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읽은 책을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오늘 리뷰하는 책은 최근에 나름 잘 팔리는 '봉제인형 살인사건'입니다.
일단 헤드라인부터 흥미를 유발하게 되어있는 작품이라 일단 집어서 읽어봤는데요.
금방 읽어버리더라구요... 뭐 그만큼 재밌었다는 얘기이기도 하죠.
오늘은 이 작품을 리뷰해보겠습니다!
『 줄거리(Story) 』
음... 줄거리로는 이전에 과잉수사로 징계? 비슷한 것을 받은
'윌리엄 올리버 레이튼 폭스' 흔히 '울프'라고 부르는 형사가 있습니다.
그는 이전에 한 방화 살인범을 범인으로 지목했지만
과잉수사 혹은 폭력 등으로 해당 피의자는 무죄로 풀려났습니다.
그로인해 '울프'의 삶은 처참히 무너졌죠. 언론의 질타와 가정의 불화 등.
그러던 중 해당 피의자는 또 범행을 저질렀고 그 때 현행범으로 잡히게 됩니다.
그러자 '울프'에 대한 인식이 변하게 되었고 그는 다시 형사로 복직할 수 있었죠.
그런 그의 앞에 매우 이상한 사건이 등장합니다.
하나의 시체이지만 머리, 몸, 왼팔, 오른팔, 왼다리, 오른다리 각 다른 사람으로 이루어진 시체.
그 중에서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머리의 인물은 바로
그 때 무죄로 풀렸지만 바로 현행범으로 잡힌 그 범인이었습니다.
그 기괴한 시체를 남긴 범인은 후에 살해할 인물들의 리스트도 공개했는데요.
그 마지막 인물에는 '울프'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과연 이 기괴한 시체의 인물들은 누구일까요.
과연 범인은 '울프'와 무슨 연관이 있고 어떤 메세지를 남겨둔 것일까요.
이 소설은 이 기괴한 사건을 해결하는 '울프'와 그 동료 형사들의 이야기입니다.
『 감상평(Review) 』
처음 이 책을 봤을 때 떠올랐던 것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소년탐정 김전일'에서 나름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중에 하나였던
'육각촌 살인사건'이었습니다.
비록 해당 에피소드는 이렇게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시체를 조각냈지만
왠지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팍! 하고 기억이 났죠.
그래서 이 책을 샀던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다 였어요.
스포가 되기에 자세히 얘기할 수는 없지만
남은 인물들이 겪는 또 다른 사건들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작품 자체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기괴한 시체, 악랄한 범행 방법 등이 기억에 남는데요.
다만 이 캐릭터들을 소모성으로 한번에 소모해버리기엔 아쉬운 감이 있었어요.
여기에 중심인물로 나오는 캐릭터들이 다들 흥미롭고
나름의 스토리도 가지고 있어서 추가적인 에피소드가 나오면 좋겠더라구요.
'히가시노 게이고'의 '매스커레이드' 시리즈처럼 후속작을 내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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