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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리미트리스' 줄거리 및 리뷰

영화·드라마 감상

by 정신없는 CoHobby 2019. 8. 1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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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넷플리스'에서 볼 수 있는 미국드라마 '리미트리스'의 원작?

아무튼 그 작품이 나오기 전 같은 세계관과 설정으로 나온 영화, '리미트리스'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흥미로운 소재로 흥미롭게 그려낸 영화인데요.

간단하게 줄거리와 감상평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줄거리(Story) -

잘 팔리지 않고 일도 진행되지 않는 작가 '모라'가 있었습니다.

글을 써야하는데 전혀 진행도 되지 않고, 누가봐도 실패한 인생으로 보여졌죠.

심지어 그의 여자친구는 그에게 이별을 선고합니다.

그런 그가 우연히 얻게 된 약물, NZT.

그것은 사람의 뇌를 100%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놀라운 약물이었죠.

그 약물을 접한 그는 평소의 그였다면 절대 할 수 없었을 일들을 이뤄내는데,

그런 경험을 하게되자 그는 그 약물을 더 필요로하게 됩니다.

인간의 뇌를 100% 활용할 수 있는 NZT를 접하면서 인생이 변하게되는 '모라'.

과연 그의 인생은 어떻게 변해갈까요?

그리고 그런 이상적인 약물로 인해서 그는 그저 행복한 인생을 그리게 될까요?


 

- 감상평(Review) -

일단 저는 이 작품을 미국드라마 '리미트리스'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드라마는 그 약물, NZT를 통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그런 전개로 나가는데요.

그래서 영화도 비슷한 내용일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영화는 그런 내용은 아니더라구요.

한 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변해가고 그런 변화를 주위에서는 어떻게 느끼는지,

자신은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그저 저런 약물이 있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나중에는 조금 다른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드라마도 그렇고 영화에서도 약물을 먹은 사람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약물을 먹은 사람들은 다들 그저 '더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것 뿐이다'라고 생각하는데요.

주위에서 보기에는 누가봐도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으로 보이죠.

드라마에서는 생각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자신이 등장해서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약을 먹기 전의 자신에게 약을 먹은 자신이 메시지를 남기기도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과연 약물을 먹기 전과 먹은 뒤의 사람은 정말 동일인물인가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약물을 먹은 자신은 누가봐도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으로 변해가지만,

과연 그것이 정말 이전의 본인이라고 말 할수 있을까요?

그저 누구보다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할 뿐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컴퓨터 AI가 생각하는 것과 큰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이전에 많은 영화에서 너무나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만 생각하는 AI에 대해서

인간적인 감정의 관점에서 봤을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물론 이 영화 '리미트리스'는 AI가 아닌 그저 뇌를 100% 활용할 뿐인 사람이지만,

뇌를 100% 활용함으로 인해서 이전에는 인간적인 감정으로 인해서 거부감이 들던 모든 행동들,

예를 들어서 살인이나 그런 행동들 마저도 효율적이나 자신의 이익이라는 목적을 위해서

아무런 주저함 없이 하는 그의 모습은 조금 걱정? 같은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생각이 들었죠. 완벽하게 논리적이고 이성적인게 과연 옳은 것일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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