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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 감상 및 리뷰] '공의 경계-살인고찰(전)' 소개 및 감상

만화·애니 감상

by 정신없는 CoHobby 2020. 4. 2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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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및 리뷰는 주관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전에 리뷰했던 '공의 경계 - 부감풍경'의 다음 에피소드,

'공의 경계 - 살인고찰(전)'입니다.

'살인고찰(전)'은 2007년에 개봉한 작품인데요.

2번째 에피소드이지만, '부감풍경'보다 앞선 시간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과연 이전 에피소드만큼 덜 친절한 에피소드인지

간단하게 줄거리와 특징, 감상평을 알아보도록 하죠!

 


「 줄거리(Story) 」

작중 시간대는 '고쿠토'와 '료우기'가 처음 만난 1995년.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며, 항상 기모노를 입고 다니는 '료우기'에게

관심을 보이는 '고쿠토'이지만, 그녀와 친해지는건 쉽지 않은데.

이 때에도 왠지 모르겠지만, '미후네'시에는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고,

가족 중에 경찰이 있어서 사건에 관해서 듣게 된 '고쿠토'는

그 사건에 자신이 다니는 학교 학생이 관련이 있음을 알게된다.

그리고 그와 거의 비슷하게 '료우기'가 가진 비밀에 관해서도 알게되는데...

 


「 특징(Feature) 」

극장판이라고는 하지만 러닝타임이 그렇게 길지는 않은 작품입니다.

한 시간이 안되는 러닝타임의 작품이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부분이 들어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원작에서의 이 에피소드 '살인고찰(전)'도 약간... 큰 특징이 없었기 때문에

극장판에서도 그렇지 않나 싶어요.

그러면 몇 개 없지만 간단하게 특징들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 조금씩 밝혀지는 설정들 

이전 에피소드였던 '부감풍경'에서의 특징으로

제가 부연설명들이 부족하다고 했는데요.

과거이야기를 하면서 그 부분들이 조금씩 해소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전체적인 내용을 알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공의 경계'라는 작품만을 감상하기에는 충분한 설명들이 조금씩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 뿌려지는 떡밥들 

이게 과거스토리를 다루다보니 1편에 나왔던 인물이 등장하고,

이후에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 인물들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원작을 읽으신 분들은 이미 아는 내용이지만,

극장판으로 작품을 접하는 분들은 후에 누가 등장할지

떡밥이 뿌려져서 다음 에피소드를 기대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 감상평(Comment) 」

이번 작품은 두 주인공의 과거를 다루면서

이전 에피소드에서 부족했던 작품의 부연설명들이 등장했죠.

솔직히 작품이 애니메이션화 되면서 소설과는 다르게

보는 사람들이 집중해서 보더라도 설명이나 묘사가 부족한 부분이 있죠.

특히나 이번 에피소드처럼 다음 에피소드들을 위한

빌드업을 하는 에피소드에서는 더 그렇죠.

그래서 그냥 무난하게 가벼운 느낌으로 볼 수도 있지만, 조금 아쉽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추후 에피소드들을 보면 다시금 이 에피소드에 나왔던

작은 설정들이 생각날 것 같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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