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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럴 추리의 끈] 희망을 노래하는 악마, '미즈시로 히즈미'

너는 누구니

by 정신없는 CoHobby 2019. 4. 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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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번에 새롭게 쓰는 카테고리인 '너는 누구니'는

제가 관심있는 만화 속 캐릭터들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고

제 생각을 적는 그런 카테고리입니다.

이 카테고리로 처음 쓰는 글의 대상은 이전에 리뷰했던 '스파이럴 추리의 끈'의 캐릭터,

그 중에서 불쌍한 악역으로 등장했던 '미즈시로 히즈미'입니다.

2018/11/28 - [만화·애니 감상] - [만화·애니 리뷰 및 감상] '스파이럴 추리의 끈' 감상 및 리뷰


『   소개(Intro)   』



나이 : 16


성별 : 남자


키 : 약 157cm(?)


가족 : 미즈시로 야이바

         블레이드 칠드런



일단 작중에서 '미즈시로 히즈미'는 12권에 처음 등장합니다.

거기서 악마 '미즈미소 야이바'의 동생으로 등장하게 되는데요.

모든 면에서 '나루미 아유무'와 반대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성격좋은 16세 소년으로 보이고

그냥 운명에 순응한 듯이 보이지만 그가 순응한 '운명'이 모두가 보는 것과는 다른 것 같네요.

『   특징(Personality)   』

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두 캐릭터를 잘 표현한 그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단순히 위 둘이 대칭되는 존재이기 때문만은 아닌데요.

작중에서 '히즈미'의 성격을 드러내는 대사로

'히즈미'는 '운명에 싸워 지친사람들을 위로하고 싶다'라고 하죠.

'악마'의 동생으로 여겨지는 캐릭터가 말하는 대사치고는 약간 의야하기도 한데요.

이 부분은 '히즈미'의 성장과정에서도 생긴 특징이라고 보여집니다.

'히즈미'는 어려서부터 자신을 당해낼 사람이 없었죠.

자신이 원하면 할 수 있었고 막을 수 있는 것은 작중에 없으니까요.

그래서일까요. 최초로 겪은 '운명'이라는 벽을 넘을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그에 비해서 '아유무'는 어려서부터 자신의 형과 비교당하고

지고 포기하는 것에 익숙해져 버렸죠.

그래서인지 '히즈미'는 좌절해버린 그 '운명'을 넘어서기위해 발버둥을 칩니다.

그랬기 때문에 저런 대사를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운명(Destiny)   』

여기서 얘기하는 '운명'이란 그가 '악마'의 동생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정확히는 '미즈시로 야이바'의 클론으로 어찌보면 쌍둥이라고 할 수 있죠.

다만 아직 완전히 발전하지 못한 과학이기에 그의 몸에는 시한폭탄이 있다고 할 수 있죠.

성인이 되기 전에 장기의 대부분이 기능을 상실하고 죽게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악마'이지만 세상을 구하고 싶어했던 '히즈미'가

월반으로 미국 대학에 들어가 저 사실을 알게되고

더 이상 무엇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 그는 '운명'에 굴복하게 된 것이죠.

그런 '운명' 속에서 자신과 같은 운명을 가진 '아유무'를 찾아가

자신의 고통을 나누고 싶어하지만 '아유무'는 그런 '운명'에 저항하려 하고

조급해진 '히즈미'는 결국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리고

끝내는 쓸쓸하게 여러 임상실험을 거치다 부작용으로 죽게되죠.

오늘은 새로운 카테고리인 '너는 누구니'의 첫 글로

불쌍한 캐릭터라고 생각되는 '미즈시로 히즈미'에 관해서 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여러 만화의 여러 캐릭터들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될텐데요.

과연 어떤 캐릭터들을 쓰게될지... 아직은 미정이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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