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속지식>신의 영역에 도전한 '프랑켄슈타인'
이번에 흥미를 갖게 된 주제는 '바람의 검심'으로 유명한 작가, '와스키 노부히로'의 작품 '엠바밍'에서 나온 '프랑켄슈타인'입니다.이 작가는 '바람의 검심' 이후로 '무장연금', '엠바밍'을 그렸는데,'무장연금'의 '호문쿨루스', '엠바밍'의 '프랑켄슈타인'둘 모두 인조인간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물론 '프랑켄슈타인'은 이 작품 뿐만아니라 동서양을 막론하고자주 애용되는 SF 소재입니다.신의 영역이라고 생각되는 생명창조의 새로운 방법을 보여준 '프랑켄슈타인'.과연 누가 처음으로 생각했고, 알려지게 된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Frankenstein : Or The Modern Prometheus'프랑켄슈타인'이 처음 등장하게 된 것은 1818년도에 발간된 SF소설'프랑켄슈타인 :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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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6.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