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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 리뷰 및 감상] '불꽃소년 레카' 감상 및 리뷰

만화·애니 감상

by 잉여한 CoHobby 2019.03.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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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리뷰하는 작품은 좀 옛날 작품인 '불꽃소년 레카'입니다.

제목은 좀... 뭔가 그렇긴하지만 나름 인기가 있는 작품이고

후속작들을 제치고 '안자이 노부유키'의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럼 간단하게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줄거리(Story)   

왜인지는 잘 모르지만 불꽃을 만드는 능력이 있는 소년 '레카'는

마찬가지로 왜인지 모르지만 치유의 능력이 있는 소녀 '야나기'와 알게되죠.

그런데 수수께끼인 여성 '카케로'가 그들 앞에 나타나게 되고

평범했던 '레카' 앞에 다양한 사건사고가 생겨나게 됩니다.

그 와중에 동료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면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데요.

그러다 그에게 엄청난 적대감을 가지고 같은 불꽃을 다루는 능력을 가진 '쿠레이'가 등장하고

그와 엮이기 시작하면서 점차 그의 능력이 왜 있는지라던가

다양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능력 소년만화입니다.

『   감상평(Review)   』

음... 이 작품을 알게된 건 후속작인 '메르'를 보게되고 작가의 작품을 찾다가 알게됐어요.

근데 솔직히 제목도 좀... 그렇고, 1권은 그림체도 좀... 그래요.

요게 엄청 초반에 나왔던 부분인데,

보시면 알겠지만... 좀 그림이 허접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쿠레이'는 왠 정신나간 놈처럼 나오고 '카게로'도 나중에야 좀 이쁘게 등장하지만

초반에는 왠... 아무튼 좀 그림체가 별로에요.

하지만 초반에는 정신병자처럼 나왔던 '쿠레이'도

나중에 가면 이렇게 등장만으로도 분위기를 만드는 인물로 변모하죠.

이렇게 그림체가 엄청 발전해서 그림체가 괜찮은게 이 작품의 특징 중 하나죠.

그리고 작품을 보다보면 왠지 '유유백서'와 비슷한 느낌을 받아요.

물론 잘나간 작품을 따라하면 왠지 인기를 얻을 수 있을거란 생각은 할 수 있지만

꽤나 비슷한 느낌을 주기에 이 작품만의 무언가는 없어져서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다만 '유유백서'는 갈 수록 그림체가 대충대충이 되는데 그런점은 안 따라해서 다행이네요.

다음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알아볼텐데요.

먼저 알아볼건 가장 불쌍해보이는 '쿠레이'입니다.

이 작품에서 불쌍한 캐릭터들을 꼽으라고 한다면 누가 뭐라해도 '쿠레이'와 '카게로'인데요.

특히나 '쿠레이'는 서자라는 이유로 오해와 핍박을 받는데요.

그러다가 알지도 못하는 미래로 이동해서도 비슷하게 불쌍한 생활을 하죠...

좀... 좋은 환경에서 자랐다면 다르지 않았을까 싶네요. 나름 재능충인데...

두번째로 매력적인 캐릭터는 '조커'입니다.

본명은 나오지 않고 그저 강하고 자유롭게 행동하는 인물로 나옵니다.

유쾌한 면이라거나 자신 나름의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면이 멋지게 나와요.

특히나 이 캐릭터는 후속작인 '메르'에 나오는 캐릭터와 연관되어서

나름 재밌는 독자들 나름의 뇌피셜이 있었는데... 아니더군요. 아쉬워요.

이 작품은 이능력 배틀물이라는 점과 매우 소년만화 틱하다는 것외에

추가적으로 언급할게 없을정도로 정형화된 작품입니다.

그래서 딱히 부족한 면이 없어서 쉽게 읽을 수 있을거에요.

혹시나 안 보신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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