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6.03.15 20:21

<맥주에 대해서>








맥주. 맥주는 엄청 오래된 술로써 지금은 독일 맥주가 유명하지만 시작은 고대 바빌로니아, 이집트에서 였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과는 맛이 많이 다릅니다.

당시에는 현재로선 당연스럽게 필수로 사용되는 홉(hop)이 들어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신 여러 가지 향신료나 꿀 등을 넣은 듯한 유물들이 많이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외에는 발아된 보리에 물을 부어 발효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여 현재와 유사한 방식으로 제조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당시 이집트인들에게 맥주는 꽤나 중요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이집트의 여신 이시스(Isis)를 '맥주의 여신'이라고 부르기도 했으며, 

임금의 일부를 맥주로 지급했다는 강연 내용도 있을 정도니까요.













그렇다면 현재 우리가 마시는 맥주의 시작은 언제였을까요? 

이집트 시기에도 맥주가 있었고 우리가 대중매체, 영화나 외국 드라마로 쉽게 접할 수 있는 로마시대에도 맥주는 마셨던 것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마시는 '홉(hop'이 들어간 맥주는 8세기에 이르러 수도사들이 보존성을 높이는 방법을 찾다가 알아낸 것이라고 합니다. 

800년 경 유럽의 넓은 영토의 많은 부분을 지배한 카를대제, 

카롤루스 대제의 영토에만 하더라도 맥주를 만드는 수도원은 500여 곳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역사가 가장 오래된 양조장은 바이에른의 베네딕도회 수도원인 바이엔슈테판이라고 합니다.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바이엔슈테판은 많이 들어보셨죠? 

보통 맥주의 이름은 수도원의 이름을 따와서 짓는 경향이 있기에 아마 여기서 처음으로 바이엔슈테판이 제조된 듯합니다.










이번 글에선 맥주의 역사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조사하는 것에 있어서 인터넷만을 사용했기 때문에 조사에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에는 맥주를 분류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분류가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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