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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 감상 및 리뷰] '이런 영웅은 싫어(이영싫)' 줄거리 및 감상

만화·애니 감상

by 정신없는 CoHobby 2019. 7. 2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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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소년이 평범하게 사람을 도와가는 일상 이야기 "

 


 

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리뷰하는 작품은 드물게도 웹툰입니다.

그 중에서도 2017년에 완결이 나온 그나마 최근 작품 중 관심있게 봤던 작품이에요.

'삼촌'이라는 작가의 '이런 영웅은 싫어(이영싫)'입니다.

약간 가벼운 초능력물을 시작으로 점차 스토리도 커지고 그림도 좋아진 나름 괜찮은 작품이죠.

오늘도 간단한 줄거리와 감상평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줄거리(Story) -

이 작품의 배경은 초능력과 이전까지는 환상 속의 존재로 여겨지던

영물들도 세상에 만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시대가 시대이다보니 다양한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데,

그것을 해결하는 히어로 단체 '스푼'이 존재합니다.

흔히들 생각하는 비공개 집단이 아니라 공무원인 이 집단은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생겨났죠.

그건 바로 '백모래'라는 사람이 만든 범죄집단 '나이프'를 막기위해서 였는데요.

'스푼'에서는 좀 더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서 장래가 유망한 초능력자 '나가'를 영입하는데요.

이 작품은 정말 자신의 능력에 비해서 평범하게 살던 '나가'가 히어로 활동을 하게되고

조금씩 성장해가는 일상 개그물입니다.


 

- 감상평(Review) -

이 작품은 생각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에요.

초능력이 특별하지만 그렇게 특별하지 않은 세상이라는 배경은

예전에 리뷰했었던 '학원앨리스'나 최근 연재 중인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와 비슷한 설정이죠.

다양한 초능력들을 통해서 다양한 캐릭터들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설정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만큼 작가의 상상력이나 능력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설정이기도 하죠.

괜히 이런저런 캐릭터들만 늘리고 아무것도 해결을 못하면 있으니만 못한 설정이거든요.

이 작품에서 캐릭터의 매력도만 따지고 보면 '헤이즈'라는 캐릭터는 꽤나 상위권이죠.

처음엔 그냥 영에 관련된 능력으로만 나오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능력을 사용할줄 아는 것처럼 나오더라구요.

게다가 돈에 집착하는 성격으로 나오는데,

꼭 돈에만 집착하지는 않는 모습같은 것들도 보여주죠.

히어로 활동을 하면서 자신에게도 솔직하고 그런 선을 아슬아슬하게 잘 지키는 캐릭터로 보여서

꽤나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작품에서 가장 히어로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타인은 물론 자신에게도 엄격한 잣대를 드리우는 인물이 바로 이 '영정'이라는 인물입니다.

세기의 여배우이면서 뛰어난 초능력자인 그녀는,

'히어로'라는 직업이 생기기 전부터 히어로 활동을 해왔고,

그로인해서 많은 인기와 명성을 가진 인물이죠.

하지만 자신이 가진 사상이 옳다고 자신하면서 그것을 타인에게도 강요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런 단점만 제외한다면 정말 멋진 활동을 했던 인물로 그려집니다.

위 인물 외에도 많은 조연들이 나오고 다 매력적으로 그려집니다.

작가의 적당한 유머코드로 조연들이 중간중간 재밌게 그려지죠.

다만, 스토리 진행속도를 신경써서 그런지 조금 조연들의 이야기가 적은 부분이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런 개그물은 조금 더 늘어지면서 조연들의 이야기가 나왔어도 좋을 것 같은데,

사람마다 기준이나 생각은 다르니까요.

아무튼 11년에 시작해서 17년에 끝난 작품으로 꽤나 길게 연재하기도 했고,

연도로 따지면 조금 지난 작품이기도 하지만 지금봐도 재밌는 작품이에요.

볼게 없는 분들은 한번 정주행하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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