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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 리뷰 및 감상] '딸기 100%' 감상 및 리뷰

만화·애니 감상

by 정신없는 CoHobby 2019. 4. 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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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리뷰하는 작품은 제가 처음으로 리뷰하는 하렘물일 것 같네요.

적어도 제 기억에는 그래요. 예전에 꽤나 인기가 있었던 연예물인 '딸기 100%'입니다.

이게 연재할 때 저도 꽤나 열심히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음... 왜인지는 지금 생각해보면 잘 모르겠네요.

『   줄거리(Story)   』

여기에 매우 평범한 중학생 '마나카 준페이'라는 남자애가 있습니다.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하디 평범한 학생이죠.

꿈은 영화감독이라고 하지만 딱히 꿈을 향한 무언가를 하지는 않죠.

그러다가 학교 옥상에서 딸기무늬 팬티를 입은 엄청 이쁜 여학생을 만나게 됩니다.

당시에 만난 그 학생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저 이쁘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가장 인기있는 여학생인 '니시노 츠카사'에게 고백을 합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지... 그녀는 고백을 받아주었구요.

헌데 사실 그가 본 그 여학생은 학교에서 매우 조용히 문학소녀 같은 이미지를 풍기던

'토죠 아야'라는 여학생이었습니다.

그녀는 소설가가 꿈이었고, 실재로 재능도 있었죠.

그런 그녀의 작품을 '마나카'가 보고 가깝게 되면서 '토죠'는 '마나카'에게 관심이 생깁니다.

그렇게 평범했던 '마나카'의 인생에 여자들이 등장하면서

복잡한 그의 학교 생활이 시작되는데...

『   감상평(Review)   』

이런 연애물은 이전에도 인기있는 작품들이 있었죠.

뭐... '아이즈(I"s)'라거나 '러브히나'라거나 많이 있는데요.

여러모로 새로운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던 작품입니다.

일단 결말부분에서 당연스럽게 모두가 '토죠'와의 엔딩을 생각했는데...

'니시노'와 엔딩을 맞이하면서 사람들이 약간의 당황을 했었죠.

아무래도 이런 연애물 같은 경우는 흔히들 주인공과 엔딩을 맞이할 여주인공을

미리 암시하는 경우가 많고 물론 다른 캐릭터들과도 그런 암시를 깔기는 하지만

보통 최초에 인연이 생긴 캐릭터와 엔딩을 맞이하는게 보통이었죠.

그런데 이 만화는 그런 것 없이 '니시노'와 엔딩을 맞이하면서

나름 새로운 시도와 결말과 당황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연애만화들이 그러하지만 이 만화도 마찬가지로

등장하는 여자 캐릭터들마다 나름의 특징이 있는데요.

특히나 이 만화는 위 4명의 캐릭터가 약간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편입니다.

이름에서부터 이 4명의 캐릭터가 중심 히로인이라고 강조하고 있죠.

왜냐면 주인공인 '마나카'의 이름에는 데를 뜻하는 '中'이 들어가 있고,

위 네명은 각 각 '東', '西', '南', '北'이 들어가있습니다.

뭐... 작가가 의도하고 그렇게 만들었다고 봐야겠죠?

그래서 주인공도 위 4명의 사이에서 흔들리는 전형적인 하렘물

남자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에비해서 이 작품은 여캐릭터들이 더 확고한 주관과 꿈을 가지고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토죠'는 작가를, '니시노'는 파티셰를 목표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죠.

그와는 대조적으로 남자주인공은 학교에서 영화를 찍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하기는 조금 부족하죠.

여캐릭터에 의해서 자극을 받아 남캐릭터가 성장하는 그런 모습이죠.

그 외에는 전형적인 하렘물의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요.

적당히 야하고 서비스씬있고, 적당히 두근거리는 그런 만화입니다.

그림체는... 전 개인적으로 초반 그림체가 더 낫다고 생각해요.

추천은... 할 정도의 만화는 아닌 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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