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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와 클로버] 가벼워보이지만 누구보다 진중했던 '모리타 시노부'

너는 누구니

by 정신없는 CoHobby 2019. 5. 2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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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허니와 클로버'에 나온 정말 특이한 미대생.

금전운과 재능을 타고난 '모리타 시노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분명 주인공은 다른 캐릭터였던 것 같은데 왠지 '모리타'가 주인공인 듯한 느낌이었죠.

평소에 엄청 가볍게 행동하는 것 같은 모리타에 대해서 오늘 알아보겠습니다.

 


- 소개(Intro) -

이름 : 모리타 시노부

나이 : 24세(시작) ~ 28세(마지막)

신장 : 175cm

몸무게 : 62kg

가족 : 형(모리타 카오루)

전공 : 조각

특징 : 돈에 환장한다

 


- 특징(Personality) -

작중에서는 매우 가볍고 재밌는 캐릭터로 처음에 등장합니다.

그리고 수수깨끼가 많은 인물로 등장하죠.

한 순간에 확하고 사라졌다가 수많은 돈다발과 함께 돌아오죠.

이렇게 걸어다니기만해도 돈이 들어오는 사람입니다.

게다가 가장 유명한 것은 대학을 6년이나 다니고 있다는 점이죠.

그가 낙재생이어서 6년이나 대학을 다니고 있던 것일까요?

그는 자타공인 재능으로 넘쳐나는 사람입니다.

평범한 여관에 있는 달력 뒷면에 간장으로 그림을 그려도 국보가 나올정도라고 하죠.

그런 그이기 때문에 '하구미'가 느끼는 압박감이나

그녀가 볼 수 있는 세상을 공유할 수 있었던 것이겠죠.

 그런 그가 마지막에는 '하구미'에게 이렇게 얘기하죠.

어쩌면 오랜 세월 형제의 목표를 위해 달려오다가

결과를 이루고 형인 '카오루'가 몸이 아프고 심적으로 고통스러웠던 것처럼

그 역시도 심적으로 부담감을 느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작중에서 '마야마'와 함께 거의 강철같은 멘탈을 보여줬던 그였지만,

결국 마지막의 마지막에는 이렇게 지쳤던 것을 표현한 것처럼 보이네요.

 


- 목표(Goal) -

작중에 돈에 집착하는 모습이나 학기 중에 훌쩍 떠났던 그의 행보는

실은 형제의 큰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 아버지가 운영하던 회사를 내부 인원의 배신으로 빼앗기게 되었는데요.

아버지는 연연하지 말고 자신들의 인생을 살아가기를 원했지만,

형인 '카오루'는 아버지의 회사와 상품, 그 모든 것을 되찾겠다고 하죠.

그렇기에 '시노부'도 형을 도와서 같이 회사를 찾기위해서 노력했던 것이죠.

 


- 하나모토 하구미 -

그렇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던 그 앞에 나타난 예상외의 인물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하나모토 하구미'입니다.

목표와 작품만을 보고 달려왔던 '시노부'였는데

그에게 예상하지 못한 연애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준 인물이죠.

물론 이렇게 같은 세상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두 사람 사이에 공유할 수 있는 무언가가 되었다고도 생각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두 사람은 자신들만의 길을 걸어가자고 말하게 되죠.

그렇지만 그녀의 존재가 그의 인생에 있어서

다시는 없을 큰 존재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허니와 클로버'에서 가장 가벼워보이는 사람이지만

실질적으로 알고보면 가장 진중한 캐릭터 중에 한명인 '모리타 시노부'를 알아봤습니다.

'허니와 클로버'는 정말 개성넘치는 캐릭터가 많은 작품이에요.

딱히 이 작품만이 아니라 '우미노 치카' 작가의 작품의 캐릭터들이 거의 다 그렇죠.

그래서 이렇게 적어봤는데요.

제가 적어봤지만 약간 모자란 것 같아요. 역시 직접 보면서 느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꼭 한 번 '허니와 클로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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