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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 감상 및 리뷰] '나 혼자만 레벨업' 소개 및 감상

만화·애니 감상

by 정신없는 CoHobby 2020. 6. 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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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리뷰해 볼 작품은 오랫만에 한국 웹툰입니다.

바로 최근에 시즌 1을 끝내고 휴재를 하고 있는 '나 혼자만 레벨업'인데요.

국내에서만 인기 있는게 아니라 해외에서도 꽤나 인기있는 작품이구요.

작년 크리스마스에 실시간 검색어에도 올랐던 적이 있던 작품인데요.

알고보니 16년도부터 연재가 시작된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이라고 하네요.

제가 웹소설은 찾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지극히 웹툰을 기준으로

과연 어떤 작품인지 줄거리나 간단한 특징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 줄거리(Story) 」

세상에 갑자기 나타난 다른차원과 연결된 '게이트'.

그리고 평범한 인간 이상의 능력을 가진 '헌터'.

'게이트'에서 나타나는 마물을 잡는 '헌터'라는 일이 일상이 되어버렸는데,

주인공 '성진우'는 그 많은 헌터들 중에서도 가장 아래에 위치한 'E급 헌터'.

하루하루 '게이트'에서 목숨을 걸면서 힘겹게 살아가는 그에게 특별한 기회가 찾아온다.

여지껏 경험한 적 없던 '이중 던전'.

그 안에서 분명 죽었던 본인이 병원에 누워있는 의야한 상황에 휘말린다.

그보다 더 놀라운 점은... 자신의 눈 앞에 게임같은 설명창과 퀘스트창이 보인다는 것.

그리고 그 퀘스트를 해결할 수록 더욱 강해진다는 점.

과연, 이 퀘스트 창은 무엇이고 점점 강해지는 '성진우'에게는 어떤 삶이 펼쳐질까요?


「 특징(Feature) 」

후... 솔직히 이 작품에 어떤 특징을 잡아야할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단순한 먼치킨 장르의 작품이라고 보여지니까요.

그래도 이 작품을 제가 끝가지 보게 만든 작품의 매력이 있으니까요.

그것들을 하나씩 꼽아볼까 합니다.

《 초반부터 준수한 그림체 》

보통 연재가 긴 웹툰이나 만화책의 경우에는 그림체가 초반과 후반이 많이 다르죠.

대부분의 만화가 그런데요.

이 작품의 경우에는 초반부터 준수한 그림체로 그려졌고,

생각보다 큰 변화가 없이 작품이 진행이 되는 편이죠.

그리고 나름 작품에 잘 어울리는 그림체로 중간중간 나오는 1:1 전투씬이나

집단 전투씬에서도 나름 작화 붕괴없이 잘 표현하는 편이어서

중간중간 나오는 작화붕괴로 작품을 포기하게 되는 그런 작품은 아니죠.

《 네크로맨서? 지능캐 아닌가요? 》

이 작품은 주인공 '성진우'의 경우에는 마치 게임처럼

레벨 업이 가능하고 아이템을 장착할 수 있고,

직업을 구해서 전직도 하는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런, '성진우'의 직업은 '그림자 군주'입니다.

흔히 다른 게임에서 등장하는 '네크로맨서'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보통 다른 게임에서 등장하는 '네크로맨서'는 지능캐릭터로

소환수로 전방을 담당하게 하고, 후방에서 지원하는 형태로 많이 기억하는데,

아무래도 이 작품은 먼치킨을 만드는 그런 장르의 만화이다보니

소환수랑 같이 집단전투를 벌이는 엄청난 모습을 보여줘서 나름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 원작을 기반으로 뿌려지는 떡밥 》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이 작품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작도 18년도에 완결이 났는데요.

그래서 이미 어느정도 정해진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서,

작품에서도 떡밥을 많이 뿌리고 있어요.

'성진우'를 보면서 그림자가 어둠과 연결이 되어있다고 그만큼 강해질 것이라는 언급이라거나

하이오크와의 전투에서 약간 흐릿하게 '주군'인지 '군주'인지로 쓰여진 부분도 그렇구요.

이런 떡밥이 있을 때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 떡밥을 회수 못하고 흐지부지 끝내버리는 것인데요.

다행히도 이 작품은 원작이 있기 때문에 잘 회수되지 않을까 기대랑 안도를 하면서 작품을 보게 되네요.


「 감상평(Comment) 」

정말 오랜만에 웹툰 리뷰를 하게 되었네요.

요즘 추세가 게임판타지 or 이세계판타지가 대세이다 보니...

약간은 식상할 수도 있구요.

너무 먼치킨이다보니 이런 장르를 좋아하지 않으셔도 킬링타임용으로 읽을 정도는 되니까요.

시간 나시면 읽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옛날에 소설원작으로 나왔던 '이드'라는 만화책처럼...

마지막 마무리를 이상하게만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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