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속지식> 알고보면 진의 사촌이랍니다, '구울'
요즘 갑자기 공부하는게 생겨버려서 글을 쓰는게 어려워지고 있네요.그래도 다시 글을 열심히 써보려고 합니다. 앞으론 일주일엔 2개는 써보려고 합니다.이번 글의 주제는 용두사미로 끝날 기미가 보이는 '도쿄구울'에서 가져왔습니다.용두사미라고 표현은 했지만, 확실히 매력적인 작품입니다.내용을 설명하면 조금 스포가 될 수 있기에, 특징만 설명을 해보겠습니다.'구울', '시귀'라고도 표현을 하는데요.이 캐릭터(?)는 일본에서 만화에 자주등장하는 편입니다.특히나 흡혈귀와 같이 등장을 자주하는 편인데요.그런 등장에서 이 캐릭터들의 특징은 인간을 먹는다. 그 외에 뚜렷한 특징이 없습니다.그 먹는 행위가 삶을 위하기도 하지만, 쾌락을 위한 것 같기도 하고,그에 비해 먹는 행위자체에 거부감이나 그런 것들이 전혀 없는 것처럼..
만화속지식
2018. 5. 19.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