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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곡성', 다른건 몰라도 연기를 잘했다는건 알겠네...

영화·드라마 감상

by 잉여한 CoHobby 2019.02.1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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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리뷰하는 작품은 16년도에 인기가 엄청났고,

최근 시작된 오컬트 장르 인기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작품, '곡성'입니다.

작년이었나요? '손 the guest'가 인기를 끌고,

올해는 '사바하'라는 영화도 나오는데,

제 생각에 우리나라에서 이런 오컬트 장르가 처음 나오면서 인기를 끈건

'검은 사제들'이나 '곡성'이 시작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이제야 보긴 했지만 '곡성'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α. 줄거리(Story)

'곡성'의 시작은 이상한 살인사건으로 시작합니다.

조용한 마을이었던 '곡성'에 최근 정신이상이라고 밖에는 이해되지 않는

특이한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곡성'에서 담이 작기로 소문난 '전종구'는 마을에서 들려오는

산에서 고라니 피를 빨아먹는 '일본인'의 이야기나

그 '일본인'이 어떤 마을 주민을 겁탈했다는 소문들을 듣고

심지어 왠 모르는 정신이 이상한 여자가 '일본인'이 원흉이라고 말을 하죠.

이런 이상한 사건들을 겪으면서 '종구'는 그 '일본인'을 의심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자신의 딸 '전효진'에게도 그 이상한 증상이 시작됩니다.

그러자 '종구'의 어머니는 용한 무당이라는 '일광'을 부르고 굿을 하죠.

과연... 그 '일본인'은 누구고 '종구'와 '효진' 그리고 '곡성'은 어떻게 될까요...

β. 감상평(Review)

이 영화를 보기 전부터 영화 해석이 다양하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실재로 많은 결말해석 글들이 존재했는데요.

볼 생각이 없으면서도 언젠가는 보겠지 싶어서 그 글들을 안 보고있었는데요.

이번에 영화를 보고 정말 무슨 내용인가 싶었어요.

특히 이 3명을 잘 모르겠어요.

맨 왼쪽의 '일광'을 제외하고는 이름도 등장하지 않았죠.

그냥 '외지인'과 '무명'이니까요.

과연 이들의 관계와 목적은 무엇이고, '곡성'에선 무슨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그것에 관한 많은 해석글들이 있었어요.

중간 중간에 나오는 성경과 관련된 문구나 장면들로

성경과 관련이 되어있다는 해석들도 있고, 그 외에도 다른 해석들이 있었죠.

솔직히 저는 그런건 잘 모르겠어요.

전 그냥 연기가 대단했다고 생각이 들었다는 것 정도?

특히 '곽도원'씨의 연기도 대단했죠.

처음에 담이 작은 '전종구'였지만 딸을 위해서 과격해지는 모습을 보여주죠.

'곽도원'씨의 그런 세세한 연기도 놀라웠지만,

아무래도 가장 이펙트가 강한 장면은 '일광'과 '외지인'이 하는 '굿'장면이죠.

연기나 이런 '굿'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저였지만

이 장면을 보면서 정말 강한 에너지(?)같은게 느껴졌어요.

누가 봐도 그렇게 느낄만한 그런 강한 장면이었구요.

전 머리아프게 괜히 해석하려고 하지 않으려구요.

그냥 멋진 연기가 있었던 약간 새로운 영화였다 라는 느낌만 기억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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