

각 '파수꾼'마다 각자의 무기에 정점에 다다른 사람들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그 인물들을 더 활용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첫 작품으로 나름 인지도를 쌓은 작가의 공통점일까요?

이 작가 역시도 '레이브'작가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첫 작품 캐릭터에 큰 애정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블랙캣'에 나온 캐릭터 중 '이브'와 '트레인'은 다음 작품인 '투러브루(ToLoveる)'에도

등작시켰고 '이브'는 '야미'라는 이름으로 바꿔서 꽤나 비중있는 캐릭터로 나왔습니다.

'야미'는 작품이 작품인만큼... 쓸만한 사진이 없군요...

아마 작가가 다음 작품에도 등장을 시킬 정도였다면

못 보여준 캐릭터의 특성이나 본인의 구상된 스토리가 있었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서 20권이라는 짧지 않은 권수로 마무리 했지만

조금 아쉽다고 느껴집니다.

이런 특징들 외에는 솔직히 별 이야기 할만한 요소가 없습니다.

건액션이 그렇게 뛰어난 부분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도'라는 초능력이 다른 만화에 비해서 특별히 더 특색있는 요소도 아니구

그나마 특색이 있어보였던 건 '크로노스'랑 '시간의 파수꾼'이었는데요.

솔직히 이것도 그렇게 특색있는 설정은 아니죠.

그래도 안 나왔으니 특색있는 설정이 아니었을까 싶은거죠.

그래도 나름 인기가 많았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나왔구요.

들리는 소문으로는 표절의혹도 있었는데 인기때문에 묻어버렸다는 소문도 있구요.

이 뒤로 설마 그런 하렘을 내놓을 줄은 몰랐지만

전 이 작가님이 나중에라도 다시 액션물이나 그런걸 그려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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