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본격 귀농 장려 영화
오늘! 쉬는 날이기에 날도 좋아서 영화를 보러갔습니다.오랜만에 영화관으로 마실을 나간거기 때문에 괜찮아 보이는 영화를 보고싶었는데요.두 영화가 눈에 들어왔습니다.하나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또 하나는 '리틀 포레스트'.나미야 잡화점은 어느정도 사전지식이 있었고, 리틀 포레스트는 전혀 없었습니다.그저 힐링영화다. 원작은 일본이 만들었다. 정도만 알고있었는데, 그냥 리틀 포레스트를 봤죠.결과는 매우 만족! 솔직히 영화관에서 영화보면 조금 지루해하는 경향이 있는데,이 영화는 뭐가 없는 힐링영화인데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보고 왔습니다.스포가 있을수도 있지만 간단히 감상평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1. 줄거리 “잠시 쉬어가도, 달라도, 평범해도 괜찮아! 모든 것이 괜찮은 청춘들의 아주 특별한 사계절 이야기”시험..
영화·드라마 감상
2018. 3. 3.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