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9.20 01:30

이번에 쓰는 <만화속지식>은 어제 글 쓴 'Fate 시리즈'에서 가져왔습니다.

바로 인류 최고(最古)의 국가라고 할 수 있는 '수메르'입니다.

2018/09/19 - [감상한 만화·애니메이션] - [만화·애니 리뷰 및 감상] 'Fate 시리즈' 리뷰 및 감상

1. 검은머리 사람들

만화에서 보면 수메르 왕으로 나오는 '길가메쉬'는 금발머리죠.

하지만 정작 수메르인들은 자신들을 '웅 상 기가(ùĝ saĝ gíg-ga)'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웅 상 기가'의 뜻은 '검은머리 사람들'이라고 하네요.

이 수메르 사람들은 기원전 5,500년에서 4,000년부터 

오늘날의 이라크 남부지방에서 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역사학자들은 원래는 수메르지방에 나중에 살기 시작한 바빌로니아를 먼저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바빌로니아 쐐기문자로는 해석이 안되는 석판들을 찾았고,

그러다가 수메르가 바빌로니아보다 먼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2. 길가메쉬 서사시

'Fate 시리즈'에 등장하는 '길가메쉬'는 성경과 매우 유사하다는 

'길가메쉬 서사시'에 나오고, 2/3이 신으로 등장하는 수메르의 영웅입니다.

그는 왕인 '루갈반다'와 들소의 여신 '닌순'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흔히 영웅서사시의 주인공처럼 기묘한 출생이라는 성질을 가졌죠.

그리고 그는 다른 영웅들처럼 초반에는 미성숙한 모습을 보입니다.

다만 그게... 도를 넘어서긴 했죠. '초야권'이라는 것을 만들기도 하고 말이죠.

그래서 신들이 그를 벌하기 위해 신에게 청하자, '엔키두'를 창조해서 그의 곁에 보냅니다.

'엔키두'가 오고 나서 그는 180도 바뀌고 영웅의 모습을 보입니다.

괴수 '훔바바'를 물리치는 등 많이 바뀌게 되죠.

하지만, '엔키두'가 죽은 뒤 그는 죽음을 무서워하게 되고 불로불사를 찾아나섭니다.

그리고 어렵게 불로불사의 약을 찾아냈지만, 옆에 있던 뱀이 그것을 먹어버리죠.

이 부분이 성경에 나오는 '뱀'이 나오는 부분의 유례가 된 것으로 보기도 합니다.

3. 수메르와 외계인

몇 몇 외계인 전문가들이나, UFO전문가들은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신들이

외계인이고 수메르 사람들은 외계인의 피가 섞여있다고 말합니다.

수메르 신화에 따르면 신들은 자신들에게 필요한 노동력을 충당하기 위해서

인간들 만들었고, 너무 많아지고 제어하기 어려워지자 버렸다고 합니다.

버렸다고 하기도 하고, 물난리를 일으켰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성경과 비슷한 부분이기도 한데,

실재로 수메르지방에는 과거 거대한 홍수가 일어난 흔적이 있다고 하네요.

이 외에도 수메르지방에서 출토되는 여러 유물들에서 외계인의 흔적이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것들은 아래 유투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Fate 시리즈'에서 나오는 길가메쉬를 보고 '수메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솔직히 너무 고대 국가라 찾을 것도 없고, 그렇다고 길가메쉬 서사시에 대해서  적자니,

너무 많은 내용이라 힘들고해서 간단히만 적어봤습니다.

앞으로는 매주 목요일에 '만화속지식'을 적을 것 같습니다.

다음 글에서 만나요~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9.13 07:30

이번에 쓰는 주제는 이전에 리뷰를 썼던 만화 '저스트고고'를 보다가 생각이 났습니다.

2018/08/31 - [감상한 만화·애니메이션] - [만화·애니 리뷰 및 감상] '저스트 고고' 리뷰 및 감상

최근에는 정현 선수 때문에 관심이 높아진 스포츠, 신사숙녀의 스포츠라고 하는 테니스입니다.

1. 시작은 프랑스다!

흔히 테니스의 시작을 영국으로 많이 얘기하죠. 윔블던이 가장 권위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알고보면 시작은 프랑스라고 역사학자들은 많이 이야기합니다.

12~13세기에 프랑스에서 '쥬 드 뽐므(Jeu de paume)'라는 운동이 있었는데요.

공을 손바닥으로 치는 운동이었다고 하는데, 이게 프랑스의 기원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프랑스어로 때리다라는 말인 'Tenze'가

영국으로 넘어가서 'Tennis'가 되었다는 속설도 있다고 하네요.

아무튼 12세기에서 13세기 사이에 프랑스에서 '쥬 드 뽐므'라는 운동이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근대 테니스와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진 것은 영국에서 였습니다.

19세기 영국의 '해리 젬', '월터 윙필드'장군 두 명을 근대 테니스를 시작한 사람으로 봅니다.

테니스가 영국에서 기틀이 잡히면서 1877년 최초로 윔블던에서 테니스대회가 개최됩니다.

그 뒤로 1881년 US오픈의 전신인 US 국제 남자 단식 챔피언쉽이 시작되었고,

1891년 프랑스오픈, 1905년 호주오픈이 연이어 개최되었습니다.

이 4개의 대회를 테니스 대회 중 가장 권위있는 대회라고 해서, '그랜드 슬램'이라고 합니다.

2. Set? Point? 클레이? 하드코트?

어떤 스포츠라도 마찬가지이지만, 해당 스포츠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잘 모르면 보기 어렵죠.

그래서 자주 언급되지만, 잘 모를 수 있는 용어들에 대해서 간단히 말해보겠습니다.

흔히들 스포츠경기에서 점수를 얻으면 포인트를 얻었다고 하죠.

그리고 보통은 1점, 농구같은 경우에는 2점 또는 3점이죠.

하지만 특이하게 테니스는 0, 15, 30, 40 순으로 점수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0은 '러브'라고 하고, 15부터는 그대로 영어발음을 말하죠.

그리고 40-40일 경우에는 듀스라고 해서 2점을 먼저 선취해야 한 세트를 얻었다고 합니다.

보통 테니스 경기는 3세트로 진행되서 2세트 선취일 경우 이기게 되지만,

위에서 말한 그랜드 슬램과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 컵'은 5전 3선승제로 진행됩니다.

축구에 잔디구장과 인조잔디구장을 구분하듯이 테니스코트도 구분을 하는데요.

흙이나 모래로 이루진 코트를 '클레이 코트'라고 하고, 프랑스 오픈에 구성된 코트죠.

공이 높게 튀고, 회전이 많이 생겨서 공의 속도가 느려지는 특징을 가진 코트입니다.

그리고 잔디로 구성된 코트를 '잔디 코트'라고 하는데요.

공의 속도가 가장 빠른 코트이며, 잔디를 많이 밟으면 맨땅이 나오기도 해서

공이 어디로 튈지 완벽한 예측이 어려운 코트입니다.

잔디관리가 어려워서 유지하기 어려워서 그랜드 슬램 중에서도

윔블던만 잔디 코트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알아볼 코트는 '하드 코트'인데요.

아스팔트 등을 깔고 마감재로 마무리하는 코트로 

공의 속도가 잔디 코트보다는 느리고 클레이 코트보다는 빠릅니다.

가장 안정적인 코트여서 US와 호주오픈이 하드 코트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바닥이 딱딱하다보니 선수들의 무릎에 무리가 가는 편이죠.

3. Ranking

테니스도 승패를 가리는 경기이다보니, 순위가 있는데요.

공식적으로 언급하는 세계랭킹은 ATP점수로 정해집니다.

공식적인 대회에 참여해서 성적을 올리면 ATP점수를 부여하는데요.

현재 점수는 ATP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atpworldtour.com/en

참고로 테니스의 황제라고 하는 '로저 페더러'는

통산 세계랭킹 1위 302주, 연속 세계랭킹 1위 237주 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참고로 현재 한창 인기가 있는 정현 선수는 현재 23위에 위치해있습니다.


이번 글은 '저스트 고고'를 보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던 '테니스'에 대해서 간단히 적었습니다.

물론 테니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려면 훨~~씬 길게 써야겠지만,

더 자세히 다루기는 어렵기도 해서... 이정도만 알아봤습니다. 

다음 글이 어떤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9.04 00:30

만화속지식, 이번에 가져온 주제는 바로 4대천사 중 1명인 '라파엘'입니다.

이 주제를 가져오게 된 작품은 바로, '천사금렵구'입니다.

이 만화 속에 등장하는 '라파엘'이 매우 매력적으로 나와요.

여러 여자들을 울리고 다니지만 막상 순애보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죠.

솔직히 이 만화를 주제로 4대천사를 모두 다루고 싶었지만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하나씩 다뤄보기로 했습니다.

혹시나 이 만화에 대한 리뷰 및 감상이 궁금하신 분은

2018/09/02 - [감상한 만화·애니메이션] - [만화·애니 리뷰 및 감상] '천사금렵구' 리뷰 및 감상

이 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만화속의 '라파엘'이 아닌 '라파엘'은 어떤 존재일까요. 알아보도록 하죠.

1. God, Please heal.

먼저 라파엘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치유의 천사'라는 느낌이죠.

요한복음에 있는 '이따금 주님의 천사가 그 못에 내려와 물을 휘젓곤 하였는데,

물이 움직일 때에 맨 먼저 못에 들어가는 사람은 무슨 병이라도 다 나았던 것이다.'라는 구절에서

'주님의 천사'가 라파엘을 뜻하고 하는데, 그로인해 치유의 천사라는 이미지를 가지게 된 것이죠.

이렇게 치유의 천사로 알려진 '라파엘'은 4대천사로 언급되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 '약사', '간호사', '의사', '아픈사람' 등의 수호천사로도 알려져 있죠.

이런 그의 기록 중에서 구약은 '토빗기' 뿐인데요.

거기서 토빗의 아들 토비야의 여행길의 동반자로 여행길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악마를 퇴치하기도 하고, 토빗의 시력을 고쳐주기도 하죠.

이렇게 그의 기록은 대부분 치유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라파엘의 히브리어 רפאל의 뜻이 영어로는 'God, Please heal.'라고 합니다.

2. In the Quran?

기독교와 이슬람이 비슷한 부분이 많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으시겠죠?

그렇다면 '라파엘'이 쿠란에서도 언급이 될까요? 

쿠란에서는 '라파엘'이 아닌 'Israfil'로 대천사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다만 그의 역할이 아마겟돈 전에 나팔을 불어 알리는 것이라는 점이 차이점이죠.

4개의 날개를 가지고 하느님을 찬양하는 천사라고 하네요.

3. Similar?

이렇게 알아보다 보니 뭔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신이 떠올랐어요.

그는 바로 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헤르메스'입니다.

비슷한게 없어보이긴 하지만 제가 찾은 비슷한 것들을 간단히 나열해보겠습니다.

1. 의학과 관련이 있다.

일단 두 인물(?) 모두 의학과 관련이 있는데요.

라파엘이 의학과 관련이 있는건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어보이구요.

헤르메스 역시 의학과 관련이 있죠. 바로 그의 지팡이.

헤르메스(Mercury)는 원래 연금술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리고 초기 의학에서는 수은이 치료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연결이 되다가 헤르메스의 지팡이가 의학의 상징으로 사용이 되게 된 것이죠.

2. 여행자의 수호자이다.

헤르메스는 제우스의 전령을 담당했죠. 

그런 그가 여행자, 상인의 수호신으로 여겨진 것은 크게 특이하지 않네요.

막상 적어보니 2개밖에 비슷한게 없네요.

그래도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이렇게 비슷한 개념의 무언가를 떠올렸다는 건 신기하죠.

물론 서로의 문화가 교류되었겠지만 말이죠.

그게 아니라면 사람들은 모두 비슷하게 생각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이번 글에서는 '천사금렵구'를 보고 4대천사 중 1명 '라파엘'을 알아봤습니다.

천사와 악마는 판타지에서 다루기 매우 쉽고 흥미로운 소재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렸을 것으로 생각되는 책인 'Holy Bible'에 나오기에,

사람들에게 인지도도 높고 따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 수고가 없으니까요.

그래도 가끔은 이런 이미지와 정 반대의 모습을 그려주는 작품도 나왔으면 해요.

항상 같으면 질리니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8.29 00:11

어제 쓴 '조리과학고' 글은... 좀 아쉬웠죠? 그냥 학교 소개 글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네요.

이번 글은 엄청 오래된 작품에서 흔한 소재를 가져왔습니다. 바로 '진월담월희'입니다.

먼저 '진월담월희'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를 해보자면,

TYPE-MOON이라는 회사(?), 이 회사가 지금의 인기를 누리는데, 큰 역할을 한 작품이죠.

'공의 경계'라는 작품이 먼저인지 '진월담월희'가 먼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TYPE-MOON이라는 회사를 안 것은 '진월담월희' 때문이었습니다.

어떤 사고로 인해서 평범과는 거리가 생긴 소년 '토오노 시키'가

어쩌다 얽히게 된 '알퀘이드'라는 흡혈귀와의 관계로 인해서 더 비범한 삶을 살게되는 내용이죠.

이 작품은 만화, 애니메이션, 미연시 등 다양한 장르로 나오게 되었는데요.

솔직히 이 중 하나만 봐서는 이 작품의 전체 내용을 알기가 어렵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TYPE-MOON, CLAMP 적어도 이 2 단체(?)의 작품은

하나만 보면 이해가 안되요. 모든 작품을 봐야 조금 연결성이 이해가 되죠.

그래서 입문이 어렵지만 그만큼 흔히 말하는 빠(?)들도 많죠.

확실히 하나의 작품에 국한되지 않고 넓게 세계관을 확장하는 형태는 매우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인가 우리나라도 'YLAB'인가? 작품끼리 연결해서 세계관을 넓히고 있죠.

이야기가 많이 샛는데, 아무튼 주된 내용은 흡혈귀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흡혈귀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1. 흡혈귀(吸血鬼)

흔히들 '흡혈귀'하면 서양의 '뱀파이어'를 많이 떠올리곤 합니다.

알고보면 '뱀파이어'도 '흡혈귀'의 일종일 뿐, 더 다양한 흡혈귀들이 구전되어 오고 있습니다.

이전에 글을 적었던 '구울'도 흡혈귀의 일종이구요. 중국의 '강시'도 흡혈귀의 일종이죠.

생각보다 많은 신화 속 괴물이나 악마들도 흡혈행위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반신은 인간이고 하반신을 뱀인 '라미아'도 흡혈행위를 한다고 하고,

이전에 글에 잠시 등장한 '릴리스'도 흡혈행위를 했다고 하니까요.

그 모든 흡혈귀를 다루기엔 글이 너무 길어지고 복잡하니까.

이번 글에서는 서양에서 얘기하는 '뱀파이어'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입니다.

다른 흡혈귀들은 다른 글에서 다루기로 기약하겠습니다.

(1) 뱀파이어(Vampire)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뱀파이어의 모습은 서양, 그 중에서도 중세 유럽에서 전승되었습니다.

특히 '루마니아'에 뱀파이어와 관련된 전승이 많이 남아있는데, 

그 중에는 죽은 뒤 뱀파이어가 되는 사례, 죽이는 법, 쫓아내는 법 등이 있습니다.

① 죽은 뒤, 뱀파이어가 되는 경우

1) 대망막, 여분의 젖꼭지, 꼬리를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

2) 7번 째 아들의 7번째 아들로 태어난 경우

3) 자연사가 아닌 경우

4) 물려 죽은 경우

5) 누구도 보지 않은 상태에서 혼자 죽은 경우

6) 세례를 받기 전에 죽은 경우

위와 같은 경우에는 죽은 뒤에 뱀파이어로 다시 살아난다고 하네요.

② 뱀파이어를 죽이는 법

1) 철 또는 나무로 된 말뚝으로 심장을 찌르기

2) 심장을 꺼낸 뒤 태우고 몸을 조각 내기

3) 뱀파이어가 될 가능성이 있는 고인의 입에 마늘을 넣어 뱀파이어로 되지 않게 하기

1번가 2번은 죽이는 법이 맞는데, 3번은 뱀파이어로 변하지 않게 하는 방법이네요.

③ 뱀파이어를 쫓아내는 법

1) 실내에 불을 키고 안에서 기다리는 법

2) 식물의 가시를 문지방에 두는 방법

3) 문에 타르를 칠하는 방법

4) 창문에 엉겅퀴를 두는 방법

5) 기도...

이 외에도 쫓아내는 법은 있을 수 있는데... 5번은 좀...

루마니아에서 구전되는 뱀파이어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봤는데요.

확실히 상세한 내용들이 구전되고 있는 것 같네요.

이렇게 루마니아 지방에서 구전되던 뱀파이어가 어떤 경로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괴물(?)이 된 걸까요?

2. 드라큘라(Dracula)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뱀파이어 하면 '드라큘라'가 먼저 떠오를텐데요.

이런식의 서양 귀족의 모습에 창백한 얼굴, 빨간 입술 등이 특징이죠.

이런 이미지는 1897년 쓰여진 소설 '드라큘라'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죠.

물론 이 소설의 모델이 된 사람도 있습니다.

많이들 아시지만 15세기의 '블라드 체페쉬'라는 귀족이라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공통점은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블라드 체페쉬가 피를 빨았다는 전승도 없는 것으로 알고있거든요.

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인식이 생겨버려서 바뀌기는 쉽지 않은 것 같네요.

여기까지 전설이나 픽션으로의 뱀파이어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뱀파이어를 최대한 이성적으로 이해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연 그 사람들이 생각하는 뱀파이어는 뭘까요?

3. Rationally

뱀파이어를 이성적으로 설명하려는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뱀파이어를 설명하려하는데요.

그 중 몇가지만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1) 조기 장례식

이 설명은 뱀파이어로 변해서 돌아온 사람들을 설명하는 방법인데요.

그들이 다시 살아난 이유가 뱀파이어가 된 것이 아니라,

사망진단을 잘못해 장례를 치러서 살아있는 사람이 매장당했다가 다시 일어난 경우란 것이죠.

위와 같은 사례는 현대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http://www.insight.co.kr/news/140552

위 기사는 올해 1월 사망선고를 받은 여성이 실재로는 사망한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상태에서 매장당했고 결국 생매장으로 인해 사망한 영국의 사건을 다룬 기사입니다.

이처럼 현재까지도 실수로 사망진단이 잘못내려지고 있는데요.

과거에도 그랬을 것이라는게 위와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생각이죠.

(2) 광견병

흔히들 생각하는 뱀파이어의 특징과 가장 흡사한 경우가 광견병에 걸렸을 때인데요.

그래서 몇 몇 사람들은 뱀파이어라고 주장되었던 사람들이 실은 광견병 환자라는 것이죠.

광견병에 걸리면 빛과 마늘에 민감해지고 무는 것으로 전염이 가능하죠.

이 외에도 시체가 분해되는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뱀파이어를 주장했다는 얘기나,

블라드 체페쉬라는 사람의 명성을 내리기 위해 만들어 냈다는 주장도 있죠.


이번 글에서는 TYPE-MOON의 대표작 '진월담월희'에 나오는 흡혈귀를 알아봤는데요.

그 중에서도 뱀파이어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뱀파이어는 매우 매력적인 소재인 것 같아요. 무서우면서도 매혹적인 면이 있거든요.

그래서 많은 대중매체에서 사용되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도 말이죠.

과연 뱀파이어는 그냥 사람들의 상상이었을까요, 아니면 몇 몇 사람이 주장한 것처럼

병에 걸렸던 치료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었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8.28 00:28

오늘 주제로 가져온 만화는 이게 도대체 진짜 음식만화인지 의심되는 '식극의 소마'입니다.

음... 솔직히 음식만화가 많기는 하죠.

'미스터 초밥왕'도 있고 '중화일미'도 있고 아무튼 많이 있었죠.

대부분 그 만화들은 음식을 파는 사회에서의 얘기였죠.

근데 이 '식극의 소마'는 학생들이 요리전문 학교에서 요리에 정진하는 내용이죠.

특징을 꼽자면, 음지출신의 작가의 다양한 서비스 컷과 실재로 만들어지는 요리가 있죠.

가끔 인터넷 찾아보면 여기서 나온 음식을 도전해서 해먹는 얘기들이 있더라구요.

저도... 해보고 싶긴한데, 귀찮아서 못하고 있습니다만.

아무튼 나름 보는 맛이 있는 만화라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여기서 나오는 학교처럼 우리나라에도 요리전문 학교가 있다는걸 알고있으셨나요?

바로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조리과학고등학교'입니다.

오늘은 그 '조리과학고등학교'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1. 간단한 교육부터 경연대회까지

음... 이름부터 알 수 있겠지만, 조리를 전문적으로 배우는 학교입니다.

위치는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요 위치에 있구요. 만화와는 다르게 학교 크기가 그렇~~게 크지는 않구요.

'조리고등학교'라는 이름에 걸맞게 학교 과목에 조리과목이 많이 있습니다.

요렇게  제과, 한국, 서양, 중식, 일식 실무는 5개 과목이 있구요.

음식과 관련있는 식품과 영양이나 사업에 필요한 '생활 서비스~'나 '관광일본어'가 

기초 과목에 들어가있는 것을 볼 수가 있네요.

단순히 과목으로 배우는 것만이 아니라, 실재 요리사들을 초청해서 강연도 하는 것 같아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22/0200000000AKR20170922077600004.HTML

위 링크를 가보시면 간단한 뉴스로 소개되어 있는데요.

이런 식으로 단순한 교육만이 아니라, 실재 업종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의

노하우나 간단한 강연을 하는 등, 요리업종을 꿈꾸는 학생들이 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는 다양한 요리 경연대회가 있는데,

이런 대회에 재학생들이 참가해서 다양한 입상을 하고 있습니다.

'식극의 소마'를 봐도 다양한 경연대회가 있잖아요? 그런게 현실에서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저도 한 때 조리과학고로 진학을 하고 싶었는데...

당시에는 아직 요리사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을때라 반대가 심해서 결국 무리였죠.

가끔 만화를 보면 저런 학교가 있을까, 저런게 진짜 현실에도 있나 싶은게 많죠.

여기에 나오는 학교도 그렇구요. 은수저에 나오는 학교도 그렇구요.

근데 생각보다 찾아보면 현실에도 있더라구요.

다만 픽션은 픽션이다보니 현실과의 차이는 있기는 하죠.

하지만 요리에 대한 열정이나 도전은 픽션과 현실에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오늘 조리과학고등학교에 대한 간단한 소개는 여기까지 하구요.

학교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분들은 http://kcas.hs.kr/ 

위 링크로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8.23 00:23

요즘 매일매일 1개씩 글을 쓰는데 엄청 힘드네요.

이번 글 주제를 가져온 만화는 또 다시 '강철의 연금술사'입니다.

강철의 연금술사는 명작인만큼 여러 내용이 들어있는데요.

작품에서 가장 거대한 적으로 등장하는 '호문쿨루스'들은 각 각

'칠죄종'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그 특징을 지니고 있죠.

이 '칠죄종'은 요즘은 '7개의 대죄'에서도 인용하는 소재이고, 디지몬에서도 그렇구요.

생각보다 많은 판타지에서 비슷한 소재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칠죄종'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1. 각 각이 뜻하는 것은

'칠죄종'은 그 자체가 죄이며, 죄의 근원이 되는 7개를 가르키는 그리스도교 용어입니다.

각 각 '교만(Pride)', '나태(Sloth)', '음욕(Lust)', '질투(Envy)', 

'폭식(Gluttony)', '분노(Wrath)', '탐욕(Gree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요소에 대해서도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교만(Pride)

교만은 칠죄종에서도 가장 근원적이고 위험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성경에 나온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탐냈던 것도,

바빌론에서 결국 무너진 '바벨탑'도 인간이 신과 닿을 수 있다는 교만에서 온 것일 수 있죠.

그래서일까요, 교만과 연결짓는 악마나 캐릭터들은 가장 위험하게 그려집니다.

2. 나태(Sloth)

흔히들 나태를 떠올리면 신체적인 나태함만을 떠올리고는 합니다.

하지만 칠죄종에서 의미하는 나태는 신체적인 것만이 아닌 정신적인 것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태함으로 인해서 해야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나태함이 말하는 죄입니다.

3. 음욕(Lust)

음욕, 왠지 저번에 적었던 '서큐버스'의 글이 떠오르는데요.

성경에 등장하는 '아담'의 첫번째 아내인 '릴리스'가 최종적으로는

악마들과의 음욕에 빠져서 악마가 되었다는 얘기도 있죠.

그래서 흔히들 'Lust'를 말할 때, 육체적 쾌락을 추구하는 음욕을 떠올리기 쉽지만,

칠죄종은 돈, 권력 기타 다른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음욕도 주의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4. 질투(Envy)

질투는 왠지 이 장면이 먼저 떠오르네요.

강철의 연금술사에 등장하는 호문쿨루스 중에서 유일하게 자살을 택해서일까요.

왠지 기억에 남는 죽음이네요.

각설하고, 질투 역시도 꽤나 유명한 일화가 있죠. 바로, '카인'과 '아벨'입니다.

아담과 이브의 장자인 '카인'은 자신보다 더 사랑을 받는 '아벨'을 질투하고,

종국에는 질투를 이기지 못해 최초의 살인을 저지르게 되죠.

때로는 살인이라는 죄도 저지르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우리가 쉽게 주위에서 느끼기 쉬운 감정이기도 하죠.

5. 폭식(Gluttony)

많이 먹는게 죄냐! 라는 말이 나오게 만드는 칠죄종인데요.

그저 단순히 많이 먹고 하는 것이 죄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만약 그냥 많이 먹는 것이 죄라고 한다면... 저는... 죄를 얼마나 쌓고 있는지...

아무튼 칠죄종에서는 'Gluttony'로 인한 과소비가 불러오는 낭비를 경고하는 겁니다.

즉! 그냥 많이 먹는건 죄가 아니다!!!! 

6. 분노(Wrath)

옛 말에 그런말이 있죠, '하루 참을인 세번이면 살인을 면한다'.

이런 말도 있듯이 분노는 냉정한 판단을 흐리고, 실수를 하게 만드는 것이죠.

7. 탐욕(Greed)

탐욕은 음욕이나 폭식과 비슷한 측면이 있습니다.

자신의 한계 이상을 바라는 것을 뜻하고 있는데요.

흔히들 말하죠, '과한건 모자란 것만 못하다'.

2. 시작은 8개

현재 우리가 말하는 '칠죄종'은 4세기의 '에바그리우스 폰티쿠스'라는 사람이 

정리한 8개의 악한생각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1. Γαστριμαργία (gastrimargia) 폭식

2. Πορνεία (porneia) 매춘

3.Φιλαργυρία (philargyria) 탐욕

4.Ὑπερηφανία (hyperēphania) 교만

5.Λύπη (lypē) 슬픔

6.Ὀργή (orgē) 분노

7.Κενοδοξία (kenodoxia) 과시

8. Ἀκηδία (akēdia) 나태

이렇게 8개였는데요, 지금의 '칠죄종'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부분이 있죠.

이 8개의 악심을 기초로 AD 590에 교황 그레고리오 1세가 

7개로 수정, 확립해서 지금 우리가 아는 '칠죄종'이 된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강철의 연금술사'에 나오는 호문쿨루스의 기초(?)가 된 

칠죄종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판타지에 자주 인용되고, 칠죄종과 연결시킨 악마들도 있기에

생각보다 많이들 알고있는 소재인데요.

저도 대부분은 안다고 생각했는데, 처음에는 8개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나

단순한 폭식은 죄가아니다! 라는 것은 새롭게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관련된 유투브 영상 중에 괜찮은게 있어서 

소개해 드리고 이번 글은 여기까지 적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8.21 00:41

이번에 주제를 가져온 만화는 바로 '29세 독신 중견 모험가의 일상'이라는 만화입니다.

그냥 소소하게 판타지 일상 개그물을 보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딱히 이렇다할 추천 멘트가 안 떠오를정도로 소소한 재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왼쪽 캐릭터가 고대종 '서큐버스'로 작품에 나오는데요.

흔히들 여러 작품에서 나오는 선정성을 담당하는 그런 캐릭터는 아닙니다.

아무튼 그래서 이번에 한번 간단하게 알아보고자 주제를 잡아봤습니다.

1. Succubus

흔히들 알고있는 '서큐버스'는 박쥐날개를 달고있는 매우 매혹적인 여성의 형태이며,

남성을 유혹해서 정기를 빨아내는 악마입니다. 그래서 많은 작품에서 외설적으로 그려져 있죠.

여러 문화권이나 신화들을 찾아보면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캐릭터는

'서큐버스'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권에서 다른 형태로 그려져있습니다.

아라비아에 'Qarinah'라는 캐릭터도 있고,

중국에 우기에 비와 찾아온다는 'Mogwai'도 있구요.

왜 전세계적으로 이런 전설(?), 신화(?)의 개념이 생긴지는 알 수 없지만,

혹시 남자들의 몽정이 부정하다고 생각해서 어떤 이유를 만든건 아닐까 싶습니다.

아주 과거 전승에는 서큐버스가 단순히 몸을 이용해서 남성의 정기를 빼앗은 것이 아니라

남성의 감정을 변화시키고 정기를 빼앗도록 현혹(?)시키는 그런 재주가 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그런 것보다는 그저 육체적인 무언가로 변해버렸죠.

2. Lilith

서큐버스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인물입니다. 

바로 아담의 첫번째 부인 '릴리스'입니다. 에반게리온을 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죠?

신화에 따르면 릴리스는 남성이 원할때 항상 성관계를 해야하는 것에 불만을 가졌고,

악마들이 사는 홍해로 도망가서 악마들을 유혹했다고 합니다.

나중에는 남성들이 잘 때 나타나 그들의 정기를 빼앗고 다녔다고 하구요.

릴리스도 위에 나온 'Qarinah'나 'Mogwai'처럼 비슷한 캐릭터일 뿐일 수도 있겠네요.


이번 글에서는 '29세 독신 중견 모험가의 일상'에 나오는 '서큐버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서큐버스처럼 남성을 유혹하는 악마나 신비한 존재에 관한 전설은

전세계 어디서나 비슷하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뭐 대부분의 신화적 존재가 그렇긴 하지만요.

혹시나 과거에는 몽정을 부정하게 생각해서 그것이 어떤 신비한 존재에 의한

그런 것이라고 설명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신화적 존재가 전세계에 동시에 존재한다는건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어쩌다 이런 신화가 생긴것일까 궁금해지게 만들어 준 주제였습니다.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8.19 00:45

이번 글 주제는 예전에 '스쿠버다이빙'을 주제로 할 때, 언급했던 '그랑블루'에서 가져왔습니다.

혹시나 이 만화를 보신 분들이 있다면 아시겠지만,

이 만화에서 주인공 일행은 다이빙 동아리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술을 마시고 있죠.

거의 '술동아리'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많이 마시는 것으로 나오는데요.

바로 이 만화에서 등장하는 아주 독한 술이 있습니다.

아마 이름은 잘못 번역이 되서 저렇게 나온 것 같지만,

저기에 나온 술은 바로 세상에서 가장 독한술 '스피리터스'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바로 저것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1. 96% !??

이 술을 얘기할 때, 가장 빠질 수 없는건 바로 알콜 함량이 무려 96%라는 겁니다.

흔히 다쳤을 때, 쓰는 소독용 알콜도 80%라고하니... 

어마무시한 수치라는 것을 알 수 있죠.

하지만 모든 나라에서 96%의 스피리터스를 판매하는 것은 아니고,

보통 미국에서는 95%, 유럽 쪽에서 96%를 판매 중이라고 합니다.

스피리터스는 곡물을 발효시켜서 만든 것과 포도를 발효시켜서 만든 것으로 구분되고

각 각 'grain natural spirit', 'grape natural spirit' 이라고 불립니다.

2. 마시지 마세요, 과일에 양보하세요 

만화를 보거나, 혹은 유투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샷으로 마시고 있는데요.

원래 스피리터스는 바로 마시는 용도보다는 담금주 용도로 사용하거나,

칵테일을 만드는 용도라고 합니다. 즉, 그냥 마시는건... 비추라는 거죠.

알콜이 매우 높아서 일반 담금주보다 훨씬 빠르게 담금주를 만들 수 있다고 하니,

도전할 자신은 없지만... 시간이 급하시면... 도전해보는 것도...


이번 글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독한 술이라고 하는 '스피리터스'를 알아봤습니다.

이게 국내에서 판매를 하는지는 제가 요즘 술을 자제하는 중이라 잘 모르겠으나,

유투브에 찾아보면 꽤나 많은 분들이 도전을 하셨더라구요.

그걸 보면 어디선가 판매는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알콜도수가 너무 높아서 바로 마시기보다는

칵테일이나 담금주를 만들어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몸이 가장 소중하니까요.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8.16 00:28

이번 글의 주제는 다양한 매체에서 등장하는 '시간여행'입니다.

저는 이 주제를 바로 이 작품 '타임슬립 닥터 진'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작품은 좀 옛날 작품같은 그림체이기는 하지만, 2000년 작품입니다.

참고로 인기가 꽤나 있었어서 일본에서 먼저 드라마로 만들어졌습니다.

참고로 전 드라마를 먼저 봤는데요. 드라마에 아는 사람들도 좀 있었고,

모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얘기해보면 현대 의사인 '미나카타 진(?)'의 여자친구인 의사가

불치병으로 인해서 치료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그러다가 어떤 계기로 인해서 '진'은 과거로 가게되었고, 그곳에서 의학을 발단시켜서

현대에 있는 자신의 여자친구를 살리겠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의학을 발달시키는 내용입니다.

물론 이 의사도 그 과정에서 과연 자신이 역사에 관여해도 되는 것인지

많은 고민을 하고,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그런 인간적인 고민들이 만화보다는 드라마에서 더 느껴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생각보다 일본드라마가 정말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을 리메이크 한 드라마가 한국에서도 방영되었는데... 전 안 본걸로...

아무튼 이 작품 말고도 '나만이 없는 거리'라던가,

다양한 작품에서 시간여행을 주요 소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창작물에서 매력적으로 자주 다루는 '시간여행'에 대해서 이번에 알아보겠습니다.

" Time travel ~

먼저 시간여행이라고 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과거 또는 미래로 이동하는 것을 말하죠.

여러 신화나 전설들을 보면, 어디론가 갔다가 시간이 지난 경우가 많죠.

시간의 흐름이 다르게 흐르는 '용궁'같은 경우가 있죠.

물론 이 경우들에는 대부분 미래로 이동하는 것만 가능하고 과거는 갈 수 없죠.

이번 글에서는 이런 얘기가 아닌 '과학'으로 설명하는 시간여행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과학에서 설명하는 시간여행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먼저 알아볼 것이 있습니다.

바로 과학에서 설명하는 '시간'입니다.

시간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정의를 해야 시간여행도 설명이 가능하니까요.

1. 시간

과학에서 시간과 관련된 법칙 중 유명한 것이 2개 있습니다.

그것들은 바로 '열역학 제 2법칙'과 '특수상대성이론' 입니다.

먼저 '열역학 제 2법칙'에서는 시간이 왜 과거에서 미래로 흘러가는지 설명하는데요.

그 열역학 제 2법칙에서 고립계의 '엔트로피'는 증가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고,

'엔트로피'가 증가하게 되면 시공간 에너지 분포가 변해서 그 전으로 되돌아가지 않습니다.

즉, 시간은 엔트로피가 증가함으로써 미래로 나아가며, 과거로 회귀되지 않는 것이죠.

다음으로 '특수상대성이론'에서는 '움직이는 물체의 시간은 느리게 흐른다'는 것을 설명하죠.

위 법칙을 통해서 '동시'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과,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시간이 다르게 흐르는 것들이 설명이 되죠.

위 두가지를 종합해보면 과학에서 알 수있는 '시간'이라는 개념이란,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진행하지만, 그것의 속도는 대상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것'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2. 시간여행

시간에 대해서도 알아봤으니, 이번에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시간여행을 크게 2개 정도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① 빠른 움직임으로 인한 시간여행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시간여행은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시간여행을 합니다.

'특수상대성이론'에서 정의된 것처럼 움직이는 물체의 시간은 느리게 흐른다는 것을 이용해서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이동해서 시간이 느리게 흐르게 되어서 시간여행을 하는 것입니다.

그저 나의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것이기 때문에 미래로만 갈 수 있는 방법이죠.

이 방법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이동해야한다는 점,

그로인해 생기는 마찰열에 의한 피해를 막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들이

불가능하기에 실질적으로 이 방법으로 인한 시간여행은 불가능합니다.

② 블랙홀&웜홀을 이용한 시간여행

두번째 방법은 블랙홀과 웜홀을 이용한 시간여행 방법입니다.

블랙홀의 경우에는 중력이 강한곳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흐르게 됩니다.

그래서 블랙홀에 있다가 나올 경우 미래에 도착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블랙홀 내부에서 붕괴되지 않고 원 모습을 유지하는 것은

현재의 과학기술력이나 이론상 불가능하기에...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죠.

웜홀의 경우에는 과거와 미래 어디든 갈 수있다고 하는데,

요즘에 과학계에서는 웜홀이 없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기에,

이것 역시도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괴델'이라는 사람이 주장한 회전하는 우주, 뭐시기하는 이론도 있는데,

이 것도 결국 빠른 속도로 이동해야한다는 것은 공통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우주의 개념을 회전한다고 설정해서 미래만이 아닌 과거로도 갈 수 있다는 것이죠.

즉, 시간여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광속으로 이동하는 것인데,

그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이번 글에서는 여러 만화나 영화, 드라마에서 사용하는 '시간여행'을 알아봤습니다.

과연 시간여행이 과학적으로 가능한 것인지 간단히 알아봤는데요.

결과적으로 보면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나 현실적으론 불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현실적인 한계 외에도 '타임 패러독스' 같은 문제들도 있기 때문에,

불가능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기서 얘기하는 '타임 패러독스'는 영화 '나비효과'를 보시면 알 수 있는데요.

과거에서 어떠한 일을 행한 것으로 인해서 현재가 변하게 되면서,

어쩌면 자신이 존재하지 않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일까요? 요즘 나오는 몇 시간여행 관련 만화들에서는 처음에는 시간여행처럼 보이지만,

나중에 알고보면 시간여행이 아닌 다중우주를 세계관으로 잡고,

다른 차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론상으로는 가능한 시간여행이 가능해지는 미래가 오게 될 까요?

과연 그렇다면 그 때에 생기는 '타임 패러독스'는 과연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까요.

언젠가 시간여행이 가능해지는 미래가 반드시 제가 살아있을 때, 왔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취미생활라이프 2018.08.02 01:54

이번 글의 주제는 드라마나 영화의 단골 소재죠.

아픈 주인공의 뚜렷한 병명을 단정짓기 어려울 때, '트라우마로 인한...'이렇게 소개되는

'트라우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트라우마'는 많은 작품에서 직접적으로 언급은 안 할뿐이지 

왠지 뚜렷하지 않은 병일 경우에는 대부분 트라우마라고 할 수 있는 정신적 상처를 받은

주인공의 과거가 설명이 되고는 하죠.

이런 주제를 가져온 작품은 바로! '4월은 너의 거짓말'입니다.

아... 진짜! 짧고 굵은 강한 인상을 남기고 떠난 작품이죠.

저번에 '너는 달밤에 빛나고'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이 작품도 '이치고동맹'의 전형적인 내용은 따라가고 있습니다.

딱히 작가도 그것을 숨기려고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이치고동맹'의 책을 만화 속에 그리거나, 거기서 나온 대사를 넣기도 하죠.

'4월은 너의 거짓말'는 개인적으로 만화보다는 애니메이션이 좋다고 느꼈는데요.

이런 경우가 별로 없는데... 음악을 주제로 한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이긴 하지만,

색체를 다양하게 잘 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적절한 색의 배분이나 그런 부분들이 미술의 'ㅁ'도 모르는 제가 봐도

'우와!' 하게 만들었으니까요. 그냥 개인적 취향인 것 같기도 하지만요.

아무튼 작품소개는 이정도로 하고,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소개를 해보면,

여기서 주인공인 '아리마 코우세이'는 어릴 때는 피아노계의 신동!

그 이상으로 볼 수 있었는데요. 어릴적에 있었던 큰 마음의 상처가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이는데,

언제부터인가 자신이 연주하는 노래가 들리지 않게 되었죠.

뭐, 그 때부터 세상이 모노톤으로 보이던 소년이,

한 소녀를 만나면서부터 세상이 컬러풀하게 바뀌어가며 성장하는 스토리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보이는 자신의 연주만 들리지 않는 증상,

솔직히 어떤 병으로도 설명하기는 어렵겠죠.

그래서 아마 개인의 '트라우마'와 연관된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과연 우리가 쉽게 얘기하는 이 '트라우마'는 정확히 무엇일까요. 알아보도록 하죠!

" 트라우마? PTSD!

먼저 트라우마(Trauma)라는 단어의 뜻을 알아보면, '외상(外傷)'이라는 뜻입니다.

다만 심리학 분야에서 트라우마를 '심리적 외상'이라는 단어로 사용하고 있기에,

흔히들 'PTSD(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트라우마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흔히들 트라우마라고 알고 있는 PTSD에 대해서 알아 볼 겁니다.

용어는 그냥 트라우마로 통일해서 얘기하면, 트라우마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대형사고가 될 수도 있고, 전쟁같은 특수한 상황도 될 수 있습니다.

1) 원인?

이렇게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 그것들의 공통점으로는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경험이라는 거죠.

즉, 사람들은 본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이 있는 경험을 할 경우에,

PTSD(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생기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같은 경험을 했다고 하더라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고,

감당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기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2) 증상?

증상은 어떤 것으로 특정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트라우마의 원인이 다양한 것처럼 그에따른 증상들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우울증이나 불면증 같은 것들이 생기는 증상이 있기도 하지만,

물이 닿는 것을 두려워하는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이 글을 쓰게된 원인인 '4월은 너의 거짓말'에서는 자신의 연주가 들리지 않죠.

3) 치료?

이런 트라우마의 치료법으로는 크게 심리치료와 약물치료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원인이 신체적 손상이 아닌 정신적 충격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환자와의 대화를 통해서 원인을 파악하고 그것에 대해 공감을 해주면서,

그것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심리치료를 진행하면서,

더 효율적으로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보편적인 치료법 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흔히들 '트라우마'로 알고있는 'PTSD'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어떠한 경험을 통해서 누구나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습니다.

혹시나 주위에 트라우마로 고통을 받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나 고통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 고통에 대해서 공감하고 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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