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4.21 20:59

이번에 쓰게 된 책 리뷰는 '그림 속의 음식, 음식 속의 역사'입니다.

이전에 '음식 문화 이야기'라는 책을 읽었었는데요.

그 책은 아무래도 서양에 치중된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리뷰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2018/03/23 - [읽은책들] - '인류 역사에 담긴 음식문화이야기'를 읽고

그래서 동양을 다룬 책은 없는지 찾아보다가 찾은 책이 바로

'그림 속의 음식, 음식 속의 역사'입니다.

책 겉 표지를 보면 알 수 있지만, 동양화를 보고 거기에 보이는 음식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 줄거리 ~ 

풍속화를 통해 조선의 표상과 실재를 재조명한 책. 이 책은 오늘날 우리가 신봉하는 전통의 대부분이 약 100년을 전후한 시기에 형성되었다는 문제를 제기하며, 우리가 알고 있던 조선의 모습과 풍속화 속에서 엿보이는 조선의 모습을 비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선 위에 씌워진 근대의 시선을 걷어내고,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만나보고자 한다.

이 책은 조선 음식이 담겨 있는 23장의 그림을 통해 조선 후기를 살았던 사람들의 음식 풍속과 그 속에 담긴 사건을 살펴본다. 1부에서는 서민의 애환이 담긴 음식을, 2부에서는 국가적 행사 때 쓰인 궁중 음식을, 3부에서는 조선관료들의 음식을, 4부에서는 김준근과 안중식의 근대적 시선이 담긴 그림 4장을 소개하고 있다. 그림 속 음식에 대한 감칠맛나는 해설과 조선 시대 음식사 관련 자료를 함께 제공하며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음식과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항상 긁어오던 네이버 책 소개에서 찾아왔습니다.

드라마랑 다르게 책은 소개가 잘 되있어서 좋네요. 

뭐 소개는 그렇습니다. 그림이 나오고 그림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거기에 나오는 음식과 그것과 관련된 지식들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 감상평 ~

이 책은 소설이 아니다보니 감상평이라고 할 때, 어떤 표현이 좋았다는 얘기는 없습니다.

그냥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제목에 적어놨습니다.

'아는만큼 보이는구나'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예술에는 전혀 어떤 지식도 없기 때문에,

어떤 그림을 보거나 예술작품을 볼 때, 공감이 되기가 어렵습니다.

왜 이 그림을 좋다고 하는 걸까, 이 사진이 왜 좋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랐던건 내가 봤을 때는 그냥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옷을 입고 있거나 어떤 것을 지고 가는 것으로만 보이는데,

이 작가는 그것을 통해서 이것을 통해 어떤 것을 알 수 있고,

그로인해서 이렇게 생각이 된다는 글이 적혀있는 것을 보면서

정말! 아는만큼 보이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에 '최진기' 강사님이 EBS에서 동양화에 대해 간단히 강의한게 있었습니다.

바로 이 영상인데요. 이것을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는만큼 보이는구나'. 제가 이런저런 것들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남들은 못 보는 것을 나는 볼 수 있기 위해서. 그것을 위해 여러가지 알아보고 그러고 있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다시한번 '아는만큼 보이는 것이 보일 때' 정말 멋지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양화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그것과 관련된 우리의 문화를 정말 잘 설명한 책입니다.

꼭!!!! 꼭!!!! 추천드립니다!!!!!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4.21 20:38

3월 배부 초대장들을 배부하려고 합니다.

현재 총 10장 남아있구요. 댓글에 비밀로 하고싶으신 주제와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그리고 공감 한번씩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7장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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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4.18 22:08

이번에 리뷰를 적게 될 드라마는 요즘 매우 핫한 드라마죠.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남자주인공인 '정해인'씨가 출연했던, '당신이 잠든 사이에'입니다.

솔직히 당시에는 '정해인'씨보다는 '수지'나 '이종석'씨가 더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죠.

극본은 '박혜련'작가가 집필을 했는데요. '피노키오'라는 작품도 집필했었죠.

이 작가님은 기존 썼던 배우들을 좋아하나봐요. 겹치는 배우분들이 많더군요.

뭐... 연기력에 대해선 크게 불만이 없었기에, 간단한 줄거리와 감상평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 줄거리 ~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

역시나 드라마의 소개 글 답게 매우 부실한 설명입니다. 

이 작가님은 이전의 '피노키오'때도 그랬지만 약간의 판타지를 섞는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약간이지만 고발적인 내용들, 그리고 변해가는 과정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저번 작품에서는 기자들이 사건을 해결하며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기자라는 한계성을 느껴서인지 주인공을 검사로 바꿨습니다.

뭐... 배우는 같았지만요. 이종석씨는 뭔가 이런 느낌의 배역을 잘 맡고 잘 연기하는 것 같아요.

'피노키오'때 판타지적 요소였던 '피노키오 증후군'은 신선했지만,

스토리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죠. 물론 영향은 있었지만, 드라마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그 요소가 없었으면 이루지 못하는 정도는 아니었죠.

하지만 이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는 미래를 보는 '예지몽'이 나왔죠.

흔한 판타지요소였지만 이 요소는 스토리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었죠.

문제해결에 있어서 매우 중심적 요소였거든요.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쉬웠어요. 전 '비밀의 숲'같은 스토리라인이 좋은 것 같아요.

" 감상평 ~

지금부터는 감상평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어떤 캐릭터에 감정이입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가 정말 많이 나왔죠. 

나름 유머러스한 부분도 있어서 여러 캐릭터들이 나름 여러 면모를 보여줬거든요.

전 이 드라마에서 '이상엽'씨가 연기한 이유범 역이 가장 감정이입 됐습니다.

그래서 글에도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라고 적어놓은 것이죠.

특히 바로 이 장면부터 그 배역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 장면, 처음 살인범을 변호하고 난 뒤에 악수하고 손을 씻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을 후에 드라마에서는 '자신에 대한 혐오감'이라고 표현했죠.

하지만 저는 약간 다르게 보였습니다. 이유범은 처음 자신이 옳지 않다고 생각한 변론 뒤에는

꼭 이렇게 손을 과할 정도로 씻고 화를 내는 장면이 나옵니다.

하지만 뒤로 가면 그런 행동이 없어지게 되죠.

저는 그래서 '자신에 대한 혐오감'으로 보이기 보다는

자신이 생각했을 때, 옳지 못한 행동을 하는 것에 '익숙해지고 있다'고 보였습니다.

이유범이라는 캐릭터는 처음에는 살인범을 변호하는 것도 혐오하는 장면을 보였지만,

뒤에 가서는 자신이 직접 살인을 저지르는 장면을 보여주죠.

그래서 저는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라는 속담이 생각났습니다.

옳지 못한 행동을 하는 것이 처음에는 어렵지만 후에 가서는 익숙해서

자신이 싫어했던 행동들 마저도 아무렇지 않게 할 수도 있다고 드라마를 보며 생각했습니다.

한 번, 두 번 타협하다보면 점차 당연스럽게 될 수도 있으니,

우리 모두들 '한 번쯤이야'라고 생각하는 것은 없나, 성찰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4.16 08:13

이번 글은 오랜만에 드라마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오랜만에 쓰는 리뷰는 다름아닌 일본에서 2008년에 방영한 드라마 '유성의 인연'의 리뷰입니다.

리뷰를 쓰려고 간단한 조사를 해보니 원작 소설이 있더군요.

다름아닌 얼마전에 책 리뷰를 쓴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이었습니다.

혹시나 히가시노 게이고의 '연애의 행방'의 리뷰가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18/04/08 - [읽은책들] - 언제 어디서나 말 조심, '연애의 행방'

연애의 행방도 약간 일상적이면서 개그코드가 들어가 있었는데,

이 작품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 그래서 그랬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간단한 리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스토리 ~

어릴 적 부모를 잃은 세 남매의 인연과 복수를 그린 드라마

스토리를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여타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부실하더군요;;;

너무 부실해서 간단히 부가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유성의 인연은 위의 3명, '아리아케'남매가 겪는 인연과 복수의 이야기입니다.

위 남매는 어려서 부모님이 살해당한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양육시설(?)에 들어가게 되었고, 경찰에게 말하지 않고 본인들이 범인을 잡기로 합니다.

그래서 대외적으로는 서로 만나지 않는 것으로 하지만, 

따로 만나면서 서로 챙겨주며, 범인을 찾기로 합니다.

그 과정에서 나쁜 짓을 저지른 사람에게 당한 불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사기를 쳐서 그들의 돈을 빼앗아서 불쌍한 사람들에게 주는 의적??같은 행동을 하죠.

그리고 결국 범인을 찾게 되어서 사기를 치면서 복수를 하려고하는 그런 얘기입니다.

" 감상평 ~

먼저 드라마 내용에 대해서 감상을 적어보자고 하면, 지루할 틈이 없는 전개가 기억에 남습니다.

어찌보면 빤한 내용이죠, 부모님의 복수를 꿈꾸는 남매.

그렇지만 그 중간중간에 사이드 스토리로 몇 가지 에피소드를 넣기도 하고,

중간중간에 넣는 개그적 요소를 넣기도 하고, 그런점이 재밌었습니다.

그래서 엄청 무겁게만 갈 수 있는 스토리를 너무 무겁지 않게 스토리 전개가 된 것 같습니다.

 스토리 외적 요소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 외적 요소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역과의 교차 화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오프닝에서도 나오는 장면인데, 드라마 중간중간에도 아역과 성인배우의 장면을

중간에 섞어가면서 전개하는 것들이 나오는데,

그런 장면들을 보면서 그 인물들이 아직 어린시절 가지고 있던 동심(?)이라기 보다는

아무튼, 어릴 때만 가질 수 있는 그런 감정들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여졌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그 남매의 남매애가 더 부각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나오는 사이드 에피소드에서 특히 개그적 요소를 섞어서

메인 스토리는 여전히 무겁게 가져가면서도 사이드를 가볍게 해서

드라마 전체 분위기가 너무 무겁지 않게 유지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총평을 해보자면, 스토리에서 보여지는 대표적 인물들

아리아케 남매나 그들이 범인으로 의심하는 인물들, 그리고 범인마저도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려는 모습들을 보입니다.

물론 그들의 행동을 바로 뉘우치거나 하지는 않지만 나중에라도

그들의 행동에 책임을 지려는 모습들을 보여주려고 하고,

그 외에도 여러 어른들이 그들의 책임을 다하려는 모습들,

이런 모습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혹시나 본 적이 없는 분들은 한 번 보는 것도 좋습니다.

적당한 개그요소, 나름 준수한 배우들의 연기, 원작이 소설인 만큼

나름 개연성 있는 전개들, 나름 준수한 드라마였습니다.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4.15 08:49

다시금 돌아온 '만화속지식' 카테고리 글입니다.

이번 글은 예전에 '가부키' 글을 쓰다가 어쩌다가 언급이 된 '쿠로코의 농구'가 주제입니다.

이전에 '가부키'에서 쿠로코의 농구가 언급되었던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18/02/25 - [만화속지식] - <만화속지식> 일본의 뮤지컬 '가부키'

글의 주 소재를 얘기하기 전에 쿠로코의 농구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를 해보자면,

농구버전의 '테니스의 왕자'?? 스포츠만화라기보다 판타지만화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간중간 말도 안되는 농구장면들... 테니스의 왕자를 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쿠로코의 농구에서 가져온 주제는 바로 '마술'인데요. 바로 이 장면때문입니다.

바로 이 '미스디렉션'은 주로 마술에서 많이 쓰이는데요. 

과연 우리가 보고 즐거워하는 마술은 언제 시작되었고, 정확히 어떤걸까요?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마술은 ~

마술은 간단히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여러 트릭들이나

현상들을 사용해서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호응을 받는 그런 공연의 일종입니다.

마술의 영어 표현인 'Magic'은 그리스의 단어 'Mageia'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요.

정작 마술의 시작은 이집트라는 설이 있습니다.

가장 오래된 것으로는 B.C. 5000으로 추정되는 파피루스에 마술과 관련된 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내용과 관련이 없을 수 있습니다)

아무튼 마술은 그렇게 예전부터 시작이 되었으나, 크게 발전한 것은 근대에 들어서 입니다.

서양에서 마술을 하나의 공연으로 받아들이게 된 계기는 프랑스의 마술사,

'장 유진 로베르-우댕'이라는 사람이 1845년 프랑스에 마술공연장을 열게 되면서 입니다.

그는 원래는 시계공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그는 특히나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는 자동인형 공연에 능했다고 하네요.

이렇게 공연의 하나로 발전하게 된 마술들이 점차 발전하고,

심리학과 연계되어서 본인을 '영매'나 '독심술사'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그래서 마술하면 범죄와 연결지어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이은결'이나 '최현우'처럼 평범하게 공연으로

충분히 인기와 명성이 있는 사람들도 있으니, 

모든 마술이 범죄와 연결되었다는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종류는 ? ~

마술의 종류를 나누려고 할 때, 어떤 것을 기준으로 해야될까요?

사용하는 도구를 기준으로 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되면 너무 종류가 많으니까

간단하게 관객과의 거리가 어느정도이냐로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관객과의 거리에 따라서 쓰이는 도구도 다양해지기도 하니까요.

Ⅰ. 스트리트 매직

가장 먼저 관객과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것이 바로 스트리트 매직입니다.

쉽게 직역하면 길거리 마술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크게 장비나 도구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보통 카드 마술이 많습니다.

뭐... 장비의 도움이 없으니 본인이 공연을 하는 장소의 특징들을 이용하기도 하고,

아니면 특별한 멘트 등을 이용해서 하는 것이 보통인 것 같습니다.

Ⅱ. 클로즈 매직

클로즈 매직은 스트리트 매직보다는 조금 더 관객과의 거리가 있습니다.

간단히 얘기하자면 테이블을 두고 하는 마술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네요.

예전에 마술사 '최현우'씨가 방송에서 마술쇼를 하는게 있었는데요.

그런 것들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Ⅲ. 스테이지 매직

마지막 스테이지 매직은 보통 매직쇼를 가면 볼 수 있는 마술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적당히 무대의 장비들을 이용하기도 하고, 엄청 많은 인원들을 활용해서 하는 마술들이죠.

그래서 위의 두 마술보다는 확실히 사이즈가 큰 마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대회?? ~

마술도 다른 것들처럼 큰 대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은결'이나 '최현우'라는 마술사들을 대회 우승자이기에 기억하는거죠...

(1등만 기억하는...)

아무튼 그 대회는 'International Federation of Magic Societies'라고 해서, 'IFMS'라고 합니다.

매년 열리는 대회는 아니구요, 3년에 한번 씩 열리는데, 2018년에는 부산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이 대회에서 '이은결'과 '최현우'가 우승했던 것이죠.

여러 종류로 나눠서 대회가 열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자료와 역대 우승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쿠로코의 농구'에서 '미스디렉션'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것을 주로 사용하는 마술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마술이라는 공연의 장르가 낯을 가리거나 말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익숙해지기 위해서 배우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한번 배워야되려나.... 

다음 글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4.14 09:50

저번 '롯데월드몰'에 방문했을 때, 전망대에 못 가봐서 다시 한번 가보게됬습니다.

바로 지상 117층으로 올라가는게 아니라 일단 지하로 이동 후에 지상으로 이동합니다.

지하에는 뭐 이런 것들이나, 간단한 설명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진도 찍어줍닌다. 사진도 찍어주는데, 대신 한 장에

12,000원 정도?로 파는 것 같더군요. 그냥 셀카를 많이 찍으시는게 낫습니다.

위에 올라가서 보면 차례대로 롯데월드, 백제 고분(?), 올림픽 공원이 이렇게 작게 보입니다.

확실히 높게 올라가서 보면 뭔가 다르게 보이는게 있는 것 같아요.

이런걸 보기위해 아마 다들 올라가지 않을까요? 저도 이것 때문에 가격에 크게 불만은 있지만,

올라가서 잘 보고 온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망대 입장가격은 27,000원으로 기억합니다.

그 다음에 가락시장을 가서 회를 사왔는데요.

역시 회는 수산시장에 가서 직접 사오는게 이득이라는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

광어 1마리, 쭈꾸미 8마리, 새우 15마리를 85,000원에 샀으니까요.

근처에 사신다면 회를 먹고 싶을 때는 가락시장에서 사서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4.10 09:25

요즘 글을 다시금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제가 좋아하는 한국 만화 '수요전'에서 가져왔습니다.

'수요전'은 우리가 흔히 아는 '사신수(청룡, 백호, 주작, 현무)'를 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신수의 7개 별 총 28개의 별에 대응되는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왠지 옛날에 있었던 '환상게임'이 떠오르죠? 환상게임 아직도 나오더군요...(ㄷㄷㄷ)

아무튼 주 소재는 겹칠 수 있죠. 우리도 동아시아권 문화이다보니,

사신수와 관련된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이 만화는 특이하게 '현무'가 주인공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용은 초반에는 단순한 판타지인 것 같더니만, 왠지 철학적으로 변하더군요.

가볍게 읽다가 무겁게 변해가서 당황했습니다.

아무튼 이번에는 이 '수요전'에서 주 소재인 '사신수'와 '중앙 신수'까지 합쳐서

'오방신'을 다뤄보려 합니다. 이 만화가 중국신화도 차용해서 그것도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 사신수(四神獸) ~

먼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사신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987년 중국에서 한 무덤이 발견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의 견해로는 

그 무덤은 약 6000년 전 신석기 시대의 무덤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그 무덤에 우리가 아는 '사신수'와 관련된 유물이 발견되었다는 점입니다.

즉, 우리가 알고있는 '사신수'는 적어도 6000년 전부터 사람들이 믿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무려 6000년이나 전부터 이어져 온 개념이지만, 여전히 동아시아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고, 좋아하는 소재로 다양한 매체에 소재로 등장합니다.

다양한 만화가 나오는 일본은 물론이고 중국, 한국에서도 왠만해서는 다들 아는 이야기죠. 

그렇다면 6000년 전부터 이어져 온 이 '사신수'는 각 각 어떤 존재일까요?

Ⅰ. 청룡

먼저 알아볼 것은 바로 동방의 신수 '청룡'입니다.

많이들 아시는 것처럼 나무(木)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동방의 수호신수입니다.

대표 색상은 이름에서 알 수 있는데, 바로 청(靑)색이며, 대표 계절은 봄입니다.

가끔 청룡이 아닌 '푸를 창(蒼)'이라는 글자를 써서 '창룡(蒼龍)'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대응되는 별자리인 동방청룡 7수는 각 각

'각수(角宿)', '항수(亢宿)', '저수(氐宿)', '방수(房宿)', '심수(心宿)', '미수(尾宿)', '기수(箕宿)'입니다.

Ⅱ. 백호

다음으로 알아 볼 신수는 서방의 신수 '백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백호는 우리가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그 백호와는 다른 '神獸'입니다.

대표 색상은 흰(白)색이고, 대표 계절은 가을이며, 금(金)의 성질을 띄고 있습니다. 

대응되는 별자리인 서방백호 7수는 각 각 

'규수(奎宿)', '누수(婁宿)', '위수(胃宿)', '묘수(昴宿)', '필수(畢宿)', '자수(觜宿)', '삼수(參宿)'입니다.

Ⅲ. 주작

다음으로 알아 볼 신수는 남방의 신수 '주작'입니다.

우리에게는 언제부턴가 안 좋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는데요.(마모씨...)

그런 것과 상관없이 지식을 담당하는 신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흔히들 불사조와 혼동하는데,

서양의 '피닉스'나 동양의 '불사조'와 주작은 다른 개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표 색상은 붉은(朱)색이고, 대표 계절은 여름, 불(火)의 성질을 띄고 있습니다.

대응되는 별자리 남방주작 7수는 각 각

'정수(井宿)', '귀수(鬼宿)', '유수(柳宿)', '장수(張宿)', '성수(星宿)', '익수(翼宿)', '진수(軫宿)'입니다.

Ⅳ. 현무

마지막으로 알아 볼 신수는 북방의 신수 '현무'입니다.

현무는 뱀과 거북이 합쳐진 형태로 머리가 2개입니다. 하지만 때론 3개라고 표현되기도 하죠.

대표 색상은 검은(玄)색이고, 대표 계절은 겨울, 물(水)의 성질을 띄고 있습니다.

대응되는 별자리 북방현무 7수는 각 각

'두수(斗宿)', '우수(牛宿)', '여수(女宿)', '허수(虛宿)', '위수(危宿)', '실수(室宿)', '벽수(壁宿)'입니다.


이렇게 4방신은 위의 청룡, 백호, 주작, 현무로 이루어져 있는데,

간혹 중앙에 흙(土)의 성질을 띄는 신수 황룡을 두어서 5방신이라고도 합니다.

만화 '수요전'을 보면 현무 측 신장들은 신수를 부리는 것이 특징으로 나옵니다.

그 동물들을 아무렇게나 선정한 것인줄로 알았는데, 알고보니 28수에 해당된 신수가 있었습니다.

만화에서는 그에 해당되는 신수를 부리는 것을 현무 측의 특징으로 준 것으로 보입니다.

(작가의 정보 수집력이란 ㄷㄷㄷ)

물론 서적에 따라서는 신수 '기린'을 중앙을 지키는 신수로 보기도 합니다.

" 삼황오제 ~

수요전에서는 사신수의 개념과 삼황오제를 연결시켜 놓았는데요.

여기서 삼황오제란 중국의 신화에 등장하는 3명의 황(皇)과 5명의 제(帝)를 말합니다.

작가는 아마도 오경의 하나인 '예기'에서 말하는 오제를 차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예기'에 등장하는 오제는 각 각 '태고', '염제', '황제', '전욱', '소고' 입니다.

수요전을 보면 오제 역시 등장하고 보통은 '청제', '흑제', '염제', '백제', '황제'로 언급되나,

한 번쯤은 이름이 언급되기도 합니다. 그 때 언급되었던 이름과 '예기'에 등장하는

오제의 이름들이 매우 유사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아마 작가가 여기서 차용한 것 같습니다.

삼황오제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다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한국 만화인 '수요전'에서 주 소재로 등장하는 '사신수'가 포함된

'오방신'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고 '삼황오제'도 간단히 뭐다 정도만 알아봤습니다.

사신수라는 소재는 정말 자주 등장하는 소재죠.

제가 알기론 도교의 영향을 조금 받았다고 알고있는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도교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습니다.

도전은 해봤으나... 실패했거든요;;; 

다음 글에서 또 뵙겠습니다.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4.09 09:28

이번에 주제로 가져온 것은 '조현병'입니다. 

'조현병'이라고 하니 어떤걸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을텐데, 이전에는 '정신분열증'이라고 했죠.

이런 주제를 가져오게 된 계기가 된 만화는 바로 '신암행어사'입니다.

신암행어사에서 가장 슬픈 커플을 딱 세 커플 꼽으라고 한다면 무조건!

평강과 온달은 들어갈 것 같은데요. 정말... 이 동화를 이렇게 해석하는 작가의 상상력이란...

정말 너무 아름답고 슬픈 커플인데요, 이 커플의 얘기에 등장하는 

'조현병'을 자세히 알아보기위해 조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조현병이란? ~

조현병은 위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이전에는 '정신분열증'이라고 불린 병입니다.

흔히들 드라마나 영화나 만화 등에서 본적이 있겠죠? 

환각을 본다던가, 환청을 듣는다던가, 망상을 하거나 하는 것으로 매체에서 보여지죠.

보통 10대 후반이나 20대 때 발병해서 만성적 질환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특별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진 것이 없고, 흔히들 원인이 모를 때 말하는 것처럼,

스트레스가 문제다, 사회적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라는 얘기를 합니다.

유전적인 영향도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정확한 것은 아니고, 그저 가능성이 높아질 뿐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특징을 가진 조현병의 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Ⅰ. 양성증상

양성증상은 간단히 얘기하면 없어도 되는 것들이 생겨나는 증상이라고 보면됩니다.

환각, 망상, 환영, 환청 등 원래라면 없어야 되는 것들이 생겨나는 것들을

조현병의 양성증상이라고 말합니다.

Ⅱ. 음성증상

음성증상은 양성증상과 달리 원래 있어야 하는 행동들이 없는 것을 말합니다.

감정의 동요가 적어지고, 말의 표현을 잘 못 하기도 하고,

쾌감이 줄어들며 행동이 적어지기도 합니다. 

Ⅲ. 파과증상

파과증상은 위의 두 경우와 다르게 현실과 망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보면됩니다.

우리가 흔히 정신분열로 인한 다른 인격들이 있는 것들을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데,

그런 증상들을 파과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들을 보이는 조현병을 치료하는 방법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약물치료입니다.

하지만 약물치료뿐만 아니라 '개인정신치료', '가족과 하는 정신치료', 

'집단정신치료' 등도 병행해서 치료하면 더 좋다고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신암행어사'의 평강&온달 이야기에서 나오는 '조현병'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시금 열심히 매일매일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뵈요.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4.08 20:19

이번에 읽은 책은 '반디앤루니스' 어플을 사용하는데, 베스트셀러에 있어서 골라봤습니다.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누구인가 찾아봤더니 '용의자 X의 헌신'을 썼더군요.

위의 책도 읽다가 중간에 관뒀는데... 한번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읽은 '연애의 행방'에 대한 감상평을 적어보겠습니다.

" 줄거리 ~

히가시노 게이고 표 설원 로맨틱 코미디!

히가시노 게이고만이 써낼 수 있는 현실적이고 솔직한 연애소설 『연애의 행방』. 《백은의 잭》, 《질풍론도》, 《눈보라 체이스》에 이은 스키장 연작 「설산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시리즈의 배경인 사토자와 온천스키장을 무대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연애사를 늘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는 저자만의 솜씨로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소개팅에서 만난 모모미와 스키장을 찾은 고타는 곤돌라에서 잘 아는 사람과 꼭 닮은 목소리를 듣게 된다. 익숙한 목소리의 주인공이 고글을 벗고, 페이스마스크가 벗겨지면서 드러난 얼굴은 고타의 동거 상대 미유키였는데……. 양다리를 걸친 남자가 애인과 스키장에 놀러 왔다 공교롭게 약혼녀를 마주치고, 멋진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스키장에 왔다가 의외의 상황에 봉착하거나, 스키장 단체 미팅에 참여했다 인연을 만나기도 하는 이들의 꼬이고 얽힌 사랑의 화살표가 마지막으로 가리키는 곳은 어디일까?

이번 위의 소개 글도 네이버 책에서 긁어왔습니다. 음... 전 한 이야기가 있는 줄 알았는데요.

알고보니 하나의 스토리라기 보다는 같은 인물들의 각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위의 얘기처럼 스키장에서 생긴 여러 연애스토리가 주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포가 될 것 같으므로... 아마 감상평에 있겠지만 줄거리는 여기까지만...

" 감상평 ~

연애소설은 잘 안 읽어봤는데요. 그나마 달달한 이야기가 저번에 감상평을 적었던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라거나 '이치고 동맹'정도입니다.

개인적인 감상평이니까요, 솔직하게 얘기해보자면 '모모미'(?)라는 캐릭터만 불쌍했습니다.

뭐... 어른들의 연애얘기니까요. 위의 2개의 소설처럼 풋풋함보다는 

어른들의 사정이나 결혼 등이 주된 내용이고 그랬겠지요.

하지만 시작부터 바람에 대한 내용이고, 그 뒤로는 프로포즈를 실패하는 남자의 이야기.

그 뒤론 보드를 타고 싶지만 장인의 취향에 맞춰서 스키를 타는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 뭐... 어찌보면 희극적인 요소가 없는건 아닌 것 같기는 한데.

결국 그건 어떤 희생자(?)가 있기에 희극적인 요소가 생긴 거니까. 뭔가 별로였습니다.

특히나 뭐 현실에 있기도 하는 바람을 피운 얘기라던가, 

알고보니 바람의 상대가 지인이라던가, 그래서 깨졌다가 다시 만난다는 등.

뭐 우리나라의 흔히 말하는 막장드라마 등에서는 자주 볼 수 있었던 소재였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의 마지막에 '모모미'라는 캐릭터가 결국 모함(?)을 당하는 장면은...

왜 굳이 마지막을 그렇게 했을까 하는 의문을 남겨줍니다.

다른 커플들도 다 훈훈하게 마무리했으면서 굳이 그 캐릭터만 그런 마무리라니;;;

그 부분이 코미디적 요소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전 아니였던 것 같아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생각보다 추천 글이 많더군요.

전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설을 보면서 찾아보고 싶은 부분들은

각 캐릭터들의 심리를 얼마나 잘 표현했나, 어떻게 그것들이 외적요소로 표현이 되나인데

이 책은 그런건 별로 없어보이더라구요.

그냥 마지막 한 줄로 이 책을 평가하자면 '어디서든지 말조심 하자' 입니다.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4.08 09:59

이번에 알아 보게 될 주제를 찾은 만화는,

부디 작가가 죽기 전에 완결을 냈으면 하는 만화에 꼽히는 '베르세르크'에서 가져왔습니다.

베르세르크는 광전사(Berserker)의 일본어 발음이구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꿈과 희망이 없는 우울하고 잔인한 만화죠.

특히나 작품 중에서 여러 괴물들이 등장하는데, 그 중 이 캐릭터를 보고 문득 생각났습니다.

이 그림을 보고 왠지 '예전에 봤던 괴물들만 나오는 것 같은 신화'가 생각이 났고,

이래저래 찾아보니 그것이 바로 '크툴루 신화'였다는 것을 알고 간단히 알아보려 합니다.

" 크툴루 ??? ~

먼저 이름에 들어간 크툴루는 뭔지부터 설명해보겠습니다.

크툴루는 미국의 판타지 작가인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가 만든 가상의 신입니다.

정확히는 러브크래프트가 만든 세계관에 있는 신들 중 하나이죠.

그렇다고 해서 '제우스'나 '오딘'처럼 신 중의 신은 아닙니다.

그냥 그 세계관에서 신도가 많은 신이고, 그 신도들이 많은 일을 하죠.

아무튼 엄밀히 얘기하면 가상의 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소설의 캐릭터처럼 말이죠.

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신들은 여타 신화에 나오는 신들과 다릅니다.

여타 신화에는 신들이 '인간'이라는 개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죠.

그것에 비해서 크툴루 신화에서 나오는 신이라고 불리우는 존재들은

'인간'이라는 개체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본인들의 삶을 살아갈 뿐이죠.

그런 그들도 몇 가지로 분류가 되는데, 그것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Ⅰ. 그레이트 올드 원

그레이트 올드 원, 고대 신 중의 하나로 위에 간단히 소개한 '크툴루'가 여기에 속합니다.

먼 우주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며 인간은 넘볼 수 없는 능력이 있습니다.

Ⅱ. 아우터 갓

그레이트 올드 원처럼 우주에 있는 신적 존재입니다.

그레이트 올드 원보다도 더 굉장한 능력을 가진 개체도 있으며,

아우터 갓에 속하면서 그레이트 올드 원에 속하기도 하는 개체도 있습니다.

여러모로 크툴루 신화 속 인간들이 두려워하는 존재이죠.

Ⅲ. 엘더 갓

아우터 갓과 대립되는 존재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위 두 고대신과는 다르게 인간에게 우호적인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크툴루 신화는 위의 고대신들과 기타 괴물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을 러브크래프트 혼자서 만든 건 아닙니다.

기틀은 러브크래프트가 만들었지만, 그 외 부분들은 기타 여러 작가들이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초기 설정과 많이 달라진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하게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아서, 여러 작품에서 차용되기도 합니다.

예를들어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라거나,

음지에서 올라온 '누이 되는자'라거나, '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구우'도 그렇구요.

심지어 '파워 디지몬'에서도 크툴루 신화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내용도 나옵니다.

이렇듯 크툴루 신화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많은 매체를 통해 우리에게 노출되어 왔습니다.

단지 우리가 그것을 크툴루 신화에 등장하는 것임을 몰랐을 뿐이죠.

제가 간단히 알아보자는 취지로 시작한 것이기에 상세하게는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크툴루 신화에 대해서 알아봐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반지의 제왕'이나 '나니아 연대기'처럼 광대하고 멋진 세계관을 가진

작품이고 꽤나 많은 양이기 때문에 그리고 여러 작가의 상상력이 가미되었기에

길게 지루하지 않으며 읽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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