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Play X4' 방문기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이번 글은 일산 KINTEX에서 진행된 'Play X4' 방문기입니다.원래 게임쇼는 예전에 'G-Star'외에는 간 적이 없어서, 이번에는 어떨지 약간의 기대?가 있었습니다. 제가 간 날은 5월 12일 토요일이었는데요. 당일 날 오버워치 결승전이 있더군요.덕분에 조금 구경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기를 현장에서 봤더니 엄청 시끄럽더군요...그래도 항상 TV나 인터넷에서 듣던 목소리들을 현장에서 들었더니뭔가 새로운 느낌을 받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2번은 못 갈 것 같더군요.. 너무 시끄러워요;;; 이번 게임쇼에 가서 여러가지를 보고 왔는데요.이 게임쇼는 G-Star와는 다르게 인디게임이 더 많았습니다.G-Star는 솔직히 돈 있는 회사들의 돈 부어서 진행되는 행사라는 느낌..
일상생활
2018. 5. 14. 02:23