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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리뷰] '루시퍼(LUCIFER)' 시즌 2 감상 및 리뷰

영화·드라마 감상

by 잉여한 CoHobby 2019.05.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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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전에 리뷰했던 미드 '루시퍼' 시즌 2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원래 이렇게 몰아서 볼 생각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계속 보게 되네요.

     줄거리(Story)

시즌 1 마지막에 간단히 언급되었지만, '루시퍼'의 어머니가 '지옥'에서 탈옥을 했죠.

그래서 시즌 2는 주로 '루시퍼의 어머니'와 관련된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처음에는 그냥 다 부셔버리기 위해서 등장한 인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신들의 아이들, 즉 천사들을 생각하며 평범한 가족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 그녀가 넘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았죠.

일단, 인간의 몸에 적응해야 하고 천국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야 하고 말이죠.

그래서 시즌 2는 아이들을 끔찍하게 생각하는 '루시퍼'의 어머니가

천국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 여러 가지 사건사고에 휘말리면서

그것들을 '루시퍼'와 형사 '클로이 데커'가 해결하는 그런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감상평(Review)

음... 솔직히 이번 시즌을 보면서 암에 걸리게 하는 인물이 두 명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이번 시즌의 문제의 주인공인 '루시퍼'의 어머니였고요.

또 한 명은... 이렇게까지 망가질 줄은 몰랐던 '루시퍼'의 형인 '아메나디엘'입니다.

그래도 시즌 1에서는 나름 간지 나게 등장했던 인물이었는데요.

여러 가지 이유로 천사의 힘을 잃게 되면서부터 그의 모습이 매우... 이해가 안되게 변했죠.

'루시퍼'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모습이나 그저 어머니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모습들이 나오는데요.

거기까지는 이해가 되었습니다. 본인의 힘을 잃은 상태에서 열등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갑자기 마지막쯤에서 본인이 '신'의 총애하는 아들이라는 책의 문구 하나 때문에

갑자기 태도를 바꾸더니 고집을 부리게 되죠. 약간 거기서 이해가 어려웠어요.

고작 그 문구 하나 때문에 여태껏 보여줬던 태도를 갑자기 바꾸다니...

그래도 암을 유발하는 캐릭터만 있었던 거는 아니에요.

시즌 2부터 '엘라 로페즈'역으로 나오는 '에이미 가르시아'라는 배우가 정말 마음에 들었거든요.

작품 내내 약간 밝은 느낌을 주는 역할로 등장합니다.

조금 과한 밝은 이미지라고 생각이 될 수도 있지만 그런 모습이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중간중간 약간 영적인 능력 비슷한 게 있었던 것처럼 묘사가 되고 있는데

이게 과연 나중에 어떻게 연결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이번 시즌 내내 형과 어머니 때문에 고통받은 '루시퍼'였는데요.

계속해서 '클로이'와 가까워지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다가도

그것들이 모두 '신'이 계획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것에 혼란을 느끼며

'클로이'와 거리를 두려는 모습도 보이기에... 약간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시즌 마지막에는 어디론가 납치되고 천사 날개까지 돌아오죠.

과연 이런 마지막이 시즌 3로 어떻게 연결이 될지 궁금하군요.


 

오늘은 최근에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 미드 '루시퍼' 시즌 2를 리뷰했습니다.

리뷰라고 해도 간단하게 줄거리 설명하고 그냥 느낀 점만 간단히 적는 거라...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무튼 이전의 수사물은 수사가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비해서

'루시퍼'는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 수사가 큰 역할을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주 스토리 진행을 하면서 덤으로 수사 에피소드가 등장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뭐... 이런 것도 나름의 재미는 있으니 혹시 궁금하시면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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