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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 리뷰 및 감상] '허니와 클로버' 감상 및 리뷰

만화·애니 감상

by 정신없는 CoHobby 2019. 3. 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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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리뷰하는 작품은 이전에 리뷰했던 '3월의 라이온' 작가이신

'우미노 치카' 작가님의 첫 작품으로 특유의 그림체와

독특한 연애라인과 개성있는 캐릭터가 특징입니다.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로도 제작이 되었는데 저는 만화책을 추천드려요.

아무튼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줄거리(Story)   』

이 작품은 한 소녀의 등장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이름은 '하나모토 하구미', 나이는 18살이지만 나이가 믿기지 않을정도로

몸이 작은... 그냥 어린아이로 보일정도죠.

이 소녀의 등장으로 어느정도 관계가 굳어져있던 미대생들

'타케모토 유타', '모리타 시노부', '마야마 타쿠미', '야마다 아유미'의 사이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이 작품은 미대생이라면 누구나 부러워할 재능을 가진 2명,

'하나모토 하구미'와 '모리타 시노부' 그리고

그냥 남들만큼 혹은 조금 더 재능이 있는 '야마다 아유미',

그리고 평범한 듯한 '타케모토 유타'와 '마야마 타쿠미'의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그들의 일상과 연애라인,

그것을 통해서 5명의 대학생과 1명의 교수가 성장해가는 그런 내용입니다.

『   감상평(Review)   』

작가 특징인 작품 속 밝은 분위기나 개성있는 캐릭터가 강점인 작품인데요.

특히 개성있는 캐릭터를 꼽으라고 한다면 역시나 '모리타 시노부'겠죠.

정말 재능으로 똘똘 뭉친 괴짜입니다.

대학을 무려 6년이나 다니고 있는 특이한 인물로 나옵니다.

재능은 넘치지만 천재와 바보는 한끗차이라고 했나요.

어딘가 독특하고 자신만의 세상을 살아가는 인물로 처음에 묘사됩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작품 마지막 쯤에 그가 돈에 집착하는 이유와

그의 어두운 과거가 등장합니다.

중간까지만 해도 처음에 주인공처럼 보였던 '타케모토'보다

'모리타 시노부'가 더 부각되는 분위기였고,

연애라인도 왠지 '모리타'로 잡혀가는 부분이 있어서 주인공이 바뀌는건가 싶었는데

작가님이 정말 예상하지 못한 반전을 선물해주셔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캐릭터는 가장 솔직했지만 불쌍했던 캐릭터인 '야마다'입니다.

'야마다'는 처음부터 매우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낸 캐릭터죠.

이 작품에서 그런 캐릭터는 드문데 말이죠.

그런데 그런 솔직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사랑은 잘 되지 않았죠.

오히려 아무렇지 않은듯 행동하려는 그녀의 행동이 더 안타까울 때가 많았죠.

그래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이런 개성있는 캐릭터들로 진지함 가운데 유쾌한 장면을 넣는 것이

이 작품의 또다른 강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런 면은 작가의 후속작인 '3월의 라이온'에서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틋한 연애이야기가 나오다가도 피식 웃을 수 있는 그런 작품이죠.

『   마무리   』

이 작품은 앞서 말한 것처럼 다양한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매력인 작품입니다.

단순한 연애만화나 일상만화에 질리셨다면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잔잔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작품이니까요.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도 나왔는데...

영화는 둘째치고 전 이 작가의 그림체도 좋아해서 만화책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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