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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 감상 및 리뷰] '마인탐정 네우로' 줄거리 및 감상

만화·애니 감상

by 정신없는 CoHobby 2019. 6. 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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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리물이라기보다는... 이능력물?? "

 

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줄거리 소개하고 간단하게 리뷰하는 작품은 이전에 리뷰했던 '암살교실'의 작가

'마츠이 유세이' 작가의 작품인 '마인탐정 네우로'입니다.

'암살교실'에서도 얘기했지만 약간 독특한 전개를 보여주는 작품이고

작가의 사고방식? 가치관?이 드러난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소개하고 간단한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05/13 - [만화·애니 감상] - [만화·애니 리뷰 및 감상] '암살교실' 감상 및 리뷰

 

[만화·애니 리뷰 및 감상] '암살교실' 감상 및 리뷰

" 진정한 교육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봅시다. " 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리뷰하는 작품은 2012년에 나오고 2015년에는 애니메이션, 2017년에는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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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Story) -

아빠가 알 수 없는 사건으로 인해 죽은 여고생 '카츠라기 야코' 앞에 왠 괴상한 생명체가 나타납니다.

본인을 수수께끼를 먹고 사는 마계의 생물이라고 소개한 '네우로'는

자신이 야코의 아버지 사건을 해결해줄 테니 협조하라고 말을 하죠.

인간이 생각할 수 없는 특이한 방법과 뛰어난 두뇌로 그 사건을 바로 해결해버린 네우로는

계속해서 인간계에서 수수께끼를 먹고, 이론상으로 존재한다는 궁극의 수수께끼를 찾기 위해서

인간계에서 남아서 지내기 위해서 야코를 탐정으로 내세워서 뒤에서 해결하며 살게 됩니다.

그렇게 여러 다양하고 상식 밖의 사건을 겪게 되는 평범(?)했던 여고생 야코의 이야기입니다.


 

- 감상평(Review) -

일단, '암살교실' 작가의 작품이다 보니 약간 독특한 묘사가 많습니다.

범인이 약간 괴상한 형태로 변한 모습이라던가,

사건 묘사나 범행 장소의 묘사가 그로테스크(?)한 면이 있습니다.

'암살교실'리뷰에서나 위에서도 적었지만, 이 작가의 작품에는 작가의 가치관이 나름 잘 담겨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잘 팔리는 작품을 그린다는 느낌보다는

본인이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서 작품을 구성한다고 느껴져요.

처음에는 인간에는 관심이 전혀 없던 네우로였지만 사건을 해결할수록 인간의 가능성에 관심을 갖게 되죠.

네우로가 최초로 관심을 갖게 된 인간 '아이자와 아야'입니다.

노래로 특정 생각을 가진 사람의 뇌를 어느 정도 조종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죠.

그런 그녀의 능력에 네우로가 인간의 가능성에 관심을 갖게 되죠.

그리고 네우로도 관심을 가진 인간이었지만, 안타깝게 중간에 퇴장한... '사사즈카 에이시'입니다.

처음부터 야코나 네우로를 많이 도와주는 착한 형사 역할로 등장하죠.

하지만 속으로는 끔찍했던 가족 살해사건의 피해자로

범인을 찾기 위해서 공권력 외에도 범죄자들의 정보도 구하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이죠.

마지막에... 죽어버려서 정말 아쉬운 캐릭터예요.

중간까지만 해도 네우로의 숙적으로 나올 것 같았던 '괴도 X'입니다.

자신의 정체를 몰라서 정체를 찾고 있는데,

자신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고 인간을 넘어서 괴력이나 여러 능력을 가진 캐릭터입니다.

네우로를 만나고 인간이 아닌 네우로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데요.

마지막쯤에는 같이 다니던 '아이(i)'도 죽고, 이용만 당하는 캐릭터로 전락하게 됩니다.

그래도 마지막의 마지막에는 멋진 장면으로 야코의 예상을 뒤엎어버린 장면도 있었고,

자신의 모습이 계속 바뀌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결국 찾게 되는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이 작품의 최종 보스이자 네우로와 상반되는 사고방식을 가졌으며,

위에 나온 괴도 'X'의 생물학적 아버지인 인물, '식스'입니다.

인간 중에서도 악의가 강한 인간들이 더 강한 악의를 추구하며 진화된 인류 중에서

정점에 선 인물이라고 설명이 되어있는데요.

최종에 돼서는 네우로와 대극점에 서있는 인물로 나오고 잘하면 네우로를 죽일 뻔했던 인물이죠.

인간의 다양한 가능성을 기대하고 성장시키고 싶어 했던 네우로와는 다르게

자신들 외에는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고 인류를 죽이려 했던 인물이었죠.

최종 보스로서 부족하지 않은 카리스마를 보여줬던 인물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캐릭터가 나왔지만 위에 말했듯이 약간 추리물이라기보다는

초능력 물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일단 사건 해결을 위한 증거 수집 과정에서도 인간의 능력을 벗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사건의 과정에서도 인간이 맞나 싶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이 작품은 추리물을 찾아보기 위해서 본다기보다는

특이한 작품이 보고 싶을 때 찾아보시면 재밌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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