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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 리뷰 및 감상] 'DARKER THAN BLACK-흑의계약자' 감상 및 리뷰

만화·애니 감상

by 정신없는 CoHobby 2019. 2. 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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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리뷰하는 작품은 초능력물 중에서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인

'DARKER THAN BLACK - 흑의계약자'입니다.

간혹 사람들이 '흑의 계약자'가 제목이신줄 아는 경우가 있는데, 아닙니다.

제목은 'DARKER THAN BLACK'이 맞고, 그 중에서 1기 부제가 '흑의계약자'입니다.

전체적으로 작품 분위기가 어둡고 칙칙합니다.

그래도 나름의 맛이 있는거 아니겠어요?

α. 줄거리(Story)

시기는 잘 모르겠지만... 장소는 아무튼 일본 신주쿠를 배경으로 합니다.

갑자기 '게이트'라고 하는 이상한 지역이 북미와 일본에 나타나게 되죠.

그 뒤로 진짜 밤하늘은 사라지고 대신 하늘엔 가짜 '별'들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 때부터 나타난 '계약자'라고 불리우는 초능력자들.

그들은 저마다의 초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능력을 사용할 때에는 몸에 '란셀노프트 반사광'이라는 특이한 푸른 빛이 나고

하늘에 있는 가짜 '별'들이 더욱 빛나게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능력을 사용한 뒤에는 저마다의 '대가'를 이행하는데요.

이게 바로 그들이 '계약자'라고 불리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 '대가'는 저마다 다르지만 그 '대가'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물이 되서 죽는다거나

아무튼 여러 소문이 있지만 꼭 해야하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그들이 무서운 점은 단순히 초능력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들은 마치 기계처럼 매우 이성적으로만 판단하고 행동을 하죠.

이런 '계약자'들과 감정이 하나도 남지않은 '돌(Doll)'과 그들이 다루는 '관측령'.

그리고 그들을 이용하려는 여러 조직들 간에 얽힌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주인공 '헤이'는 북미에 있던 '게이트'와 함께 사라진 동생 '파이'를 찾는데요.

과연 그 과정에서 '헤이'는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β. 감상평(Review)

이번 작품 줄거리는 이 작품의 전반적인 배경설명만 엄청한 것 같은데요.

근데 이 작품은 저 배경 설정들이 매우 흥미롭고 재밌는 요소여서 설명이 필요했어요.

이게 당시에 '본즈'라는 제작사에서 만든 작품인데요.

'본즈'하면 약간 액션씬은 보장되는 그런 작품들이 많죠.

그래서 액션씬도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말했듯이 약간 분위기가 어둡습니다.

기본적으로 거의 매화마다 인물들이 죽어나가고

중요해보이는 캐릭터였는데 죽고 하는 경향도 많았거든요.(마치 나이트런처럼...)

그리고 약간 착하지 않은 작품이다보니 설명이 부족해요.

특히 이 작품은 과거에 일어난 일들이 중요한데 그거에 관한 설명이 부족하죠.

게다가 다양한 조직이 나옵니다.

먼저 주인공 '헤이'가 속한 '조직', '노벰버 11'이 속한 영국의 'MI-6',

그리고 이 애니에서 가장 많은 것을 알고있는 '앰버'가 속한 '이브닝 프림로즈' 외에도

다양한 조직들이 나옵니다.(알고보면... 고작 2개...)

이들의 관계나 서로의 이상에 따라서 저마다의 행동을 보여주기 때문에

대충 보다보면 살짝 어렵기도 합니다. 특히 '앰버'의 행보가 그렇죠.

작품을 보다보면 도대체 뭐가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 어렵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고 죽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이 작품에서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 어려운 작품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작품은 그냥 계속 보는게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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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렇게 진지한 애니메이션이지만 가끔 유머를 위한 에피소드가 있기도 하고

생각보다 주인공 '헤이' 근처에 그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여자 캐릭터가 많습니다.

하지만... '헤이'는 그저 묵묵히 일만하고 밥만 많이 먹을 뿐이죠...

나름 내용도 복잡하고 어두침침한 애니메이션이라서

가끔 이런 분위기 전환 속에서도 나름 복선들을 숨겨두고 있습니다.

1기 뒤에 OVA인 '칠흑의 꽃'과 2기인 '유성의 쌍둥이'가 나왔는데요.

전 그냥 1기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1기를 두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꼭 자막판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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